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영리법인 재편…상장·투자 확대 길 열어, MS가 지분 27% 확보 작성일 10-30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ErNr8GhC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af1f4cc2254b6a2f9fe0a99088f48805a4ad8e5c4e9689f739164b1fd4ed42" dmcf-pid="tDmjm6HlT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joongang/20251030000410101ihvq.jpg" data-org-width="300" dmcf-mid="5v0H0w4ql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joongang/20251030000410101ihv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42e878ee0849980fd46185d73b96d11d22308dc29c9cbe30e7834973598da63" dmcf-pid="FwsAsPXSv6" dmcf-ptype="general"> 인공지능(AI) 패권 경쟁 중심에 선 오픈AI가 마침내 본격적인 영리사업의 칼을 빼들었다. 향후 상장(IPO)을 포함한 대규모 자본 조달에 나설 수 있게 될 전망이다. </p> <p contents-hash="f1493585788bf231abe5bdc877c475d8b4e715a0c1a586fcb3a8e5d1344a1469" dmcf-pid="3jkLk2TsC8" dmcf-ptype="general">오픈AI는 28일(현지시간) 회사 구조를 공익적 영리법인(Public Benefit Corporation,PBC)으로 재편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오픈AI는 비영리 조직 ‘오픈AI 재단’이 외부 투자자 수익 상한을 두고 지분 영향력과 의사결정 참여를 제한한 채 회사를 통제하는 구조를 유지해 왔다. 이번 구조 변경으로 오픈AI 재단이 오픈AI PBC의 지분 26%를, 마이크로소프트(MS)가 지분 27%를 가지게 됐다. 오픈AI 재단은 이사회 임명권을 통해 최종 의사결정권은 유지할 예정이다. 오픈AI PBC 이사회의 모든 이사를 임명하고, 언제든 교체할 수 있다. 오픈AI는 공식 블로그에서 “AI 개발 속도를 높이는 동시에 그 성과가 사회 전체에 돌아가도록 기업 체계를 재정비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b52602234166ba119054988f81b822f8b260baab5df6c1b1c62ee689e9d5565" dmcf-pid="0AEoEVyOh4" dmcf-ptype="general">구조 변경 이유는 AI 패권 경쟁이 물량전이 되면서 대규모 외부 자본 유치가 불가피해졌기 때문이다. 특히 일반인공지능(AGI)은 단순한 모델 업그레이드가 아니라 인프라, 데이터, 연구 인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려야 하는 영역이어서 투자 속도 자체가 기술 우위를 좌우하는 상황이 됐다. 하지만 투자자가 가져갈 수 있는 수익까지 제한해 놓은 비영리 구조는 자본을 끌어올 수 없게 만드는 족쇄로 작용했다. 이 때문에 소프트뱅크 등 주요 투자자들도 영리 전환을 조건으로 투자를 약속했었다. </p> <p contents-hash="2145537999c9725f31497d52de2025b6b0ac509ef2cd565c7c9d50b27460aac9" dmcf-pid="pcDgDfWIhf" dmcf-ptype="general">업계에선 이번 변화를 사실상 기업 공개(IPO)를 위한 수순으로 보고 있다. 비영리 구조에선 상장이 불가능했지만, PBC 전환으로 제약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p> <p contents-hash="1643b81f625ecd694c12ec459978bcf64339245462ef9c0cdfa29ad05e281b89" dmcf-pid="Ukwaw4YClV" dmcf-ptype="general">권유진 기자 kwen.yujin@joongang.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측면사진 손쉽게 정면으로 돌린다, 어도비 ‘AI 편집 기능’ 눈길 10-30 다음 사미자, 23살에 母 잃고 눈물…"짜장면 한 그릇 못 사줘, 평생 가슴 아파"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