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세계궁도대회 31일 개막…32개국 참가ㆍ총상금 1억원 작성일 10-30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30/PYH2025091718930005700_P4_20251030060412735.jpg" alt="" /><em class="img_desc">울산시 궁도 홍보대사로 위촉된 송일국<br>(울산=연합뉴스) 17일 울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울산시 궁도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김두겸 울산시장(왼쪽)이 배우 송일국 씨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5.9.17 [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hkm@yna.co.kr</em></span><br><br>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시는 오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문수국제양궁장과 문수궁도장에서 '2025 코리아(KOREA) 울산 세계궁도대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br><br> 이번 대회는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활의 시원(始原)'인 반구천 암각화가 위치한 울산을 궁도의 세계적 거점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 올해 처음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세계 32개국 557명(해외 372명, 국내 185명)이 참가한다. 총상금 1억여 원을 놓고 세계 최정상 궁도인들이 자존심 대결을 벌인다.<br><br> 첫날 개막식에선 '활과 울산의 세계로의 비상'을 주제로 태권도 공연이 펼쳐진다.<br><br> 11월 1일부터 예선전이 치러진다. 30m·70m·90m·145m 등 거리별 4개 종목으로 나뉘어 개인전과 단체전이 진행된다. <br><br> 마지막 날인 4일에는 결승전과 3위 결정전이 열리며 결승전 종료 후 오후 4시 시상식에서 성적 발표와 기념 촬영으로 대회를 마무리한다.<br><br> 대회 기간 문수국제양궁장 야외 공간에서는 다채로운 체험 행사가 열린다.<br><br> 궁도·석궁·신기전 체험, 전통한복 체험, 전통 활·화살·복장 전시, 한국 전통놀이, 한방·물리치료 체험 등이다.<br><br>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대회는 울산이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글로벌 스포츠 중심도시로 발돋움하는 계기"라며 "궁도의 세계화를 선도하고 울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br><br> canto@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한화의 가을이 돌아왔다…‘26년 만의 홈 승리’에 대전이 폭발했다 10-30 다음 뉴진스, 전속계약 분쟁 1심 선고…오늘(30일) 어도어와 운명의 날 [MD투데이]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