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만 작품 6편’ 강하늘 “‘퍼스트 라이드’가 종착역입니다” [SS인터뷰] 작성일 10-30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gLDbTiPC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cff81ffcf4cc549762ad6b5a188b7503cc5c8131c3507b6027c888868bb141" dmcf-pid="BaowKynQW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퍼스트 라이드’ 강하늘 인터뷰. 사진|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SPORTSSEOUL/20251030060156739auza.jpg" data-org-width="700" dmcf-mid="pwfdZk2uy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SPORTSSEOUL/20251030060156739auz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퍼스트 라이드’ 강하늘 인터뷰. 사진|쇼박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43c068912eefa6ad1000ff57af3ce797bf378c17d7e41dad6ed2a085843d88b" dmcf-pid="bNgr9WLxy6"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배우 강하늘이 지난해 말부터 올해 말까지 총 여섯 작품으로 대중을 찾아왔다. ‘월간 강하늘’이라는 우스갯소리도 나온다. 그러면서도 매 작품 얼굴을 갈아 끼우니, 매번 새롭고 반갑다.</p> <p contents-hash="edf7be4c5b4b17ab9383cc33f372e43e098f73ad9b17d7e6aa36665628814a4d" dmcf-pid="Kjam2YoMv8" dmcf-ptype="general">강하늘은 최근 스포츠서울과 만나 올해 자신의 마지막 작품이 된 ‘퍼스트 라이드’에 대해 “3, 4년간 찍은 작품들이 모두 끝났다. 앞으로 2, 3년은 조용히 살지 않겠나. 올해의 종착역에 도착했다”고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36922716dc8d97a4087bc44d775aba228a032fdbd2f9430eac0ae846d9bfb08d" dmcf-pid="94VeXc9UW4" dmcf-ptype="general">‘퍼스트 라이드’는 끝을 보는 전교 1등 출신 태정(강하늘 분), 조금 부족하지만 해맑은 도진(김영광 분), 잘생긴 연민(차은우 분), 주지 스님의 아들 금복(강영석 분)과 사랑스러운 옥심(한선화 분)까지 24년 지기 친구들이 떠나는 첫 해외여행을 담은 코미디 영화다. 29일 개봉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a8b916fe135a8d7ea9a26299cb73bd9a994432631886d7b09a569e66d19e14" dmcf-pid="28fdZk2uS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퍼스트 라이드’ 강하늘 인터뷰. 사진| 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SPORTSSEOUL/20251030060157051kbdy.png" data-org-width="700" dmcf-mid="Uz5zwPXSW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SPORTSSEOUL/20251030060157051kbdy.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퍼스트 라이드’ 강하늘 인터뷰. 사진| 쇼박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7419e75eb18478ddd5954dc538346875ac9431e1de21c42823a290007a5f681" dmcf-pid="V64J5EV7WV" dmcf-ptype="general"><br> 강하늘과 남대중 감독은 지난 2023년 ‘30일’ 이후 2년 만에 재회했다. 다만 친분이 강하늘을 ‘퍼스트 라이드’로 이끈 것은 아니다. “대본이 별로였으면 안 했을 거예요. 근데 너무 재밌잖아요. 기발한 상황들이 자꾸 나오더라고요”라는 강하늘의 말처럼 이번 작품은 운명적으로 이끌렸다.</p> <p contents-hash="d9a6b9dc56201babddceba557a5ec25236a6e455f9caf55687152af87775faf3" dmcf-pid="fP8i1Dfzy2" dmcf-ptype="general">‘퍼스트 라이드’는 대놓고 코미디 영화다. 그러면서도 코미디 공식을 그대로 따라가기보단 예측불허한 웃음을 선사한다. 다섯 친구가 쉴 새 없이 주고받는 티키타카는 어디로 튈지 모른다. 동시에 이를 살리는 것은 온전히 배우의 몫이다.</p> <p contents-hash="0a0bc9bc4cbc3927384f2299a655ee92ea15196d7d1f1dd7275c3543108590c1" dmcf-pid="4Q6ntw4qT9" dmcf-ptype="general">강하늘은 “기발한 상황이 나타날수록, 뜬금없이 터지는 웃음 포인트에 오히려 ‘엥?’ 하게 될 때가 있다”며 “하지만 그걸 풀어내는 것이 연기자의 힘이라고 생각했다. 사람들이 보면서 ‘여기서 이런 상황이?’ 정도의 톤을 맞춰가려고 했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75c13e6b508c131395567b22a6d0e22c65dc6589ab2a9b4182d4215fb2df18" dmcf-pid="8xPLFr8BC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퍼스트 라이드’. 사진| 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SPORTSSEOUL/20251030060157347fxpk.png" data-org-width="700" dmcf-mid="uy74SnUZW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SPORTSSEOUL/20251030060157347fxp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퍼스트 라이드’. 사진| 쇼박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6557cc70472f8693bb9c7496886c1e132e4b43deac6d7231357f19f45e9d180" dmcf-pid="6MQo3m6bWb" dmcf-ptype="general"><br> 혼자만의 노력은 아니다. 주인공 다섯 인물 모두 개성이 뚜렷해 한 자리에 모였을 때 ‘케미’가 살아나면서도, 서로에게 묻히지 않도록 균형을 맞춰야 했다.</p> <p contents-hash="fd58a22df897dfc0e949116ab45420b4827d6214e58c18dc99e09108a84b0180" dmcf-pid="PRxg0sPKlB" dmcf-ptype="general">그래서 강하늘이 선택한 것은 ‘중재자’였다. 작품 속 태정은 다섯 친구를 이끄는 리더이면서 가장 핵심 인물이다. 각 인물의 개성을 받쳐주면서도 모두와 ‘케미’가 있어야 했다.</p> <p contents-hash="f0bcf776d7200fee866c1502ce06a72a20f92a54cd3a4479336ebba23d584754" dmcf-pid="QeMapOQ9yq" dmcf-ptype="general">강하늘은 “다인원이 출연하는 작품에선 항상 포지션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인물들 속에서 중재자를 해야 하는 건 태정이 같더라”며 “한 장면의 총량이 있을 때 튀어야 하는 인물이 그만큼 가져가면 나머지는 그 친구를 서포트해줘야 한다. 이번 작품에선 모두 그 역할이 잘 맞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bd40725b0503341eda0ec8fd81bc90eb39120ce57d8e5c4ea967ff2b2b2013" dmcf-pid="xdRNUIx2v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퍼스트 라이드’ 강하늘. 사진| 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SPORTSSEOUL/20251030060157695jloc.png" data-org-width="700" dmcf-mid="75lZLqCET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SPORTSSEOUL/20251030060157695jlo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퍼스트 라이드’ 강하늘. 사진| 쇼박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bee92a49f5fddeb8c0e85fbe23762c25a3ca94389343eee50f81ac124031839" dmcf-pid="yrDSQtkLy7" dmcf-ptype="general"><br> 본래의 성격 역시 중재자에 가깝다. 실제 절친도 사총사다. 자연스럽게 태정에게 녹아들 수밖에 없다. 극 중 태정이 친구들에게 “다음에, 다음에 보자”라고 말하는 장면에선 자기 모습을 되짚었다.</p> <p contents-hash="eef8455b121d7a876ca6f412207cbdce786a108f48c1f090e036b0afc9b6f57d" dmcf-pid="WmwvxFEohu" dmcf-ptype="general">강하늘은 “괜히 마음이 싱숭생숭해졌다. 최근에 이런저런 바쁘다는 이유로 친구들에게 연락을 못했다. 미안해지기도 했다. 스스로 반성이 되더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96815f8c5225f24ed89e4bc551f8cd476ef71b958f3a7c3b2c5bd55fe099e4fb" dmcf-pid="YsrTM3DglU" dmcf-ptype="general">그도 그럴 것이 강하늘은 지난해 말 ‘오징어 게임2’를 시작으로 올해 영화 ‘스트리밍’ ‘야당’ 지니TV ‘당신의 맛’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3’와 이번 ‘퍼스트 라이드’까지 그야말로 ‘열일’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186d80bcba110152b035553a073d65b63e76c822558399af0be206d944dede" dmcf-pid="GOmyR0waW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퍼스트 라이드’ 강하늘 인터뷰. 사진| 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SPORTSSEOUL/20251030060157988aqis.jpg" data-org-width="700" dmcf-mid="zDtBmx5TS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SPORTSSEOUL/20251030060157988aqi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퍼스트 라이드’ 강하늘 인터뷰. 사진| 쇼박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93563baec53c722a1551d044e7523f0e6472d5f717efeef54e3147e66f151b5" dmcf-pid="HIsWeprNT0" dmcf-ptype="general"><br> 이를 두고 일각에선 “빚이 있는 것 아니냐”는 우스갯소리도 나왔다. 강하늘은 “저를 찾아주시는 분들이 계시니까 하는 거죠. 연기자는 누가 찾아주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일이잖아요”라고 웃음을 보였다.</p> <p contents-hash="3c1f113047fa2d352d02e914e4cfc9c3c6c3bc2ce8f9462090b984d8d25b5a16" dmcf-pid="XCOYdUmjh3" dmcf-ptype="general">작품마다 얼굴도 새롭다. 지질한 코미디 연기부터 마약 중독자, 대기업 임원까지 다채롭게 오갔다. 신작마다 얼굴을 바꾸니 ‘천의 얼굴’로 불릴 만하다.</p> <p contents-hash="ca28d83d077497e0f712438d2bc40a5e221a0d181415ed4c607060dc729b13d8" dmcf-pid="ZhIGJusASF" dmcf-ptype="general">“천의 얼굴이요? 그건 모르겠어요. 하지만 저는 부담 없이 편하게 볼 수 있는 얼굴인 것 같긴 해요. 저 그냥 시키는 거 다 잘해요. 열심히 하니까 감독님들이 찾아주시는 거 아닐까요.” sjay0928@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뉴진스의 운명은? 오늘(30일)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 선고 10-30 다음 '신사장' 배현성, '7살 나이차' 이레와 ♥ 밝혔다…"스킨십 최대한 적게, 고민 多" [엑's 인터뷰①]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