첸백시 “엑소 활동 원해” vs SM “신뢰 무너지고 엑소와 팬에 상처” 작성일 10-29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1uFfWLxX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7cb11331e5067711d50a81b6607c8ae08f747af08f6ddb64d390853895e3a8" dmcf-pid="BMLeDfWIG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엑소 멤버 첸, 백현, 시우민 [SM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9/ned/20251029234647233vrjk.jpg" data-org-width="647" dmcf-mid="z4Qfo7OcH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ned/20251029234647233vrj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엑소 멤버 첸, 백현, 시우민 [SM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f2a4149d2157b62845cf9c037b89298c928ad6c6b2eaaa574dd0710035d21ee" dmcf-pid="bRodw4YC5k"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완전체 엑소’의 활동을 두고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분쟁을 벌이고 있는 엑소 멤버 첸, 백현, 시우민(이하 첸백시)가 다시 부딪히고 있다. 세 사람은 팀 활동에 합류하겠다는 입장이나, SM은 첸백시가 분쟁 종결을 위한 합의를 이행하지 않았다며 팀 활동을 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p> <p contents-hash="2f87efa033ff894eb747e621d1d12d978989343eb67de36d37dd2064695774c3" dmcf-pid="KegJr8GhYc" dmcf-ptype="general">첸백시 소속사 INB100은 “첸백시 멤버들은 엑소의 일원으로서 완전체 활동을 팬들에게 약속드렸고 이를 위해 백방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조속한 시일 내에 완전체 활동을 위한 합의안을 도출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p> <p contents-hash="f5074783f046bc6b37c6b162f50273e16636dbe35a9a8c4d4e0094c21f068452" dmcf-pid="9daim6Hl5A" dmcf-ptype="general">SM의 입장은 완전히 다르다. SM은 “(첸백시) 3인 측에 분쟁 종결에 대한 합의와 팀 활동은 별개의 문제라는 점을 명확히 밝힌 바 있다”며 “분쟁 종결과 관련해 3인 측에 요구한 것은 개인 활동 매출액의 10%를 (SM에) 지급하라는 것 하나였으나, 이는 아직 이행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147775ced5ad3555380f536b88be48d3e7d4e35824384e46a33a151779445a7e" dmcf-pid="2JNnsPXS1j" dmcf-ptype="general">앞서 SM은 27일 엑소가 12월 팬미팅을 개최하고 내년 1분기 정규 8집을 발매한다는 계획을 알렸다. 이 과정에서 팬미팅과 정규 앨범 활동에 수호, 찬열, 디오, 카이, 세훈, 레이 등 여섯 멤버가 참여한다고 했다. SM과 계약이행·정산금 청구 소송을 진행 중인 첸백시는 제외됐다.</p> <p contents-hash="87bfa2c8b69e4dbc2f089b881574009bd5cb665350aa1436cebfa045e839fddf" dmcf-pid="VijLOQZv1N" dmcf-ptype="general">SM은 “무리한 다수의 분쟁으로 양측 간의 신뢰가 크게 무너졌고, 엑소라는 팀에 끼친 피해 및 팬들과 멤버들에게 준 상처가 컸다”며 “팀 활동에 참여하는 문제는 기존 합의서를 이행하고 신뢰 회복을 위한 3인 측의 진지한 노력이 선행되는 것이 순리”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1cd7f356c305bac7032f1e378700787054261964bb8e120bc9e4c8595edbfe4" dmcf-pid="fnAoIx5TYa" dmcf-ptype="general">지난 2023년 첸백시는 SM이 수익금 정산자료를 제대로 제공하지 않는다는 등의 이유로 전속 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SM을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했다.</p> <p contents-hash="d974e3e16f41900b3158121fc8b334fc0a75156397992303c39c6a6fd1bc728e" dmcf-pid="4LcgCM1yGg" dmcf-ptype="general">양측은 전속 계약을 유지하되 세 멤버의 개인 활동을 INB100에서 독자적으로 진행하는 조건에 합의했다. 그러나 이후 SM은 첸백시의 개인 활동 매출액 10%를 달라며 계약 이행 소송을 제기했고, 첸백시는 정산금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p> <p contents-hash="8b099c3eb28dab21f510d1fc8018e52d4e11aedf2cdd8c13e5740f6d8048dc66" dmcf-pid="8okahRtW1o"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첸백시는 SM 임원진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특경법)상 사기 혐의로 고소하고, 문화체육관광부에 SM을 정산자료 미제공으로 신고하는 등의 절차를 밟았다. 하지만 모든 분쟁에선 잇달아 SM의 손을 들ㅇ어줬다.</p> <p contents-hash="0343a9dc970d6d5e4c7a164833d65ba75b6bb28508c229641857452ca8f11955" dmcf-pid="6u9zM1cnXL" dmcf-ptype="general">계약 이행·정산금 청구 소송의 경우 지난 2일 2차 조정이 불성립하면서 본안 소송 절차에 복귀했다.</p> <p contents-hash="4294795fe04fae8601a0a755eff4caa10f8d67abe0913520f2c3ec80ff2fb4a4" dmcf-pid="P72qRtkLYn" dmcf-ptype="general">INB100은 “2차 조정 기일 이후 첸백시가 SM이 제시한 모든 조건을 수용하며 합의 의사를 전달했다”며 “첸백시 멤버들은 엑소 완전체 활동을 간절히 바랐기에 합의의 길을 택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930c1e5f821f23efe63fcdcb81fb53c20701578f172c6aff048739d89809188" dmcf-pid="QzVBeFEoti" dmcf-ptype="general">SM은 그러나 “3인 측은 합의 의사를 명확히 전달했다고 밝힌 것과 달리 16일에 먼저 이의신청을 한 바 있다”며 “이러한 사정을 왜곡한 것에 큰 유감을 표한다. 당사는 12월부터 시작될 엑소 활동에 최선의 지원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소현, 건망증 이어 안면인식장애 고백 “오래 방송한 게 기적”(라스) 10-29 다음 [엠빅뉴스] "김서현이 오늘을 계기로 더 강해졌으면 좋겠어요" 심우준 인터뷰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