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세계 36위 김나영, WTT 챔피언스서 세계 4위 콰이만 제압 작성일 10-30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6강서 주천희와 맞대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0/30/NISI20250911_0020971161_web_20250911171314_20251030073420613.jpg" alt="" /><em class="img_desc">[마카오=신화/뉴시스]한국 여자탁구 김나영(세계랭킹 29위·포스코인터내셔널)이 11일 마카오에서 열린 2025 월드테이블테니스(WTT) 마카오 챔피언스 32강에서 중국의 천이와 대결을 펼치고 있다. 2025.09.11.</em></span>[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여자 탁구 세계랭킹 36위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몽펠리에 대회에서 세계 4위 콰이만(중국)을 꺾는 이변을 연출했다.<br><br>김나영은 29일(현지 시간) 프랑스 몽펠리에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32강에서 콰이만을 3-2(11-8 5-11 6-11 11-6 11-5)로 꺾었다.<br><br>이로써 16강에 진출한 김나영은 한국의 주천희(삼성생명 세계 22위)와 8강 진출을 다툰다.<br><br>주천희는 32강에서 호주의 한국계 선수인 지민형을 3-1(11-4 11-13 11-4 11-6)로 눌렀다.<br><br>김나영은 신유빈(대한항공 세계 14위)과 주천희에 이어 한국 여자 선수로는 세 번째로 세계랭킹이 높은 기대주다.<br><br>2022년 6월 WTT 컨텐더 자그레브 16강에서 당시 세계 35위였던 콰이만을 3-2로 이겼던 김나영은 또 한번 콰이만을 제압하는 데 성공했다.<br><br>김나영은 1게임을 11-8로 따낸 뒤 2, 3세트를 내줬다.<br><br>하지만 4게임을 가져와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뒤 5게임에서 과감한 포핸드 공격으로 콰이만을 제압하고 16강에 올랐다.<br><br> 관련자료 이전 카카오, ‘AI 네이티브 전환’ 실험…“팀 생산성 50% 향상됐다” 10-30 다음 女탁구 '기대주' 김나영, 세계 4위 中 선수 잡고 WTT 상위급 대회 16강 진출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