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택조 "건강 악화로 시한부 3개월 선고 받아…유언도 남겨" 작성일 10-30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XqLQKSrG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d7016eaf3d5af4d81f416b6006497739b3169482b2fc687eee4eeea0452a51" dmcf-pid="6ZBox9vm1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배우 양택조가 29일 TV조선 건강 프로그램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해 건강 이상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사연을 전했다. (사진=TV조선 제공) 2025.10.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newsis/20251030010113270jckr.jpg" data-org-width="720" dmcf-mid="4ePwgM1yH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newsis/20251030010113270jck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배우 양택조가 29일 TV조선 건강 프로그램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해 건강 이상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사연을 전했다. (사진=TV조선 제공) 2025.10.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4f39d49ba50feebb31d69ad5e954bf3aac1f48f63ca0e8e0fe727ed980f21d8" dmcf-pid="P5bgM2Ts5a"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배우 양택조가 시한부 3개월 선고를 받았던 순간을 떠올렸다.</p> <p contents-hash="44139ffbfc0e80fa163da242b6aaee727dde984c7489c0d49a65ca27a141760c" dmcf-pid="Q1KaRVyOZg" dmcf-ptype="general">양택조는 29일 TV조선 건강 프로그램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해 건강 이상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사연을 전했다.</p> <p contents-hash="d4c61ae4172aea80116e74c8a4cddd8dcc320b49639c0529a97d6eff0586b673" dmcf-pid="xt9NefWIHo" dmcf-ptype="general">그는 "1998년에 당뇨 진단을 받았다. 그때는 5060대였으니까 건강에 자신 있었다. 간염 같은 건 병 취급도 안 했는데 당뇨가 악화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785156f7274ea138cb74ba1ba7d24628dc19636e6f947d7ecf7bdfc9d14bed3" dmcf-pid="yos0GCMVGL" dmcf-ptype="general">이어 "어느 날 피곤한 거 같아서 병원에 갔는데 C형 간염이었다. 조심해야 되는데 일도 너무 바쁘고 술도 마셨다. 그 바람에 간이 혹사를 당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f11693d0b23851ba7ab01033a0342b7c7803bb5144746b66f2b4f975b8415183" dmcf-pid="WekZSw4q1n" dmcf-ptype="general">양택조는 당뇨병이 심해질수록 간도 함께 망가졌다며 "나중에는 피를 토하고 쓰러질 정도가 됐다. 2005년에 간경변증으로 입원했는데 3개월밖에 못 산다고 하더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756af71b38485bee583dac7ddcca8253b253c85e64f9519184edf1738f8c6b2" dmcf-pid="YdE5vr8BZi" dmcf-ptype="general">그는 "3개월 밖에 못 산다고 해도 겁도 안 나더라. 피곤하니까 그냥 가려고 했다"면서 "아들이 간을 줄 테니 이식 수술 받으라고 했다. 안 한다고 했는데 아들이 다 알아봐 주고, 수술도 다 준비해줬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ab273d68fd2d56b54715b919393b0ee353f67effb469e9cbd76d5d443617015" dmcf-pid="GJD1Tm6b1J" dmcf-ptype="general">하지만 간 이식 후에도 시련은 계속됐다. 양택조는 부정맥과 뇌출혈, 심근경색, 담도협착증을 연달아 겪었고, 스텐트 시술까지 받았다.</p> <p contents-hash="800c2ee4f137dac9e18b5b884f3f7a118f9d98206cd03ff4ad8dc8b57117bd66" dmcf-pid="HiwtysPKXd" dmcf-ptype="general">그는 "어느 날 온몸에 힘이 빠지는 느낌이 들면서 이제 가는구나 했다"며 "임종을 보여줘야겠다 싶어서 자식들을 불러서 유언까지 남겼다. 가족들이 울고 난리가 났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4062866eb333ad476233c22043a3fd25455306214e64bdf2dc2895ca6448432e" dmcf-pid="XnrFWOQ9te" dmcf-ptype="general">이어 "그때 무슨 생각을 했냐면 '내가 죽으려고 하니깐 다들 우네. 나는 행복한 사람이구나'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e3e9ab685e2f68484ce66e47253e816b12cabd8d9cc099e9f8d73f6b1570b1f" dmcf-pid="ZLm3YIx21R"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2년 전에는 모든 게 끝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회복해서 오늘 이 자리에 나오게 됐다.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에너지가 없으면 할 수 없는 일"이라고 건강을 되찾은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bc802afa049b4ca24288aa73323fb21ee0c2e4040797639620bbd348bf5e008f" dmcf-pid="5os0GCMVZM" dmcf-ptype="general">이를 듣던 MC 현영이 "죽음을 몇 번 접하면 세상을 바라보는 가치가 달라진다고 하더라. 무엇을 제일 소중하게 생각하고 살아야 하냐"고 묻자 양택조는 "사랑"이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d8a423b63843954b50b4cea035455c3e68bf0eff3c917627695240db106e22de" dmcf-pid="1gOpHhRfZx" dmcf-ptype="general">그는 "어떤 일이 있어도 사랑으로 덮고, 사랑하는 마음이 제일 소중하다. 더 중요한 것은 건강하는 게 사는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d470e31ce58e5acb3fb11c04f4706cb42573caf7b92c3bad3b5cd2ca130c7f3" dmcf-pid="taIUXle41Q"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zooey@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무대 위 규칙? 뭐가 중요해" 싸이커스, 빌보드 노린 악동이 돌아왔다 [TEN인터뷰] 10-30 다음 '애주가' 김희선 "유해진과 새벽 4시부터 편의점 3차까지 술술"[살롱드립]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