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달, 희소병 이기고 메이저 22승 "로저, 노박은 아름다운 라이벌" 작성일 10-30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oWDJ8GhG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cea02daf729324b945caa0203e688304db83f1841c7b3d72d8cbcee73736b7" dmcf-pid="XgYwi6HlH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달이 희귀질환을 이겨내며 메이저 대회 22승을 기록한 소감을 전했다. /사진=tvN '유퀴즈 온 더 블럭'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moneytoday/20251030013649184lecr.jpg" data-org-width="1200" dmcf-mid="fHFsox5T5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moneytoday/20251030013649184lec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나달이 희귀질환을 이겨내며 메이저 대회 22승을 기록한 소감을 전했다. /사진=tvN '유퀴즈 온 더 블럭'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01a9373abcc04adea4904757d8cd5bcc996efd18853a67cb8c63c0385726b7c" dmcf-pid="ZaGrnPXSZp" dmcf-ptype="general">라파엘 나달이 왼쪽 발에 심각한 통증, 기형을 일으키는 희귀질환을 견뎌내며 메이저 대회 22승을 올린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d4bdfbacbfc2661715485c75e93523c4643f0bb7379483f9363b0aa12f7ab70e" dmcf-pid="5NHmLQZvt0" dmcf-ptype="general">29일 방영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 316화에서는 12년 만에 한국을 방문한 테니스 전설 '라파엘 나달'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p> <p contents-hash="e4c8724e70e7ed7d6c4cf5dd59f9d1f44ed91c7f8b2d82b96bba38153914bbd0" dmcf-pid="1jXsox5T53" dmcf-ptype="general">이날 유재석은 "숱한 부상에도 메이저 대회에서 거침없이 우승했다. 유독 클레이 코트에 강한 이유가 있냐"며 나달의 커리어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p> <p contents-hash="2fd682e1cc794ee5975424f86c36f35d972dcea1615a01aced07e7582da4636c" dmcf-pid="tAZOgM1yZF" dmcf-ptype="general">나달은 "내 플레이 스타일에 잘 맞는 코트다. 처음부터 이기고 또 이겨내면서 특히 자신감이 많이 쌓여갔다. 스스로 자신감을 얻는 동시에 상대방들은 거기선 저를 이기기 어렵다고 생각하게 된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384f608c4540bbcb14b9ad96a86c43e5075c453ede42d6b411ce2ec8ffb3fda8" dmcf-pid="Fc5IaRtWGt" dmcf-ptype="general">'테니스 빅3'로 전성기를 누렸던 로저 페더러, 노박 조코비치의 언급도 잊지 않았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e2eb4a5abdef2b565a1545952a1fd1169f123e33b14eb437772b5ef83e8dbd" dmcf-pid="3k1CNeFY1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희귀질환을 이겨내고 4대 메이저 대회 22승을 한 나달. /사진=tvN '유퀴즈 온 더 블럭'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moneytoday/20251030013650890bbfv.jpg" data-org-width="1200" dmcf-mid="GKOo8qCEH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moneytoday/20251030013650890bbf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희귀질환을 이겨내고 4대 메이저 대회 22승을 한 나달. /사진=tvN '유퀴즈 온 더 블럭'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d7b0cead307ee56a46bef28b8f1d1ad08ca2ac2ebfb3fef08ccd7749d703a0a" dmcf-pid="0Ethjd3GG5" dmcf-ptype="general">나달은 "나는 경쟁이 치열했던 시대, 테니스의 황금기에 노박, 로저, 앤디 그리고 많은 훌륭한 선수들과 함께했다. 물론 나는 그 시기에 아마도 최고의 클레이 선수였을거다. 노박은 하드에서, 로저는 잔디에서 최고의 선수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51a2f3c8099fdc869d5e211e55987df52bc11ef35839187a168fb2af48c7e0d" dmcf-pid="pDFlAJ0H5Z" dmcf-ptype="general">이어 "그런데 결국에는 모두가 모든 그랜드 슬램에서 우승했다. 우리들의 경쟁은 정말 힘든 일이었다. 힘든 도전이었던 동시에 너무나 아름다웠던 라이벌 관계였다. 우리들의 라이벌 관계가 건강했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에게도 좋은 본보기였을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b6e66a23acf0b72d96ce2778ad7b485f0df1b9aac38fd67180d4ad8ab95bb56" dmcf-pid="Uw3ScipXHX" dmcf-ptype="general">세계적인 선수로서의 부담감도 전했다.</p> <p contents-hash="e7d500d9508d5b50736f542f71d4ef21aab3a5cf44c163ebb63f7393c1ef9dca" dmcf-pid="ufEeK0wa5H" dmcf-ptype="general">유재석은 "20년 넘게 세계 테니스를 지배했다. 스트레스나 부담감이 엄청났을 것 같다"고 하자 나달은 "물론이다. 인생에서 중요한 걸 이루려고 하는데 스트레스 없이 위대한 성취를 이룰 수 없다. 우리는 거의 평생을 그렇게 살아왔다. 우리는 테니스를 향한 열정과 사랑 그리고 책임감을 가지고 해냈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결국 꿈을 이뤄낸 것"이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f8750313883288ddb1b7d9525cc70f1cb884ab9aa4e1fd1c1be1b6418865e822" dmcf-pid="74Dd9prNXG" dmcf-ptype="general">또 나달은 소소하고 단순한 스트레스 해소법을 언급하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957dc39bbd42ddc27c4a39a41ddb50e8b72f3b9604a00765f0b7fb3d48e0cb13" dmcf-pid="z8wJ2UmjYY" dmcf-ptype="general">나달은 "내 스트레스 해소법은 집에 가는 거다. 나는 대도시 사람이 아니고 마요르카 섬 출신이다. 그 곳에서 평화와 평온함을 느낀다. 항상 내 고향에서 살았다. 대회가 끝나고 나면 집으로 돌아와 가족들과 시간을 보낸다. 유명해졌어도 집에 돌아오면 평범한 사람이다. 그렇게 세상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유지할 수 있었다. 경기장에선 성난 황소지만 집에 오면 순박한 남편"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72073bbb72e0c629cc4709037427ef4278cae34ae3656b8442146e59792569d" dmcf-pid="q6riVusA5W" dmcf-ptype="general">한편 나달은 2004년 당시 세계 랭킹 1위였던 로저 페더러를 17살 나이에 꺾으며 유망주로 주목받았다. 하지만 이듬해 족부주상골이 붕괴되는 퇴행성 희귀질환 '뮬러-와이즈 증후군'을 진단받았다.</p> <p contents-hash="d185ffa0d8b845c1edec8b8cb79b17f38b9011d4d8a8bbb71ac2e5846fd8f863" dmcf-pid="BPmnf7OcXy" dmcf-ptype="general">이후 희귀질환은 심각한 통증과 기형을 일으켰지만 나달은 특수 밑창, 진통제로 버티며 훈련을 계속했고 테니스 그랜드슬램 대회에서 22번의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p> <p contents-hash="1c5f2180a71072d5d7e9598cfb4e952f74d29274d1e9e26e5bc6377499c3007e" dmcf-pid="bQsL4zIkHT"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랑수업' 이다해 "세븐, 결혼하고 엄살이 국가대표급" 10-30 다음 대한체육회, 태극전사들 맞춤 지원에 K-컬처 홍보도… 동계올림픽 프로젝트 가동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