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최강 “박준용 이긴 제자 2배 노력해야” 작성일 10-30 49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UFC 챔피언 하비프 누르마고메도프<br>종합격투기 라이트급 올타임 일인자<br>박준용 꺾은 알리스케로프의 세컨드<br>알리스케로프 “박준용전 승리 만족”<br>“박준용 정말 체력 엄청나게 좋아”<br>“빅매치 장기전 가능 자신감 얻어”<br>“그런데 하비프는 만족하지 않더라”<br>“박준용전 더 잘했어야지라는 표정”<br>“앞으로 두배 더 훈련해야 한다고”<br>“일주일만 쉬고 운동 다시 하겠다”</div><br><br>하비프 아브둘마나포비치 누르마고메도프(37·러시아)는 제10대 UFC 라이트급(70㎏) 챔피언을 지냈다. UFC 13승 포함 4425일(12년1개월12일) 동안 종합격투기(MMA) 데뷔 29연승을 거두고 2020년 10월 은퇴했다.<br><br>종합격투기 랭킹 시스템 ‘파이트 매트릭스’는 하비프 아브둘마나포비치 누르마고메도프를 라이트급 역대 최고로 평가한다. 제12대 UFC 라이트급 챔피언 이슬람 라마자노비치 마하체프(34)의 러시아 다게스탄 공화국 마하치칼라 동네 형이자 훈련 상대 그리고 스승이기도 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30/0001096792_001_20251030011510452.png" alt="" /><em class="img_desc"> 제10대 라이트급 챔피언 하비프 아브둘마나포비치 누르마고메도프가 2025년 10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에티하드 아레나 UFC 321 미들급 제7경기 알리스케로프 이크람 사비로비치의 세컨드로 박준용전을 보고 있다. 사진=TKO</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30/0001096792_002_20251030011510520.png" alt="" /><em class="img_desc"> 미들급 공식랭킹 15위 출신 알리스케로프 이크람 사비로비치가 2025년 10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에티하드 아레나 UFC 321 제7경기 승리 선언을 받고 있다. 오른쪽은 패배를 인정하는 대한민국 UFC 18호 파이터 박준용. 사진=TKO</em></span>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에티하드 아레나에서는 10월25일 UFC 321가 열렸다. 알리스케로프 이크람 사비로비치(33·러시아)는 미들급(84㎏) 5분×3라운드 제7경기로 박준용(34·Korean Top Team)한테 판정승을 거뒀다.<br><br>부심 3명은 30-27 전원일치로 알리스케로프 이크람 사비로비치가 모든 라운드에서 박준용을 앞섰다고 채점했다. 하비프 아브둘마나포비치 누르마고메도프는 세컨드로 케이지 사이드에서 UFC 321 제7경기를 지켜봤다.<br><br>알리스케로프 이크람 사비로비치는 UFC 321 포스트 파이트 인터뷰에서 “좋아요. 좋습니다. 이번 경기에 만족합니다. 하지만 제 코치는 그렇지 않으시더라고요”라며 박준용한테 승리한 기쁨과 함께 하비프 아브둘마나포비치 누르마고메도프의 불만을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30/0001096792_003_20251030011510597.png" alt="" /><em class="img_desc"> 미들급 공식랭킹 15위 출신 알리스케로프 이크람 사비로비치가 2025년 10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박준용을 꺾은 후 UFC 321 제7경기 포스트 파이트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TKO</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30/0001096792_004_20251030011510660.png" alt="" /><em class="img_desc"> 대한민국 UFC 18호 파이터 박준용이 2025년 10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에티하드 아레나 UFC 321 미들급 제7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TKO</em></span>박준용은 2019년부터 UFC 9승 4패로 활약하고 있다. 현재 종합격투기 글로벌 넘버원 단체에서 활동 중인 미들급 67명 중에서 다승 부문 공동 7위다.<br><br>UFC 미들급 공식랭킹 15위 출신 알리스케로프 이크람 사비로비치가 흡족함을 숨기지 않은 것은 그만큼 높이 평가한다는 얘기다. “전 모든 경기 영상을 봤습니다. 박준용이 정말 체력이 엄청나게 좋다는 것을 알고 있었어요”라며 인정했다.<br><br>유효타 적중은 91-78로 앞섰지만, 유효타 시도는 134-132로 매우 근소하게 많았을 뿐이다. 알리스케로프 이크람 사비로비치가 박준용을 인정하는 이유다. 하비프 아브둘마나포비치 누르마고메도프가 불평하는 것 또한 마찬가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30/0001096792_005_20251030011510726.png" alt="" /><em class="img_desc"> 대한민국 UFC 18호 파이터 박준용이 2025년 10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에티하드 아레나 UFC 321 제7경기에서 미들급 공식랭킹 15위 출신 알리스케로프 이크람 사비로비치를 팔꿈치로 때리고 있다. 사진=TKO</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30/0001096792_006_20251030011510783.png" alt="" /><em class="img_desc"> 제10대 라이트급 챔피언 하비프 아브둘마나포비치 누르마고메도프가 2025년 10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에티하드 아레나 UFC 321 미들급 제7경기 알리스케로프 이크람 사비로비치의 세컨드로 박준용전을 보고 있다. 사진=TKO</em></span>알리스케로프 이크람 사비로비치는 “코치님 표정을 보니까 ‘넌 더 잘할 수 있어’라고 하시는 것 같았어요. 하지만 박준용은 모든 경기에서 압박 싸움을 하는 스타일이에요. 그래서 서두르고 싶지 않았어요”라며 급하게 맞서기보다는 천천히 조금씩 대응 수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br><br>대한민국 UFC 현역 중에서 ① 메인이벤트 혹은 코-메인이벤트 승리 ② TOP15 출신에게 승리, 1과 2를 둘 다 경험한 파이터는 박준용이 유일하다.<br><br>박준용은 2024년 10월 미국 네바다주 엔터프라이즈 UFC on ESPN+ 102에서 미들급 공식랭킹 8위였던 브래들리 카이포 사르비다 터배리스(38·미국)를 꺾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30/0001096792_007_20251030011510845.png" alt="" /><em class="img_desc"> 박준용이 2024년 10월 미국 네바다주 엔터프라이즈 UFC on ESPN+ 102에서 미들급 공식랭킹 8위 출신 브래들리 카이포 사르비다 터배리스를 때리고 있다. 사진=TKO</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30/0001096792_008_20251030011510900.png" alt="" /><em class="img_desc"> 2025년 10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에티하드 아레나 UFC 321 제7경기에서 미들급 공식랭킹 15위 출신 알리스케로프 이크람 사비로비치와 대한민국 UFC 18호 파이터 박준용이 주먹을 교환하고 있다. 사진=TKO</em></span>알리스케로프 이크람 사비로비치는 “제가 박준용을 이겼습니다. 저도 체력이 진짜 좋다는 것을 느꼈어요. 중요한 경기도 오랫동안 할 수 있습니다”라고 자랑했다. 쉽지 않은 상대와 장기전이 가능하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는 얘기다.<br><br>그러나 하비프 아브둘마나포비치 누르마고메도프의 생각은 다르다. 알리스케로프 이크람 사비로비치에 따르면 UFC 321 제7경기를 마치고 의료 검사를 받으러 가는 다게스탄 후배한테 “우리는 두 배 더 일해야 해”라며 박준용은 제쳤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고 강조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30/0001096792_009_20251030011511117.png" alt="" /><em class="img_desc"> 미들급 공식랭킹 15위 출신 알리스케로프 이크람 사비로비치가 2025년 10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에티하드 아레나 UFC 321 제7경기 박준용전을 마친 후 세컨드를 봐준 제10대 라이트급 챔피언 하비프 아브둘마나포비치 누르마고메도프와 인사하고 있다. 사진=TKO</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30/0001096792_010_20251030011511185.png" alt="" /><em class="img_desc"> 미들급 공식랭킹 15위 출신 알리스케로프 이크람 사비로비치가 2025년 10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박준용을 꺾은 후 UFC 321 제7경기 포스트 파이트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TKO</em></span>알리스케로프 이크람 사비로비치 역시 “더 성장해야 합니다. 빨리 회복하고 체육관으로 가야죠. 일주일 쉬고 다시 훈련 시작할 거예요. 시간이 없어요”라며 선배의 지적을 반항하지 않고 받아들였다.<br><br><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종합격투기 라이트급 올타임 랭킹</div></strong><b>1위 하비프 누르마고메도프(러시아)</b><br><br>2위 이슬람 마하체프(러시아)<br><br>3위 비제이 펜(미국)<br><br>4위 에디 알바레스(미국)<br><br>5위 더스틴 포리에이(미국)<br><br><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대한민국 UFC 현역 P4P 랭킹</div></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30/0001096792_011_20251030011511226.png" alt="" /><em class="img_desc"> 대한민국 UFC 18호 파이터 박준용이 2025년 10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에티하드 아레나 UFC 321 제7경기에서 미들급 공식랭킹 15위 출신 알리스케로프 이크람 사비로비치를 펀치로 공격하고 있다. 사진=TKO</em></span><b>1위 박준용 미들급 227점</b><br><br>2위 고석현 웰터급 157점<br><br>3위 최두호 페더급 191점<br><br>4위 유수영 밴텀급 113점<br><br>5위 이창호 밴텀급 81점<br><br>6위 박현성 플라이급 62점<br><br>7위 이정영 페더급 58점<br><br>8위 유주상 페더급 36점<br><br><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한국인 UFC 메인·코메인이벤트 성적</div></strong>메인이벤트: 6승 8패<br><br>코메인이벤트: 3승 4패<br><br>메인·코메인: 9승 12패<br><br>정찬성: 메인이벤트 5승 5패<br><br>김동현: 메인 1승, 코메인 2승 1패<br><br><b>박준용: 코메인이벤트 1승</b><br><br>임현규: 메인이벤트 1패<br><br>최두호: 메인이벤트 1패<br><br>박현성: 메인이벤트 1패<br><br>양동이: 코메인이벤트 1패<br><br>정다운: 코메인이벤트 1패<br><br>최승우: 코메인이벤트 1패<br><br><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현역 한국인 vs UFC 톱15</div></strong>3명 합계 2승 7패<br><br><b>박준용: 1승 3패</b><br><br>최두호: 1승 2패<br><br>박현성: 0승 2패<br><br>[강대호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불멸의 세계신기록' 왜 포기했나…"뛰어야 하는데 일정이 조금 빡빡해서" 10-30 다음 "무대 위 규칙? 뭐가 중요해" 싸이커스, 빌보드 노린 악동이 돌아왔다 [TEN인터뷰]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