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6위 김나영의 이변! 4위 콰이만 제압… WTT 챔피언스 16강행 작성일 10-30 26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10/30/0000725624_001_20251030075817725.jpg" alt="" /></span> </td></tr><tr><td> 탁구 김나영. 사진=신화/뉴시스 </td></tr></tbody></table> <br> 이변이 일어났다. 여자 탁구 세계랭킹 36위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이 세계 4위 콰이만(중국)을 꺾었다.<br> <br> 김나영은 29일 프랑스 몽펠리에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몽펠리에 대회 32강전에서 콰이만을 3-2(11-8 5-11 6-11 11-6 11-5)로 꺾었다. 16강에 오른 김나영은 주천희(삼성생명·세계 22위)와 격돌한다.<br> <br> 2022년 6월 WTT 컨텐더 자그레브 16강에서 당시 35위였던 콰이만을 꺾었던 김나영은 쾌거를 이뤄냈다.<br> <br> 2005년생인 김나영은 신유빈(대한항공·세계 14위)과 주천희에 이어 한국 여자 선수로는 세 번째로 세계랭킹이 높은 기대주다. 김영진 한국수자원공사 감독과 양미라 전 호수돈여중 코치의 외동딸인 탁구인 2세다.<br> <br> 김나영의 집중력이 돋보였다. 1세트를 11-8로 따낸 그는 2, 3세트를 내줘 위기에 몰렸다. 하지만 후반에 강했다. 2-1에서 연속 3득점을 해내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11-6으로 4세트를 따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마지막 5세트에는 과감한 포핸드 공격을 앞세워 콰이만을 제압했다.<br> 관련자료 이전 기후변화 대책 부재→매년 수백만 명 희생 [지금은 기후 위기] 10-30 다음 부산시, 4대 프로스포츠 연고팀과 '굿즈 페스타'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