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대신 엄마를 품었다" 양희은, 불임·父 불륜·암 투병 등 한스러운 고백 ('순풍 선우용여') 작성일 10-30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fiCXc9Ul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f9e19f38bef5f13956d8cb89124ca9097126de74771d85ce1d6618f2c076c7" dmcf-pid="K4nhZk2uh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poctan/20251030063051168xjmw.jpg" data-org-width="530" dmcf-mid="7O4ACd3Gl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poctan/20251030063051168xjm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96813175d808e23d3fec36e91b559430a94cde275f5fb9060616393ff7faf82" dmcf-pid="98Ll5EV7l9" dmcf-ptype="general"><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p> <p contents-hash="98480e4e57b867237ac11fc4a6f7a9169a77fd464e9f1b3dc00bc1d1410fee60" dmcf-pid="26oS1DfzSK" dmcf-ptype="general">[OSEN=오세진 기자] ‘순풍 선우용여’ 가수 양희은이 55년 가수 인생과 어머니의 삶을 회고했다.</p> <p contents-hash="6c6ebbdadd5b1a0a049b3874553d4e29c5e34777147133313db909a851ae3cfc" dmcf-pid="VPgvtw4qhb" dmcf-ptype="general">29일 배우 선우용여의 유튜브에서는 ‘선우용여 찐동생 양희은이 충청도에 오픈한 카페 최초 공개(K장녀 스토리)’란 영상이 공개됐다. 현재 양희은은 어머니가 살아 생전 그린 작품들로 꾸린 카페를 열어 어머니를 가슴 깊이 기리고 있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83c6f9e6f06a3496e4aaf1d5622feecefdbed9766bae891afe8d66b74b716e" dmcf-pid="fQaTFr8BS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poctan/20251030063052420xvuh.jpg" data-org-width="530" dmcf-mid="z5hUfHaeW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poctan/20251030063052420xvu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870a3c9bd156ad134dd85d1c27d0f3e6978103fe0054d37321485c511f56f69" dmcf-pid="4nw5qSd8Cq" dmcf-ptype="general">선우용여는 절친인 양희은을 만나러 부여까지 직접 운전했다. 세바퀴에서 만나 친해진 양희은은 선우용여의 사랑하는 친구 중 하나였다. 이경실, 박미선, 조혜련, 김지선 등 선우용여의 알려진 인맥에 비해 양희은은 사실 깜짝 놀랄 만한 친분이었다.</p> <p contents-hash="fe9fc935c8a39d6db2cd6623b74341116df0398c77b0b8ba5586c925d9d3435e" dmcf-pid="8Lr1BvJ6Cz" dmcf-ptype="general">이 사이에는 개그우먼 박미선이 있었다. 제작진은 “두 분이 친한 걸 모르는 분들이 있다”라고 물었다. 양희은은 “박미선이 중간에 있다”라고 말했다. 선우용여는 “맞다. 미선이가 있다”라면서 “미선이하고 방송 하다 보니까, 너무 열심히 사는 양희은이 좋고, 또 열심히 사는 이경실이 좋다”라며 말했다. 그러자 양희은은 “조헤련이고, 김지선이고 다 열심히 산다. 서로 밀어주고 도와주고, 그런다”라며 여성 카르텔이 만들어내는 선하고 강한 힘에 대해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3a8c3e9575e12f20eb5944bdeb0a654114ff2c107b9d9120fa039cb3e99177a" dmcf-pid="6omtbTiPC7" dmcf-ptype="general">이런 그의 생각은 어머니를 보면서 배웠던 것일까. 양희은은 “어떻게 가수가 되었냐고 하면 난 돈이 없어서 가수가 됐다. 동생 둘 학자금, 그게 없어서 노래를 한 건데, 그걸 뭐라고 미화시켜서 이야길 해야 해?”라면서 “나는 서른 살에 암 수술하고 언제든 떠날 것처럼 살아야지, 내일 생각을 안 했다”라며 달라진 인생관과 함께 어머니에게 물려받은 목소리로 여태 노래를 하여 돈을 모았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635829148e808aeb7cc1cc9f2afdaf734ad6b008bcd1b20a79e956895b2e82" dmcf-pid="PgsFKynQl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poctan/20251030063052666fone.jpg" data-org-width="530" dmcf-mid="qU54i7OcS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poctan/20251030063052666fon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32cee2f3b06cc80e329139b2706f64e38dd9303dbf51e0b304ffc43bcab6a38" dmcf-pid="QaO39WLxCU" dmcf-ptype="general">이처럼 그가 어머니를 언급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아버지의 이혼 통보로 한순간에 이혼녀가 되어버린 어머니가 세 아이들을 건사하며 사업을 하다가 망했기 때문이었다. 양희은은 “장녀하고 엄마는 애증이 있어. 연민으로 ‘엄마, 왜 그래!’ 이래놓고 돌아서면 딱하지”라면서 "엄마가 화딱지가 나서 친정에 간다고 나왔더니 그 밤에 아버지가 새 여자 데리고 오더라. 아버지가 미쳤다”라며 말했다. 양희은에게는 외제 속옷까지 사다줄 정도로 다정한 아버지였으나, 어머니에게 그러지 못한 아버지. 양희은은 여전히 아버지를 원망하는 듯했다.</p> <p contents-hash="50a31739e7a7d48f4624e46a4085d8623b7a2e2531cda2c4ec9fbc900ffa0ca6" dmcf-pid="xNI02YoMWp" dmcf-ptype="general">양희은은 “난 평생 모시고 살았다. 뉴욕에서도 모시고 살고, 엄마 방이 있었다”라면서 “나는 엄마가 돌아가신 지 2년이 안 됐는데 이제서야 독립된 인간 같다. 난 늘 엄마가 여기 박혀 있어. 뼈에 모든 데 박혀 있어”라고 말했다. 그렇기에 그는 서른 살 암 수술 후 불임이 됐으나 “내가 암 수술 후 아이를 낳지 못하게 되면서 한편으로는 자유스럽다. 애 없다, 나는 거기서 벗어났다. 난 그 인연이 싫다”라며 오히려 개의치 않은 모습을 보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ac61f9afe93f0353061d9bd46b15f720f1f7fa80fef5abc6c9cf744ba3f3b9" dmcf-pid="y0VNORtWl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poctan/20251030063052851hwgc.jpg" data-org-width="530" dmcf-mid="Bslu4XNdl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poctan/20251030063052851hwg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45548fb679f36b5667642537be6aef753f1f747043bdbdd3d02cd90834e9b21" dmcf-pid="WpfjIeFYT3" dmcf-ptype="general">양희은은 “거기까진 나이가 필요하다. 나이들어 봐봐, 명품도 무거워서 싫다. 가벼운 데다 명품값을 통장에 넣고 다니면 된다. 앞날은 가면 가는 대로 끝이다. 그래서 정리를 빨리 하려는 거다”라며 지금의 인생관을 전했다.</p> <p contents-hash="514fa36542531d25b0d277b8f506c87b4c9b2588738f186afcb6ae3dfee33f40" dmcf-pid="YU4ACd3GSF" dmcf-ptype="general">그는 “어쨌든 나는 원치 않았지만 엄마 목소리 물려받아서 55년을 노래했잖아. 쌈짓돈 모아서 엄마를 추억하는 이런 공간을 만들었다. 대한민국은 여자의 힘, 할머니의 힘이다. 6.25부터 겪은 사람들이 다 그러잖아. 할머니가 쑤어 먹인다고 하지 않냐. 외할머니, 엄마, 이어나가는 힘이 대한민국 힘이다”라면서 여성 파워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osen_jin0310@osen.co.kr</p> <p contents-hash="3cbf16fc8d74b6fc527dea2a48294223e304bd3922fef560d2ab79e55d4ffab5" dmcf-pid="GqQDvLu5St" dmcf-ptype="general">[사진 출처] 선우용여 채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미, 발레에 푹 빠진 근황...발레복+토슈즈로 선보인 놀라운 유연성 10-30 다음 ‘나솔이’ 母, ‘금반지 2개’ 28기 정숙·옥순 좁혀졌다..“아빠는 영수?” (‘나솔’)[핫피플]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