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체전 내일 개막…강원전사 254명 감동 레이스 작성일 10-30 3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선수·보호자 등 총 500명 참가<br>골프·당구 등 20개 종목 출전<br>사전 경기 사격·농구서 선전</strong>'감동의 스포츠 대축제'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오는 31일 부산 일원에서 막을 올리는 가운데 선수 254명과 보호자 및 임원 246명 등 총 500명으로 구성된 강원 선수단이 감동의 레이스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br><br>강원 선수단은 지난 대회 선수부와 동호인부를 통틀어 금메달 27개와 은메달 43개, 동메달 44개 등 총 11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br><br>총득점은 7만 870점을 기록하며 종합 15위에 이름을 올렸다.<br><br>5명의 다관왕과 12건의 신기록도 배출했다. 선수부에서는 사격의 박진호가 4관왕, 육상 필드의 이재웅이 3관왕, 같은 종목의 강경선과 조은건이 2관왕에 올랐고 동호인부에서는 역도의 박한별이 3관왕을 차지했다. 또 세계 신기록 1건과 패럴림픽 신기록 5건, 한국 신기록 5건, 대회 신기록 1건을 작성했다.<br><br>다만 전국장애인체전은 선수부와 동호인부를 모두 개최하는 만큼 메달과 순위를 떠나 승부와 경쟁을 넘어선 화합과 존중의 의미가 더욱 크다.<br><br>지난 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 역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세상', '장애가 더 이상 장애가 되지 않는 사회'를 실현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br><br>강원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게이트볼과 골프, 농구, 당구, 댄스 스포츠, 론볼, 배구, 배드민턴, 보치아, 볼링, 사격, 사이클, 수영, 역도, 육상, 조정, 탁구, 태권도, 쇼다운, 슐런 등 20개 종목에 출전한다.<br><br>사전 경기로 치러진 사격에서는 금메달 3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4개 등 총 8개의 메달을 수확하며 선전을 펼쳤다. 박진호는 한국 신기록 1건과 대회 신기록 2건을 포함해 3관왕에 올랐고 이유정과 심영집은 멀티 메달을 쐈다.<br><br>또 남자 휠체어농구 8강에서는 춘천타이거즈가 고양홀트와 무궁화전자가 연합한 경기 선발을 76-48로 완파, 이번 대회를 순조롭게 출발했다. 춘천타이거즈는 준결승에서 충남 선발과 맞붙는다.<br><br>개막 이후에는 보치아의 정호원과 볼링의 박재웅과 안형숙, 육상 트랙의 이정호, 태권도의 김지원, 엄재천 등이 시선을 끈다. 정호원은 패럴림픽에서만 네 개의 금메달을 차지한 레전드고 박재웅과 안형숙, 이정호는 이번 대회 직후 데플림픽에 출격한다. 김지원과 엄재천 역시 패럴림픽 출전권을 노리는 강호다.<br><br>한편, 이번 대회는 모든 종목을 SOOP과 대한장애인체육회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한다. 개회식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와 마찬가지로 박칼린 총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파도, 오라 캐라!'를 주제로 장애를 뛰어넘는 선수들의 도전 정신을 담은 무대를 선보인다. 한규빈 기자<br><br>#신기록 #레이스 #강원전사 #선수단 #선수부<br><br> 관련자료 이전 김범수 재판, 항소심으로…카카오 '사법 리스크' 장기화 우려 10-30 다음 설상·썰매 종목 국가대표 통합 경기력 향상 세미나 성료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