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2026년 직장운동경기부 창단·운영에 193억원 지원 작성일 10-30 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10/30/0001076681_001_20251030094017753.png" alt="" /></span><br><br>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는 오는 12월 12일까지 ‘2026년도 직장운동경기부 창단 및 운영 지원 사업’ 공모를 진행하고, 총 193억 원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br><br>문체부는 올해부터 지원 대상을 공공 부문과 민간 부문으로 구분하고, ‘창단 지원’과 ‘운영 지원’으로 나누어 공모를 시행하고 있다. 창단 지원에 선정된 단체는 개인 종목 최대 3억 원, 단체 종목 최대 5억 원을 3년에 걸쳐 균등하게 지원받는다.<br><br>운영 지원의 경우,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내 운영단체의 우선순위를 정해 문체부에 제출하면, 문체부가 지자체별 한도 내에서 최종 지원 대상을 결정한다.<br><br>특히 내년도 공모에서는 야구, 축구, 농구, 배구, 골프 등 인기 종목 5개를 새롭게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기존 종목과는 별도로 총 10억 원 규모 예산이 신규 배정된다.<br><br>또한 올해 처음 신설된 소수 종목 운영 지원 사업은 내년도에 지원 규모가 확대된다. 루지, 서핑, 스노보드, 아이스하키, 인라인스피드, 크로스컨트리, 스포츠클라이밍 등 비인기·소수 종목 지원액이 3억원에서 4억원으로 증액된다.<br><br>문체부 관계자는 “다양한 종목에서 직장운동경기부를 운영할 수 있도록 공공과 민간의 참여를 확대하겠다”며 “체육 일자리 창출과 지역 스포츠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br><br>자세한 공모 요강과 신청 방법은 문체부 누리집(www.mcs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br><br>김세훈 기자 shkim@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LG CNS, 3분기 ‘순항’…AI·클라우드 성장 견인 10-30 다음 ‘국내 장제 기술의 한 단계 도약’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