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성, 홍석천 만난 후 달라졌다…"더렵혀지고파, 새로운 연기 할 수 있을 듯" [엑's 인터뷰③] 작성일 10-30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ymuE8GhZ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766faf16da35d6fd545b0ee4275c5c12baa8dddb92e7977431f3a3c9b18789" dmcf-pid="pWs7D6Hlt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어썸이엔티, 배현성"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xportsnews/20251030060220043pjaw.jpg" data-org-width="550" dmcf-mid="YJxo3m6bX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xportsnews/20251030060220043pja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어썸이엔티, 배현성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25930186bdad504c7f651d1fcfa00593f7487aae92e35634413dc936315e27c" dmcf-pid="UYOzwPXS12"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strong>([엑's 인터뷰②]에 이어)</strong> 배우 배현성이 방송인 홍석천과 찍은 '홍석천의 보석함'을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6657810c232c059ea5af6cb4871d3fb9f821ead34e9a191604a603d390440903" dmcf-pid="uGIqrQZvX9" dmcf-ptype="general">최근 배현성은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tvN 월화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 인터뷰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542a1fdf50d2fa8c08ab216a2319aaedaddfa45176fafde69fca564294c0111e" dmcf-pid="7HCBmx5TtK" dmcf-ptype="general">28일 막을 내린 '신사장 프로젝트'는 미스터리한 비밀을 가진 신사장이 편법과 준법을 넘나들며 사건을 해결하고 정의를 구현해 내는 드라마.</p> <p contents-hash="603934b44a73de450f27f08542fed8ebd2d0cabcc652c55634d867200c19c26d" dmcf-pid="zxKczle41b" dmcf-ptype="general">배현성은 극 중 신입 판사이자 치킨집 알바 낙하산으로 온 조필립 역을 맡아 감정을 과장하지 않고 담백하면서도 설득력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캐릭터에 힘을 실었다.</p> <p contents-hash="786601042391a34b234e811885dd784875767e082482f08468d13dc3b31eb251" dmcf-pid="qM9kqSd81B" dmcf-ptype="general">그는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외적인 부분에도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 조필립을 완성하기 위해 안경을 착용한 것.</p> <p contents-hash="b2b6335283774fb10e6827a628b6aa9bc7049398ebc2a041430d9a6d8a21e24b" dmcf-pid="BR2EBvJ61q" dmcf-ptype="general">배현성은 "필립이라는 캐릭터를 생각했을 때 떠오르는 이미지가 안경이었고, 처음에 이미지 얘기를 할 때도 '안경 쓰는 건 어떻냐'고 물어봐서 안경을 처음에는 쓰는 걸로 하게 됐다"며 비화를 밝혔다.</p> <p contents-hash="4b808807db2afec3f1d96456bdd525d3ac0be8d08715c7352af9a3161045cfe1" dmcf-pid="beVDbTiPXz" dmcf-ptype="general">이어 "서서히 시온(이레 분)이에 대한 마음이 생기면서 꾸미고 싶은 욕구가 생겼다. 그래서 안경을 벗고 렌즈를 끼고 다니는 설정"이라며 류필립의 감정 변화를 세심하게 표현하기 위한 디테일한 연출 의도를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51120c955b9e288bbd94faa07ad7c1d8e440aec5dc600fa058bd61f7e801bf" dmcf-pid="KdfwKynQY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xportsnews/20251030060221320sukr.jpg" data-org-width="522" dmcf-mid="HoXUk4YCZ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xportsnews/20251030060221320suk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2989b5c0d25f0f42ff0d1512a0bc6222b48da3092f13a3a031fb1f53d8f8f02" dmcf-pid="9J4r9WLxZu" dmcf-ptype="general">배우로서 연기뿐 아니라 삶에 대한 고민도 많을 터. 이런 이야기를 주변 친구들과 나누는 편이냐는 질문에 그는 "친구를 안 만난 지 오래됐다"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50ddaff220131c0aa70938c3c4aa7e3f1b4412307cfa0a9e916c0e8aa9ac43c7" dmcf-pid="2i8m2YoM5U" dmcf-ptype="general">친한 동료 배우로는 박서함을 꼽았다. 박서함 역시 같은 시기 디즈니+ '탁류'로 활동 중이었다.</p> <p contents-hash="14b9c6ffcea4e361527e275737f2b400ffde44d0910155296aa36da044839835" dmcf-pid="Vn6sVGgRHp" dmcf-ptype="general">배현성은 "그 당시 촬영할 때 고민 같은 걸 서로 많이 얘기했다. (박서함은) 복귀하면서 처음 찍은 작품이니까 오랜만에 촬영을 하다 보니 '너무 어색하다', '적응이 안 된다', '사극이라 어렵다'는 말을 했다. 그럼 저도 속으로는 힘들고 어려운 건 다 알지만 '나도 힘들어', '어쩌겠어. 형이 한다고 했잖아. 해야지'라고 말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434b4b98428c7e3f29c81c0544281b1769a3767e4b62a65a7e6311f82611073" dmcf-pid="fLPOfHaeG0" dmcf-ptype="general">보통은 누군가 힘들다고 하면 속으로 '어쩌겠어'라고 생각하고, 겉으로는 '힘든 거 알아'라고 말하곤 하지만, 배현성은 그 반대라는 점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50b18795732d9e7aca19dc9b549eec2012ce49349d291c26e1908ca0fc0d4d07" dmcf-pid="4PBjuCMV53" dmcf-ptype="general">그는 "저는 그렇더라. 이제 한 번씩 너무 세게 말했나 싶으면 '힘들지? 나도 힘든 거 알아'라고 한다"고 전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fc3503f9e56f26c510eed0aa89589fbb2e8e6f2919f7655ef6949542d333eb" dmcf-pid="8QbA7hRft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어썸이엔티, 배현성"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xportsnews/20251030060222579uirl.jpg" data-org-width="550" dmcf-mid="FyZuE8GhH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xportsnews/20251030060222579uir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어썸이엔티, 배현성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796ea231c590d4b33148f25b41df5d1dda57f0448a3bec2f4af74dfd7b8f3a7" dmcf-pid="6xKczle4Yt" dmcf-ptype="general">그는 박서함과 '디지몬'을 매개로 한 연예계 절친으로도 유명하다.</p> <p contents-hash="d9ac05ef7abe4de2122ef99a7333b249278d0a20c41e61f311a5c15ca2440dbf" dmcf-pid="PM9kqSd8H1" dmcf-ptype="general">여전히 '디지몬'을 좋아하냐는 질문에 그는 "좋아한다. 한국에서 '디지몬' 전시회를 한 적이 있는데 둘이 거기도 다녀왔다. 디지몬을 보면 추억과 감성이 있다. 새로운 디지몬 굿즈가 나오면 서로 (박서함과) 공유한다. '콜라보 티셔츠 나왔대' 이러면 '나는 이미 샀는데' 그런다"며 박서함과의 귀엽고 무해한 일상을 공유했다.</p> <p contents-hash="8770f37db997d5f604b3be252310c9925823fddf4405335da7573c6184c6b947" dmcf-pid="QR2EBvJ6Y5" dmcf-ptype="general">앞서 배현성은 최근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에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2572920f3d0755b87e488daaf0bee88739b205e35ad992fd9bc3703432a45b24" dmcf-pid="xeVDbTiPYZ" dmcf-ptype="general">그는 "너무 재밌었다. 제 주변에는 높은 텐션을 가진 분이 없다. 그래서 행복하고 신나는 기운을 많이 받은 것 같다. 물론 아무 말 안하고 웃고만 오긴 했다"며 "처음 시작할 때만 힘들고 서서히 적응 했다. 뒤로 갈수록 편해졌다. (홍석천이) 너무 잘 챙겨주셨다. 쉬는 시간마다 '괜찮니?' 챙겨주셨다"고 소감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2aa6bb082d266a6f751b75a2a698568d56c11fbaf65601bc44f04bb3fa0f1ddc" dmcf-pid="yGIqrQZvtX" dmcf-ptype="general">촬영을 마친 뒤에는 "집에 가서 뻗었다. 그날 아무것도 안했다. 바로 누웠다"고 웃으며 후일담을 전하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ae477bebd8ccdf599fc6de7e4dfdffc2ecabb787aef82b8b2b9c5ab69b50b0" dmcf-pid="WHCBmx5TG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홍석천의 보석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xportsnews/20251030060223849bfcn.jpg" data-org-width="627" dmcf-mid="325MGjb0t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xportsnews/20251030060223849bfc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홍석천의 보석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5a51fa358a1a6aca7b8c5490c00d00253851a30a37bad14f439640b470f6c4e" dmcf-pid="YXhbsM1y5G" dmcf-ptype="general">홍석천은 당시 방송에서 배현성을 보고 "무해하다고 해야 하나. 이런 친구들은 오늘 더럽혀줘야 한다"고 말했던 바. </p> <p contents-hash="918405a1248d211f6102d7b84a70accc7aff072ccb550340e8b0d4d834176004" dmcf-pid="GXhbsM1ytY"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그는 "더렵혀줘야 된다는 말이 저는 좋은 뜻인 것 같다. 제가 내성적이고 순해보이니까 더 새로운 모습을 해주고 싶다라는 뜻으로 들렸다. 그래서 더렵혀지고 싶다는 게 좋다. 더럽혀지면 다크하고 새로운 모습의 연기를 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b891248f55a987d3e246c722a6144b5368aa5e4b00ee2f58b19b33126a05da7b" dmcf-pid="HZlKORtW1W" dmcf-ptype="general">평소 순한 역할을 주로 맡으며 바른 이미지로 인식돼온 배현성은 이번 인터뷰를 통해 연기에 대한 새로운 갈증을 솔직하게 털어놨다.</p> <p contents-hash="860c2e4aca2010510785ec5ab3fb5deb4559af9cbf484dfda0f5014c78c230b4" dmcf-pid="X5S9IeFYXy" dmcf-ptype="general">차기작으로 티빙 오리지널 '대리수능'을 택한 그는 "반대되는 연기들을 많이 해보고 싶다. '대리수능'을 하게 된 이유도 악역같은 느낌의 캐릭터이다. 지금의 저는 여러 가지 연기,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주고 싶은 생각이 커서 항상 다음 스텝을 고를 때 그런 작품을 많이 찾는다"며 기존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배우로서의 스펙트럼을 넓히고자 하는 확고한 의지를 내비쳤다.</p> <p contents-hash="7f033daf000a504a29b85bee4dc5af47342971691ed617994b5a3611b21b7c1b" dmcf-pid="Z1v2Cd3GGT" dmcf-ptype="general">사진=어썸이엔티, tvN, 유튜브 '홍석천의 보석함' </p> <p contents-hash="3d7aefce8dbe3d28e7b6db91af65673323d4378c5504542bde2e582ed4d1b5e5" dmcf-pid="5tTVhJ0HXv" dmcf-ptype="general">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사장' 배현성, 협상 능력 안 늘었다 "시장서 물건 값 흥정? 절대 못해…한 번 더 해야" [엑's 인터뷰②] 10-30 다음 '73세 무자녀' 양희은, 불임 판정에 해방감 "아이 인연 싫다, 너무 자유로워"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