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NO' 린샤오쥔, 유창한 중국어로 중국 찬양…"올림픽 D-100, 세상에 中 스포츠 정신 보여줄 것" 작성일 10-30 5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30/0001935551_001_20251030013810642.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올림픽을 앞두고 중국어로 각오를 드러냈다.<br><br>중국 매체 '시나스포츠'는 29일(한국시간) "중국어 실력이 점점 더 유창해지고 있다! 동계올림픽까지 100일을 남겨둔 지금, 린샤오쥔이 중국 대표팀을 응원해 달라고 당부한다"라고 보도했다.<br><br>매체에 따르면 린샤오쥔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까지 100일 밖에 남지 않자 중국어로 팬들에게 응원을 부탁하는 영상을 게시했다.<br><br>영상 메시지 외에도 린샤오쥔은 웨이보를 통해 "100일 남았습니다. 우리를 믿어주세요! 응원해 주세요!!"라며 "중국 빙상 유산의 일원으로서, 난 전력을 다할거다. 트랙을 돌파하고, 마지막 스프린트를 하고, 불굴의 노력으로 영광을 지켜내며, 세상에 중국 스포츠 정신을 보여드리겠습니다!!!"라며 각오를 드러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30/0001935551_002_20251030013810713.jpg" alt="" /></span><br><br>린샤오쥔의 각오를 본 중국 팬들은 댓글을 통해 "우리는 항상 당신을 응원한다", "린샤오쥔 화이팅", "밀라노에서 꿈을 이뤄요!"라며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br><br>린샤오쥔은 임효준으로 불렸던 시절,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해 남자 1500m에서 금메달을 수확한 뒤, 남자 500m에서 동메달까지 목에 걸었다.<br><br>그러나 2019년 훈련 도중 불미스러운 일에 휘말렸고, 8월 초 대한빙상경기연맹으로부터 1년 자격정지 징계를 받았다. 대한체육회에 재심을 청구했으나 기각됐고, 결국 이듬해 4월 열린 한국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br><br>임효준은 고심 끝 2020년 6월 중국 귀화를 결정했다. 임효준이 겪었던 2019년 사건은 대법원에서 2021년 5월 무죄 판결이 내려졌지만, 이미 국적이 중국으로 바뀌어 린샤오쥔이라는 이름으로 스케이트를 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30/0001935551_003_20251030013810766.jpg" alt="" /></span><br><br>귀화 후 린샤오쥔은 지난 2월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남자 500m 금메달을 따내며 건재함을 보여줬다. 시상대에 오른 뒤 중국 국가인 '의용군행진곡'을 크게 불러 한국과 중국 두 나라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br><br>한편, 린샤오쥔이 내년 2월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려면 다가오는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3~4차 대회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얻어야 한다.<br><br>중국은 월드투어 개인 종목 우승자에게 올림픽 출전권을 부여하기로 결정했다. 월드투어 3차 대회는 오는 11월 20~23일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열리고, 4차 대회는 11월 27~30일 네덜란드 도르트레흐트에서 진행된다.<br><br>사진=연합뉴스 / 엑스포츠뉴스DB 관련자료 이전 이정진 "전여친과 말 때문에 싸워…배우라 그런가 말에 예민해" (신랑수업) 10-30 다음 '신랑수업' 이다해 "세븐, 결혼하고 엄살이 국가대표급"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