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센티브 차명 수령’ 의혹 유승민 회장 “사실일 경우 회장직 사퇴” 작성일 10-29 23 목록 <!--naver_news_vod_1--><br><br> [앵커]<br><br>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후원금 관련 인센티브를 차명으로 수령한 의혹과 관련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br><br> 유승민 회장은 해당 의혹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체육회장직에서 사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br><br> 허솔지 기자입니다.<br><br> [리포트]<br><br> 유승민 회장이 탁구협회장이던 시기, 탁구협회는 후원금을 유치한 사람에게 후원금의 10%를 인센티브로 지급하는 제도를 운영했습니다.<br><br> 그런데 최근 경찰은 이런 방식으로 유 회장의 지인이 받은 2억 원의 인센티브가 차명으로 유 회장에게 흘러 들어갔는지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br><br> [조은희/국회 문체위원/국민의힘 : "몇 차례 지적했던 내용입니다. 전 소속사 대표의 동생 김 모 씨에게 불법 지급된 후원금 리베이트 2억 원을 왜 돌려놓지 않느냐…"]<br><br>[유승민/대한체육회장 :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아직 금융 기록이라든지 관련돼서 연락받거나 이런 적이 없기 때문에 금융 기록을 제공한 적도 없습니다."]<br><br> 유승민 회장은 의혹이 사실일 경우 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습니다.<br><br> [조은희/국회 문체위원/국민의힘 : "만약 불법 리베이트 횡령 혐의로 기소되면 대한체육회 회장직 그만두실 겁니까?"]<br><br>[유승민/대한체육회장 : "그렇게 하겠습니다."]<br><br> 유승민 회장은 탁구협회장 재임 시절 본인 명의의 법인카드도 없었다고 밝혔지만, 사실과 다른 것으로 드러나 위증 논란도 불거졌습니다.<br><br>[유승민/대한체육회장 : "(법인카드 관련 의혹이 사실로) 밝혀지면 제가 그 자리에서 사과를 드리겠습니다."]<br><br> 체육회장 선거 때부터 시작된 유승민 회장에 대한 의혹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유승민 회장을 입건한 경찰은 조만간 유 회장을 소환할 계획입니다.<br><br> KBS 뉴스 허솔지입니다.<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오경석 두나무 대표,"블록체인 혁명은 한국이 새 금융 질서 이끌 기회" 10-29 다음 반도핑 총회 12월 부산에서 ‘190개국 모인다’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