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격자 아닌 선도자로…AI 주도권 잡자" 작성일 10-30 5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모두의 AI - 산업에서 안전까지] 전문가 7인 'AI 퍼스트 무버' 위한 전략 공유 <br>산업 전환기, 국가전략 시급 <br>전문인력 유입 공격적 확대 <br>공공데이터 개방·환경 개선 <br>윤리·저작권 보호제도 정비 <br>산업-정부혁신 거버넌스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GuprQZvY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6617c4e1daf8da0e45d9df6c0f4c729e3bbaf0fd5785eb4fd72a2b28d0d0cc" dmcf-pid="fH7Umx5TZ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송상훈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지원단장(왼쪽 첫번째)이 29일 오전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국민소통포럼-모두의 AI(인공지능), 산업에서 안전까지' 종합토론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김창현 chm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moneytoday/20251030050141208pwxw.jpg" data-org-width="680" dmcf-mid="VztZj2Ts1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moneytoday/20251030050141208pwx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송상훈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지원단장(왼쪽 첫번째)이 29일 오전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국민소통포럼-모두의 AI(인공지능), 산업에서 안전까지' 종합토론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김창현 chmt@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3f6324d24c35b74d7d1041283b86c55fbcb70c16ec2316b77f8f954572f4e1b" dmcf-pid="4XzusM1yXB" dmcf-ptype="general"><strong>"한국이 자유롭게 연구·창업을 하는 AI(인공지능) 놀이터가 돼야 합니다."(이지형 성균관대 AI대학원 총괄책임교수) </strong></p> <p contents-hash="1eb1f54b0fbde5f99fb5ce7f615e237d66dfb283353e8f30c9a8a729bb2cad8e" dmcf-pid="8Zq7ORtWtq" dmcf-ptype="general"><strong>"나보다 AI를 잘 사용하는 개인·기업·국가가 경쟁하는 AI 무한경쟁 시대입니다."(김유철 LGAI연구원 전략부문장) </strong></p> <p contents-hash="205945248d987e06331d57ec4e42ea067938149d683091af0e67e8431cd441e4" dmcf-pid="65BzIeFYHz" dmcf-ptype="general">29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국민소통포럼 '모두의 AI, 산업에서 안전까지'에서 전문가들은 AI가 일상과 산업을 재편하는 패러다임 전환이 시작됐다고 강조하며 이에 대응하기 위한 제도·인재·저작권·거버넌스 전략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머니투데이와 브로스그룹이 공동주관했다. </p> <p contents-hash="51817c8d4610f3e67ae750a4eaf0c24182cc93b84c3908bba3c41f4ba8561ac3" dmcf-pid="P1bqCd3Gt7" dmcf-ptype="general">임문영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은 개회사에서 "AI는 우리 삶 구석구석에 스며들어 국민 일상과 산업 전반을 변화시키고 있다"며 "한편에선 부작용을 막기 위한 대책마련과 공정하고 책임 있는 데이터 이용, 저작권 보호 등 사회적 요구가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p> <p contents-hash="370827ee045029bbbf42f9634ef1f9c77f377d42300efca285bc7d8829aa82a3" dmcf-pid="QtKBhJ0HGu" dmcf-ptype="general">강호병 머니투데이 대표는 축사에서 "일상생활의 편리함부터 산업의 부가가치 창출, 혁신 그리고 국가운영까지 모든 부분에서 AI가 쓰이게 될 것"이라며 "머니투데이도 네이버의 하이퍼클로바X와 손잡고 미디어 AI를 개발 중"이라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d11c031b93f714be0a693207470e20e91ed99b1caf9d375eb2d6a1173e33e7" dmcf-pid="xF9blipX5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임문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이 29일 오전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국민소통포럼-모두의 AI(인공지능), 산업에서 안전까지' 행사에서 개회를 하고 있다. /사진=김창현 chm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moneytoday/20251030050142745mcqd.jpg" data-org-width="680" dmcf-mid="XkQ8Gjb0H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moneytoday/20251030050142745mcq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임문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이 29일 오전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국민소통포럼-모두의 AI(인공지능), 산업에서 안전까지' 행사에서 개회를 하고 있다. /사진=김창현 chmt@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5a67599e9ff152b3a7043e9abb92ba2cdc9af22b032164244c9f5bf534381f" dmcf-pid="ygsr8ZjJ1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호병 머니투데이 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국민소통포럼-모두의 AI(인공지능), 산업에서 안전까지' 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김창현 chm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moneytoday/20251030050144186nari.jpg" data-org-width="680" dmcf-mid="Bsf2To71t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moneytoday/20251030050144186nar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강호병 머니투데이 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국민소통포럼-모두의 AI(인공지능), 산업에서 안전까지' 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김창현 chmt@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328d7ff5a5c8bc09158f18a13595a94b7f543cf94594e14a77f102fb7d84276" dmcf-pid="Wh5XN9vmZ0" dmcf-ptype="general"> <div></div> <div></div> <div> ━ </div> <strong>韓은 AI 추격자 아닌 'AX 선도자'</strong> <div> ━ </div> <div></div> <div></div>기조연설을 맡은 이지형 교수는 글로벌 AI 3강으로 도약하려면 '패스트 팔로워'가 아닌 '퍼스트 무버' 관점에서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미중의 기술력을 무작정 좇기보단 산업 AX(AI전환)로 AI를 수익화하는 선두주자가 돼야 한다는 설명이다. 이를 위해 국내 전문인력의 해외유출을 방지하는 한편 해외 전문가 유입을 공격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div> <p contents-hash="d9fd6253c7d2927a11f10baf34c76683062d62d84d423a71ed96e4d3d6dd76ac" dmcf-pid="Yl1Zj2TsY3" dmcf-ptype="general">송상훈 국가AI전략위 지원단장은 내년 1월에 시행 예정인 AI기본법·하위법령과 독자 AI 파운데이션모델 및 대규모 GPU(그래픽처리장치) 확보전략 현황을 공유했다. 송 단장은 2년 내 AI 3강 도약을 위한 과제로 '규제 합리화'를 꼽으며 "규제샌드박스로 1200만건 규모의 공공저작물을 독자 AI 파운데이션모델 학습 데이터로 개방한 건 꼭 필요했던 일"이라고 말했다. </p> <div contents-hash="77a3bdc754cca72b0816e2499083a38df9baf6f5f8fd13fce456fbe057b546dd" dmcf-pid="GSt5AVyOXF" dmcf-ptype="general"> 김유철 전략부문장은 AI가 상황을 인지하고 목표를 설정·실행하는 '에이전틱 AI'가 산업계에 적용된 사례를 소개했다. 그는 "AI가 가장 많이 접목될 분야는 제조·의료·금융·국방"이라며 "국산 AI모델과 기업에 대한 우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AI모델 경쟁은 산업별 전문 데이터를 얼마나 학습하는지가 될 것"이라며 "국내 모델·기술을 사용해야 (국내 산업의) 노하우가 유출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br> <div></div> <div></div> <div> ━ </div> <strong>정부, AI 학습용 데이터 해법 '고심' </strong> <div> ━ </div> <div></div> <div></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23be3602282b9eaf8910d36c1d1fe20b4558d15f3806b399f6fd1e0e9589b4" dmcf-pid="HvF1cfWI1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지형 성균관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대학 교수(가운데)가 29일 오전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국민소통포럼-모두의 AI(인공지능), 산업에서 안전까지' 종합토론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김창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moneytoday/20251030050145792fcoo.jpg" data-org-width="680" dmcf-mid="K6sr8ZjJX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moneytoday/20251030050145792fco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지형 성균관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대학 교수(가운데)가 29일 오전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국민소통포럼-모두의 AI(인공지능), 산업에서 안전까지' 종합토론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김창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56c6cdf8e98fb8e8fc481e22b0096db04669eb0b2320dcf2f8b90a7493f9e82" dmcf-pid="XT3tk4YCH1" dmcf-ptype="general"> AI 시대엔 미래사회 변화를 예측해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예견적 거버넌스'가 중요하다는 분석도 나왔다. 박성필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장은 "AI는 참고서가 없다. 다른 나라 사례를 참고해 모범답안을 찾을 수 없다"며 "단순히 사후적인 규제를 넘어 사전적·능동적으로 기술혁신 과정에 개입해 책임 있는 혁신을 촉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e2773b407033a97898ca28503b00ab83e5ae4f1753fe6f3afe002c7316b7d048" dmcf-pid="Zy0FE8GhG5" dmcf-ptype="general">다만 생성형 AI가 대중화되며 새로운 갈등도 발생한다. AI가 다양한 데이터를 학습하면서 창작자의 저작권을 침해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p> <p contents-hash="0e943b7687935b0dd9c590c7ab6bc6a7ff46c7dbeee4dacbcd50d08aeaf74d90" dmcf-pid="5Wp3D6HlXZ" dmcf-ptype="general">김혜창 한국저작권위원회 정책연구본부장은 "창작자를 보호하면서 AI로 더 좋은 창작환경을 만드는 상생의 구조가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다음달 AI 학습에 대한 공정이용 가이드라인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김 본부장은 "AI 학습용 데이터로 저작물을 사용할 때 법적 불확실성을 덜 수 있도록 공정이용 규정을 개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adc2d1265162d4284d70b362afa855f8148b0ccb759b5285135ec4bca1ba9818" dmcf-pid="1YU0wPXStX" dmcf-ptype="general">류정혜 국가AI전략위 민간위원, 임수진 NC AI CBO(최고사업책임자)도 토론에 참석해 시급한 AI 정책과 다른 산업과의 균형점 등에 대해 질의했다.</p> <p contents-hash="b2809c6fd9ac5d012f15ae78c6589810a5d77eb3f1a8d0f5cda73b9264e9093b" dmcf-pid="tGuprQZvYH" dmcf-ptype="general">청중으로 참석한 최하원씨(26)는 "딥페이크(이미지·음성합성기술) 성범죄물 등 부작용 때문에 AI에 대해 부정적이었는데 오늘 포럼을 통해 윈윈하는 방향도 있다는 걸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다연씨(27)는 "실제 산업현장에 적용된 AI 사례를 보며 B2B(기업간 거래) 시장의 많은 변화를 체감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c3e64758680b344c126306ab7fd3cfdc5640c026161a959cbe199bb5cbba81c4" dmcf-pid="FH7Umx5TGG" dmcf-ptype="general">윤지혜 기자 yoonjie@mt.co.kr 이찬종 기자 coldbell@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장] '슈퍼맨' 감독 제임스 건 "창의력의 적은 자기 검열…쓰레기 만들어도 상관없어" 10-30 다음 "AI가 인간 창의성 확장" 딥테크 창업가들, 거장 감독 발언에 반박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