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이상하지만" '오른손잡이' 나달, 테니스만 왼손 쓰게 된 사연은… 작성일 10-30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uJHcipXG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6836dc2f7e90e3ee0d585bcedaf93b71282b527998c64c5dfc88f2a01f4572" dmcf-pid="B7iXknUZ1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달이 자연스럽게 왼손으로 테니스를 치게 된 사연을 전했다. /사진=tvN '유퀴즈 온 더 블럭'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moneytoday/20251030005340597itvj.jpg" data-org-width="1200" dmcf-mid="7ACVHhRfG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moneytoday/20251030005340597itv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나달이 자연스럽게 왼손으로 테니스를 치게 된 사연을 전했다. /사진=tvN '유퀴즈 온 더 블럭'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ee72c13d3af8cd27e2da3229b12b70fa8adef1021888ff70022dd3eb4a16868" dmcf-pid="bqL5Do71X2" dmcf-ptype="general">'왼손 테니스'의 전설 나달이 자연스럽게 테니스만 왼손으로 치게 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99f354d78e70a35bae6963955e507eefc63168797a7879a67521b7196cf0e53d" dmcf-pid="KBo1wgztt9" dmcf-ptype="general">29일 방영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 316화에서는 테니스 전설 '라파엘 나달'이 출연해 한국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p> <p contents-hash="29d14b697fda83f0135a74cf8c56e2cdb8eb1706e20e8785254df7169c5e92aa" dmcf-pid="9bgtraqF1K" dmcf-ptype="general">이날 나달을 만난 유재석은 "테니스를 3살에 시작해 15살에 프로 입문했다. 신동 아니냐"며 나달의 테니스 시작에 대해 물었다.</p> <p contents-hash="944469ca452f3221b0db4a7dbdb4558ad2b5ae57ce2f10f6738c2da393fd3bad" dmcf-pid="2KaFmNB3Hb" dmcf-ptype="general">나달은 "어릴 때 모든 일들이 빠르게 진행됐다. 열다섯에 프로가 되는 건 물론 큰 도전이었다.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경쟁할 신체가 100% 준비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상대는 신체 조건이 완벽한 성인이었다"며 과거를 회상했다.</p> <p contents-hash="638283c2c615b36c845376b5b94e973d860db4854f21fdff72f65bb4c8e5d87b" dmcf-pid="V9N3sjb0XB" dmcf-ptype="general">이어 "하지만 아주 어릴 때 시작한 것이 좋았다. 성공으로 가는 길을 찾을 수 있었고 다른 선수드롭다 훨씬 긴 커리어를 유지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8954dc6f9f59d6ee2f2b7a6d3ddf7f5b9e3728e7ad81f0b9dd1a9d6f428de7" dmcf-pid="f2j0OAKpX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자연스럽게 왼손으로 테니스를 친 나달. /사진=tvN '유퀴즈 온 더 블럭'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moneytoday/20251030005342290aexs.jpg" data-org-width="1200" dmcf-mid="zMqE6BhD1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moneytoday/20251030005342290aex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자연스럽게 왼손으로 테니스를 친 나달. /사진=tvN '유퀴즈 온 더 블럭'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ff8f11e978a7fac4b8f0824f4371b39ac0cf73900fa3d386b36bf9ab7fd629d" dmcf-pid="4VApIc9Utz" dmcf-ptype="general">실제 나달은 테니스를 일찍 시작하면서 '오른손잡이'지만 왼손 감각을 익혀왔다.</p> <p contents-hash="6dfe728366002aaa859578357f9feb18a3f9b85f98d8e45a0b592a33e0a4b7a1" dmcf-pid="8fcUCk2u57" dmcf-ptype="general">나달은 "아주 어릴 때 테니스를 시작해서 포핸드, 백핸드를 모두 두 손으로 치기 시작했다. 손을 바꾸는 게 어려웠는데 삼촌이 '두 손으로 치는 프로 선수는 거의 없으니 한 손으로 쳐야 해'라고 하셨다"며 "솔직히 말씀드리면 자연스럽게 왼손으로 치게 됐다. 삼촌이 왼손으로 치라고 강요한 건 아니다. 떠도는 이야기는 사실이 아닌 와전된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db0416b2a323a11b9a37664ff207fc74edc40683187476d54c305bac2452fbf" dmcf-pid="64kuhEV75u" dmcf-ptype="general">이어 "글도 오른손으로 쓰고 밥도 오른손으로 먹는다. 심지어 농구도 오른손으로 한다. 하지만 테니스 칠 때는 왼손이 편하다 축구도 왼발을 쓴다. 좀 이상한 점들이 있지만 그게 나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4cbc4829a40d76917cc17a0b8ef1028875bd736b20b0d13e319b07a58c10216" dmcf-pid="P8E7lDfzHU" dmcf-ptype="general">이날 나달은 프로 데뷔 3년 차 였던 2004년에 당시 세계 랭킹 1위였던 로저 페더러와 만난 경기도 떠올렸다.</p> <p contents-hash="6123ff313d577401de01b78d3cad518ddc12174baedd670d96a3718276bfcbde" dmcf-pid="Q6DzSw4qtp" dmcf-ptype="general">나달은 "내가 열셋, 열다섯이었을 때 로저의 경기를 TV로 봤다. 그는 우상이었고 내가 꿈꾸는 모습이었다. 2004년 처음 경기를 했을 때 겨우 17살이었고 조금 두려웠다. 근데 저는 잃을 게 없었다. 세계 1위와 붙는 거였으니까"라며 당시를 회상했다.</p> <p contents-hash="c85175c9a89adf22c85f9eee48dc5af1e0dddcfd05d9ff4bfc0f2d4d985ae02c" dmcf-pid="xPwqvr8BH0" dmcf-ptype="general">이어 "최고의 선수와 겨룬다는 동기 부여와 어린 소년의 에너지를 가지고 코트에 나섰다. 잊을 수 없는 날이다. 처음으로 거둔 거대한 승리였다. 감동적인 순간이었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93ee5498014df73c0b017e14196a85ccc6ba58ccf57716ed9185d34ad553a68" dmcf-pid="yvBDPblwZ3"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관용 “손석희와 라이벌 아냐…선배일 뿐” (‘라스’) 10-30 다음 [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다시 이제부터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