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세 무자녀' 양희은, 불임 판정에 해방감 "아이 인연 싫다, 너무 자유로워" 작성일 10-30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vTHi7Oc7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e070ad9197d03980aef983da9891aad7e7b8f48cb98cba6d90ed63cef9e71a" dmcf-pid="YyWZLqCEF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SpoChosun/20251030060228525kmwk.jpg" data-org-width="700" dmcf-mid="QroA7hRf7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SpoChosun/20251030060228525kmw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50838868b965fe3546456c43c158740b9c2b5c061bcdce017b102c4e7d8d390" dmcf-pid="GWY5oBhD0P"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가수 양희은이 불임 판정을 받은 후 해방감을 느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68c00cb1b1bb5912e9e0ec599428b4109eb0fb0db808f9d3ad08a6266f130f4" dmcf-pid="HYG1gblw06" dmcf-ptype="general">29일 '순풍 선우용여' 채널에는 '공중 화장실에서 씻던 양희은이 국민가수가 된 성공 비결 (랜선 집들이,선우용여 뿌듯)'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789c1da7a7b2d9e41e5e4fd221346eb852e644ab0b7aabebe3baf2271eaae89a" dmcf-pid="XGHtaKSru8" dmcf-ptype="general">선우용여는 절친 양희은이 최근 어머니를 기리는 마음으로 연 카페 겸 갤러리를 찾아갔다. 그곳에는 양희은 어머니가 생전 그린 그림, 가지고 있던 소품 등으로 꾸며져 있었다</p> <p contents-hash="dfb53d82d21907558f4d06c838e5e196108a64e78241c418ab10cec5bb29fea7" dmcf-pid="ZHXFN9vm04" dmcf-ptype="general">양희은은 "엄마를 수요일마다 미술 학원에 모시고 가야 했다. 그렇게 10년을 배운 유화가 이렇게 많이 남은 거다. 어머니가 이 카페를 못 보고 가셔서 한이다"라며 안타까워했다. 선우용여는 "네게 자식이 없으니 다행이다"라고 말했고 양희은은 "그러니까. 자식 기르는 것만큼 엄마 뒷바라지를 했다"라고 이야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65afd12bbba3e2b837c97a0f5d81586dfe3de38f30c93b2058e9ce1ffe0a31" dmcf-pid="51tUk4YCu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SpoChosun/20251030060228719trtv.jpg" data-org-width="1096" dmcf-mid="x0tUk4YCF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SpoChosun/20251030060228719trt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bbea25952f9f150ce5bfc56d39a7bc3ab2392fe8a313a775b3cf9ed53e5a68f" dmcf-pid="1tFuE8GhzV" dmcf-ptype="general"> 이어 양희은은 "엄마의 팔자는 사나웠다. 1962년에 이혼이라는 단어가 대한민국에 없었다. 아빠한테 화가 나 자존심이 상해 친정에 갔는데 아빠가 그밤에 새 여자를 데리고 들어왔다. 아버지가 미쳤다. 뜻하지 않게 이혼이 돼버렸다"라며 어머니의 삶을 돌아보며 속상해했다.</p> <p contents-hash="6ad7ba888290ca26d53ce2897aa745e541668a0c33a9f539947c8aa138eab8df" dmcf-pid="tF37D6HlF2"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양희은은 "내가 30살에 암 수술을 한 후 아이를 낳지 못하게 됐다. 수술하고 애를 못 갖게 되면서 한편으로 되게 자유스러웠다. '애 없어, 나 그 인연 싫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거기(아이를 가져야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났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4bbcd0f8dd40771fb8f8bc3551f30f956637e20545b03e58fafc323a0fa3005" dmcf-pid="F30zwPXSz9" dmcf-ptype="general">선우용여가 "양자 하나 있으면 어때"라고 물었지만 양희은은 단호하게 "싫다. 다 싫다"라며 선을 그었다. 선우용여는 "하긴 나도 자식이 있어도 지금 미국에 있으니 솔직히 너무 편안하다"라며 공감했다.</p> <p contents-hash="2c765ea1c47568daedb547cc9565d6eba589bc364ce0739887d943bc6aaa10bf" dmcf-pid="30pqrQZvFK" dmcf-ptype="general">한편 양희은은 1987년 3세 연상 사업가 조중문 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자녀는 없다.</p> <p contents-hash="a9f348f709f0813144b2a225c30860bee9a2d926404576b589569a0e984f7c8d" dmcf-pid="0pUBmx5Tzb" dmcf-ptype="general">joyjoy90@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현성, 홍석천 만난 후 달라졌다…"더렵혀지고파, 새로운 연기 할 수 있을 듯" [엑's 인터뷰③] 10-30 다음 ‘슈돌’ 심형탁 “하루 먹방, 보기만 해도 배불러” [TV온에어]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