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나달 "3살에 테니스 시작, 은퇴 후 삶 만족스러워" [텔리뷰] 작성일 10-30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1RQSnUZS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d3b5b69d600cc569615bc0e2b4678ed512f8c13095b0e991d38257c8628f07" dmcf-pid="7texvLu5v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sportstoday/20251030065254988ybhh.jpg" data-org-width="600" dmcf-mid="UicNFr8Bl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sportstoday/20251030065254988ybh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913a6962df6021f02b72af6fc143c3974f9b554a03e717643a142f52450cbd7" dmcf-pid="zFdMTo71yx"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흙신' 라파엘 나달이 테니스를 처음 시작한 순간을 떠올렸다.</p> <p contents-hash="687918460d47493ea533e0f70df50642e2e1bfdb99ff460b4ece58cc658fed7d" dmcf-pid="q3JRygztyQ" dmcf-ptype="general">29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세계적인 테니스의 전설, 라파엘 나달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ad2b25f00c52880b60e69c737329e65ab341b3823fda99ed37753481002d0eeb" dmcf-pid="B0ieWaqFSP" dmcf-ptype="general">나달은 지난 5월 23년간의 여정을 마치고 은퇴식을 가졌다. 그는 "은퇴 후의 삶은 아주 만족스럽다. 정말 길고 성공적인 여정이었다. 스포츠에 대한 열정은 여전히 남아있지만 제 몸이 '이제 할 만큼 했어'라고 말하는 순간이 온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709faf17112d050952f57ed6fe5848c917a08813b5e83e27d5ab61f5cc17e72" dmcf-pid="bpndYNB3h6" dmcf-ptype="general">1986년생인 나달은 2001년 15살의 나이에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유재석은 "테니스를 3살에 시작해 15살에 프로 입문했다. 신동 아니냐"고 물었다. </p> <p contents-hash="8c02f864aa84e3c87c11a5730bc1c8bd8c811147a74333d81440a9f92f565204" dmcf-pid="KULJGjb0y8" dmcf-ptype="general">나달은 "어릴 때 모든 일들이 빠르게 진행됐다. 15살에 프로가 되는 건 물론 큰 도전이었다.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경쟁할 신체가 100% 준비돼 있지 않기 때문이다. 상대는 신체 조건이 완벽한 성인이었다"며 "하지만 아주 어릴 때 시작한 것이 좋았다. 성공으로 가는 길을 찾을 수 있었고 다른 선수들보다 훨씬 긴 커리어를 유지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62452fc67f68e59162adeaf62ba69def9b84e11e5bb36a4b05d827e4f3a6468" dmcf-pid="9uoiHAKpv4" dmcf-ptype="general">그는 "3살 때 테니스를 시작했다. 삼촌이 테니스 코치였다. 일주일에 한 번씩 배우러 갔는데 삼촌이 코치로 계시니 성장하기가 수월했다. 축구도 하고 테니스도 쳤었는데 9살 때부터는 제대로 테니스를 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0fb1ec23c913a7aa699cbc3232396fc6f0f439218638cb29bd724770d3cea3d" dmcf-pid="2MhOKynQCf" dmcf-ptype="general">오른손잡이인 나달은 왼손 감각을 익혀왔다. 이에 대해 나달은 "아주 어릴 때 테니스를 시작해서 포핸드, 백핸드를 모두 두 손으로 치기 시작했다. 손을 바꾸는 게 어려웠는데 삼촌이 '두 손으로 치는 프로 선수는 거의 없으니 한 손으로 쳐야 해' 하셨다"며 "솔직히 말씀드리면 자연스럽게 왼손으로 치게 됐다. 삼촌이 왼손으로 치라고 강요한 건 아니다. 떠도는 이야기는 사실이 아닌 와전된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9c5a5418bca431d829c2be64d67615c713179158400fb937d99e3fefda654ab" dmcf-pid="VRlI9WLxCV" dmcf-ptype="general">이어 "글도 오른손으로 쓰고 밥도 오른손으로 먹는다. 심지어 농구도 오른손으로 한다. 하지만 테니스 칠 때는 왼손이 편하다 축구도 왼발을 쓴다. 좀 이상한 점들이 있지만 그게 나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09c4c924426860369f52ce00385c6e14ae83ea933860826e3ee5503db9a6b6e" dmcf-pid="feSC2YoMC2" dmcf-ptype="general">프로 데뷔 3년 차인 2004년에는 당시 세계 랭킹 1위였던 로저 페더러와 경기를 펼쳤다. 나달은 "내가 13살, 15살이었을 때 로저의 경기를 TV로 봤다. 그는 우상이었고 내가 꿈꾸는 모습이었다. 2004년 처음 경기를 했을 때 겨우 17살이었고 조금 두려웠다. 하지만 저는 잃을 게 없었다. 세계 1위와 붙는 거였으니까"라고 떠올렸다. </p> <p contents-hash="1376a987eb1298248aef80c751144f8b1e497e8ff68854553850b944be4ad5b2" dmcf-pid="4dvhVGgRh9" dmcf-ptype="general">그는 "최고의 선수와 겨룬다는 동기 부여, 어린 소년의 에너지를 가지고 코트에 나섰다. 잊을 수 없는 날이다. 처음으로 거둔 거대한 승리였다. 감동적인 순간이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7b00cdd77544fa00ff206fd82dcefaed5b34de90a7b580f1ff7cc5e1e8b9e32" dmcf-pid="8JTlfHaeWK"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국, 요즘 매일 하는 ‘칸쵸깡’…“오늘도 제 이름은 없었습니다” 10-30 다음 '원로 배우' 양택조, 식도정맥류로 피 토하고 쓰러져..."시한부 3개월 선고" ('퍼펙트 라이프') [순간포착]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