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RM, APEC 기조연설 “K팝의 성공은 다양성과 포용의 결과” 작성일 10-30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RM “K-팝은 비빔밥이다”…APEC CEO 서밋서 ‘창작자의 언어’로 전 세계 사로잡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ILGqSd8W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e6ac2d21e6ed52a1ddec8cbf58e1732a4e93dfa4f8ae87b24177e9cc5f23eb" dmcf-pid="zCoHBvJ6C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PEC CEO 서밋서 연설하는 BTS RM . 2025.10.29 [공동취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SPORTSSEOUL/20251030080148694prhn.jpg" data-org-width="700" dmcf-mid="URtdwPXST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SPORTSSEOUL/20251030080148694prh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PEC CEO 서밋서 연설하는 BTS RM . 2025.10.29 [공동취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618958852356cbeee10449eb63437c848662a406b1a71acd38e89bbf94126de" dmcf-pid="qhgXbTiPhb"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방탄소년단(BTS) RM이 아시아·태평양 최고 경제 리더들 앞에서 ‘K-컬처의 소프트파워’를 문화창작자의 언어로 풀어냈다.</p> <p contents-hash="7474a6c25ba92d0adb992b0398cf4847f0beab94aea8b43d5ab9849b3a3938db" dmcf-pid="BlaZKynQWB" dmcf-ptype="general">29일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APEC CEO 서밋 코리아 2025’ 개회식 무대에서 RM은 기조연설자로 등장했다. 연설 주제는 ‘APEC 지역의 문화창조산업과 K-컬처의 소프트파워’. 이날 그는 “숫자와 통계를 말하러 온 게 아니라, 창작자의 시각에서 이야기를 전하고 싶다”며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69efaaa3b51d437b9da1bc51d580cc6e34193d69a987d4b102a1d47b650c2f8c" dmcf-pid="bSN59WLxTq" dmcf-ptype="general">RM은 “올해 처음으로 문화산업이 APEC의 핵심 의제로 격상된 것은 창작자에게 큰 자부심과 기대를 주는 일”이라고 밝히며, K-팝이 단순한 산업을 넘어 사람의 마음을 연결한 문화적 연대의 상징이 되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705c9851181ace4bcd88f6912038ec449e8d148081b9d839a986b7d13c1b047" dmcf-pid="Kvj12YoMhz" dmcf-ptype="general">그는 “방탄소년단이 처음 해외에 나갔을 때만 해도 한국어 노래를 라디오에서 듣는 건 불가능에 가까웠다”며 “당시엔 ‘한국이 어디 있느냐’는 질문부터 받아야 했다. 그러나 지금은 국경을 넘어 문화로 소통하고 있다”고 회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c4686d5860773b542f19fd732847b81198cf86e5231c62a16bdd87ad3faee8" dmcf-pid="9TAtVGgRS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PEC CEO 서밋서 연설하는 BTS RM. 2025.10.29 [공동취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SPORTSSEOUL/20251030080148984agaw.jpg" data-org-width="700" dmcf-mid="uoJyuCMVh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SPORTSSEOUL/20251030080148984aga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PEC CEO 서밋서 연설하는 BTS RM. 2025.10.29 [공동취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f1c0de0e9ddd192ba99bf34405b3fa5c51b9322450d1f0ea924f276aeaa679f" dmcf-pid="2ycFfHaeyu" dmcf-ptype="general"><br> RM은 K-팝의 본질을 “비빔밥”에 비유했다.</p> <div contents-hash="712f71dddd4ae105835154bdb1fc04fc86f928d7231b8a942072f5c2e8d773ad" dmcf-pid="V5szM3DgyU" dmcf-ptype="general"> <div> “비빔밥은 다양한 재료가 서로의 고유한 맛을 지키며 어우러져 새로운 조화를 만들어낸다. K-팝도 힙합, R&B, EDM 같은 서구 음악 요소를 수용하면서 한국의 정서와 미학을 녹여냈다. 다양성과 포용이 폭발적인 창의성을 낳았다.” </div> <br> 그는 또 “K-팝의 성공은 특정 문화의 우월성 때문이 아니라, 다양성을 존중하고 세계의 문화를 폭넓게 수용했기 때문”이라며 “문화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다양한 목소리가 조화를 이룰 때 진정한 창조의 에너지가 발생한다”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4aed71211dc119163d75e5f6f9e1fd5da41a1d3120e10666c49ae484f7bc1bd0" dmcf-pid="f1OqR0wahp" dmcf-ptype="general">연설 후반부에서 RM은 “문화와 예술은 마음을 움직이는 강력한 동인이며, 다양성과 포용을 가장 빠르게 전달하는 매개체”라며 “전 세계 창작자들이 경제적 지원과 기회의 장 안에서 창의성을 꽃피울 수 있도록 APEC 리더들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df567053f2836e55cd3d1ee676b32cf5845c7f593ad941d0e3df3cfc4bf5a650" dmcf-pid="4tIBeprNy0" dmcf-ptype="general">이어 “저 역시 아티스트로서 여러분이 열어주실 기회의 장 위에서 마음껏 뛰며, 음악을 통해 용기와 희망, 포용의 가치를 전하겠다”고 맺었다.</p> <p contents-hash="8703e35c4a868d856a2150f23eae505910b53e5fed2becf908f9c226e07232cb" dmcf-pid="8FCbdUmjh3" dmcf-ptype="general">이날 RM의 연설은 통역 없이 영어로 진행됐다.</p> <p contents-hash="ca337b29a94c2efd0961f3423290ffdc5165ee6b94d6ab6771e40818bf47f562" dmcf-pid="63hKJusACF" dmcf-ptype="general">그의 메시지는 ‘K-컬처의 경제적 가치’보다 ‘창의성과 다양성의 인간적 가치’를 부각하며, 한국 문화가 세계 무대에서 왜 지속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지에 대한 답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afe1ff9e128a72a867b19c207553ebfbdeee3413d458c5cc4cda33f81c891232" dmcf-pid="P0l9i7Ocht" dmcf-ptype="general">kenny@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UFC 코리안 데이' 열린다…'韓 동반 2승 도전' 김동현 제자 고석현, K-머신 이창호 11월 2일 출격 10-30 다음 어떡해, 정국이 이름 없는데..1080만 시청자와 함께한 정국 '칸쵸깡' 이름 찾기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