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LLM은 출발점… 소버린 AI, 글로벌 빅테크도 공감” 작성일 10-29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해민 “LLM만 고집하면 구식… 월드모델로 진화해야”<br>배경훈 “LLM은 기초… 월드모델·피지컬 AI로 간다”<br>“AI 데이터센터, 전력 직구매(PPA) 허용 검토해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s9ZWLu5r2"> <p contents-hash="2f7a0e9133dc82f37a93a92919602c0c8cbbd54512fffeed6d04bb823f75400b" dmcf-pid="YucQfWLxr9"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국정감사 자리에서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과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정책의 방향성과 차세대 AI 전략, 그리고 AI 데이터 인프라 구축 방안을 놓고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35d33029269718e27bb0215830a8185df316e5d8b576c6c96358da12b7498c" dmcf-pid="G7kx4YoMw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과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9/Edaily/20251029211547600risf.jpg" data-org-width="670" dmcf-mid="ybYENBhDs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Edaily/20251029211547600ris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과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227e763811a4fdcdd79324d8a2551ed24d0a6803e383ecfa6d8f2c4365a824d" dmcf-pid="HzEM8GgRsb" dmcf-ptype="general"> <strong>“LLM만 고집하면 구식… 월드모델로 진화해야”</strong> </div> <p contents-hash="a7b0eac50c2cc8b9fe1d8bdc3b52dde2a47ac5ecedf35e5180c228ce5ebc0420" dmcf-pid="XqDR6HaeEB" dmcf-ptype="general">이해민 의원은 “한국이 지금 LLM을 뒤쫓고 있지만, 이는 곧 구식이 될 수 있다”며 “메타의 얀 르쿤 수석 AI 과학자가 말한 ‘월드 모델(World Model)’이 새로운 AI 패러다임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bccdb3560a2d357346a8c23291865967fbf2d0a21be3c8e0d7f1c4104d79278d" dmcf-pid="ZBwePXNdOq" dmcf-ptype="general">그는 “월드모델은 단순 텍스트 학습이 아닌, 실제 세계의 상태와 변화를 학습하는 시스템”이라며 “국가대표 LLM이 이런 방향성을 따라갈 수 있도록 유연성을 정책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679af5c8f47baa36d532ce2d16e7338d0e3cd074bb587c36f0b54f8de36fe51b" dmcf-pid="5brdQZjJDz" dmcf-ptype="general">배경훈 부총리는 이에 “현재 정부가 추진 중인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은 단순한 LLM에 머무르지 않는다”며 “멀티모달 액셔너블 AI(Multimodal Actionable AI)를 거쳐, 궁극적으로 월드모델 기반의 피지컬 AI로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fba3eb0a098607cc08440ccf93431ee3a03887872ef7dd70c3ee21841ed8262" dmcf-pid="1KmJx5Aim7" dmcf-ptype="general">그는 “LLM은 AI 로드맵상 기초적인 단계일 뿐”이라며 “한국은 ‘소버린(Sovereign) AI’ 구축을 통해 기술 주권을 확립하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글로벌 빅테크들도 한국의 독자 노선과 철학에 공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f08d0d47f78ccd219c8d583b8748f90526b8a041704f19b5d6809c4f98f2152" dmcf-pid="t9siM1cnru" dmcf-ptype="general"><strong>“소버린 AI, 국제 협상력 높이는 국가 전략”</strong></p> <p contents-hash="1fec51253fc10215ac1d3d7b6a6094241da0a8aad493ff5dd3a947326e87e77b" dmcf-pid="F2OnRtkLwU"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한국의 소버린 AI 추진은 단순한 기술 자립을 넘어, 글로벌 협상에서의 대등한 파트너십을 가능하게 하는 전략적 수단”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ac2add5bda5a630567bf21386ab8c108fd10add7d85e3387b42e9181a2e3c8db" dmcf-pid="3vPp1c9Urp" dmcf-ptype="general">그는 “미국의 주요 빅테크 기업들 또한 한국의 AI 역량과 의지를 높이 평가하며, 협력 논의 과정에서도 일방적 주도권을 행사하지 않는다”며 “소버린 AI가 국제 협상력 강화의 기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a29599dbe82381f5a809e350616da35d87815646170f02b6599fd71ca23dc26" dmcf-pid="0TQUtk2uO0" dmcf-ptype="general"><strong>“AI 데이터센터, 전력 직구매(PPA) 허용 검토해야”</strong></p> <p contents-hash="1fa955151e7d737735e3e07178e6a4a2b583fbc059fcade411dbc2fb7b09f4db" dmcf-pid="pyxuFEV7E3" dmcf-ptype="general">이해민 의원은 이어 “울산 AI 데이터센터가 100메가와트(MW) 규모로 시작했고, 전남 솔라시도는 3기가와트(GW)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초대형 AI 인프라 운영을 위해 발전사와 전력 직구매(PPA)가 가능해야 한다”고 제안했다.</p> <p contents-hash="c4425e2a686010674818c620de8dbb570984ee0265fb439f6f47c3201776e2a0" dmcf-pid="UWM73DfzrF" dmcf-ptype="general">그는 “500MW 이상 발전시설은 현행 규제상 AI 센터 전력 공급이 제한된다”며 “글로벌 투자 유치와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해 분산특구 제도 개편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2f1dca5aad9b362913f563e7af1f233e9e44f69ad3c4e6bcebd6e8134694709" dmcf-pid="uYRz0w4qrt" dmcf-ptype="general"><strong>배경훈 “LLM은 기초… 월드모델·피지컬 AI로 간다”</strong></p> <p contents-hash="53176263598f217acddde111c5974936c0fd7dbfb7b776fc16f1c6ba43adc0d2" dmcf-pid="7Geqpr8BI1" dmcf-ptype="general">배 부총리는 끝으로 “LLM은 AI 발전의 첫 단계일 뿐, 한국은 이미 월드모델과 피지컬 AI로 향하는 로드맵을 가동 중”이라며 “소버린 AI는 기술 주권뿐 아니라, 글로벌 기업들과의 대등한 협력 관계를 이끌어내는 국가 전략”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5e46f16f7fe746a3da1e8b866cb16106ab121182d909dbcef3c257e0c6cd82a" dmcf-pid="zHdBUm6bD5" dmcf-ptype="general">그는 “한국형 AI가 독자적 가치와 국제 협력력을 모두 갖춘 모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투자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9a9d2411fbc2443352ffcb81b49eea7a03620ff840dff3b13955f95d50080cb" dmcf-pid="qXJbusPKwZ" dmcf-ptype="general">김현아 (chaos@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비디디' 곽보성 "롤드컵선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KT의 끝을 바꾸겠다"[2025 롤드컵] 10-29 다음 국가대표TS태권도 선수단,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 품새 종목서 우수한 성적 거둬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