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세계랭킹 36위 김나영, 4위 콰이만 잡았다…WTT 챔피언스 16강행 작성일 10-30 3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32강서 3-2 승리…주천희와 8강행 다툼</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10/30/0008572684_001_20251030070911030.jpg" alt="" /><em class="img_desc">WTT 챔피언스 몽펠리에에 출전한 김나영(WTT 영상 캡처)</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 여자탁구 유망주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몽펠리에에서 세계랭킹 4위이자 우승 후보인 콰이만(중국)을 꺾었다.<br><br>세계랭킹 36위인 김나영은 30일(한국시간) 프랑스 몽펠리에 수드 드 프랑스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32강전에서 콰이만을 게임 스코어 3-2(11-8 5-11 6-11 11-6 11-5)로 꺾었다.<br><br>남녀 단식만 열리는 이번 대회는 WTT 상위급 대회로, 세계 강자들이 모두 출전하는 무대다. 김나영은 일찍부터 중국 선수를 만나는 어려운 대진표 속에서도 16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br><br>김나영이 콰이만을 잡은 것은 2022년 6월 WTT 컨텐더 자그레브 16강 이후 3년 4개월 만이다.<br><br>이날 김나영은 초반부터 기세가 좋았다. 1게임에선 초반 잡은 리드를 끝까지 놓치지 않는 경기 운영 능력으로 콰이만을 당황하게 했다.<br><br>2·3게임은 연달아 내줬지만, 4게임에서는 7-6 승부처에서 연속으로 4점을 내며 승부를 5게임까지 몰고 갔다.<br><br>이어 마지막 5게임서도 막판 서브와 과감한 포핸드 공격을 묶어 콰이만을 흔들고 승리를 따냈다.<br><br>김나영은 한국의 주천희(삼성생명)와 8강을 다툰다. 관련자료 이전 ‘인센티브 차명 수령’ 의혹 유승민 회장 “사실일 경우 회장직 사퇴” 10-30 다음 한궁, K-스포츠 대표브랜드 되나...박수현 의원, 국감에서 체계적 육성 목소리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