'은퇴 가능성도 시사했는데' 아스피날 눈 괜찮다…"몇 주 안에 복귀 가능" 의사 검진 나왔다 작성일 10-29 3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10/29/0000576892_001_20251029210222821.jpeg" alt="" /><em class="img_desc">▲ 병원 검진을 받는 UFC 헤비급 챔피언 톰 아스피날 ⓒ톰 아스피날 유튜브</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톰 아스피날은 시릴 간과 경기가 노 컨테스트로 끝난 뒤 옥타곤 인터뷰에서 간의 손가락에 눈을 찔린 뒤 "앞이 보이지 않았다"고 말했다.<br><br>아스피날은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는데, 검진 결과가 아스피날의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아스피날을 살핀 의사는 "위험 징후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아스피날은 2차 검진을 계획하고 있다.<br><br>스포츠 의학 전문가 브라이언 서터러는 29일(한국시간) 아리렐 헬와니 쇼에 출연해 아스피날의 상태를 묻는 말에 답했다.<br><br>"시력이 완전히 회복될 것"이라는 말로 '아스피날이 시력을 잃을 수도 있다'는 일각의 제기를 일축했다.<br><br>서터러 박사는 "각막 찰과상이 전부라면 보통 며칠에서 일주일 정도 지나면 상태가 많이 좋아진다. 아마 지금은 많이 괜찮아졌을 것이다. 시력도 점점 돌아오기 시작했을 거다"고 했다.<br><br>이어 "100% 완전히 해결되진 않았겠지만 재검에서 망막이나 안구 자체의 손상이 없고, 시력이 정상으로 돌아온다면, 몇 주 안에는 아무 문제 없이 다시 싸울 수 있다고 예상한다"고 설명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10/29/0000576892_002_20251029210222854.jpeg" alt="" /><em class="img_desc">▲ 시릴 간의 손가락에 눈을 찔린 뒤 통증을 호소하고 있는 톰 아스피날.</em></span></div><br><br>아스피날은 UFC 321 이후 병원으로 이동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에서, 눈에 장기적 손상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면 경기를 계속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br><br>헬와니 쇼에서 서터러 박사는 장기 손상 가능성이 우려되는지 질문을 받았다.<br><br>이에 서터러 박사는 추가 검사가 필요하다는 점을 재차 강조하면서도, 영구적인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br><br>"새로운 손상이 발견되지 않는 한 그렇지 않을 것이다. 망막 박리 같은 경우는 수술이 필요할 때도 있으니 그런 게 있다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모든 검사 결과가 정상이라면, 그의 눈이 더 민감해지거나 하는 일은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답했다.<br><br>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이미 아스피날이 출전 가능한 상태가 되면 재대결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간이 여전히 챔피언을 무너뜨릴 기회를 갖는다는 의미다.<br><br> 관련자료 이전 유승민 체육회장의 승부수…“리베이트 혐의 드러나면 즉시 사퇴” 10-29 다음 ‘영화 리뷰로 돈벌어 77억 전세’ 지무비, 지드래곤과 나인원한남 이웃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