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불법 리베이트 혐의, 사실이면 책임지고 사퇴한다" 작성일 10-30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0/30/0000359589_001_20251030094810569.jpg" alt="" /></span><br><br>(MHN 권수연 기자)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불법 리베이트 의혹이 사실일 시 사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br><br>유 회장은 지난 29일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체육단체 국정감사 자리에서 "불법 리베이트와 관련해 혐의가 사실로 드러나면 책임지고 사퇴하겠다"고 발언했다.<br><br>유 회장은 탁구협회장으로 재임하던 시절, 소속사 대표 동생이 2억원의 인센티브를 받은 것과 관련해 차명으로 이를 챙긴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은 바 있다. 해당 의혹을 제기한 체육단체는 유 회장의 사퇴를 촉구하며 지난 7월 법적 책임을 묻는 고발장을 서울지방경찰청에 제출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0/30/0000359589_002_20251030094810609.jpg" alt="" /></span><br><br>이에 유승민 회장은 "어제 저녁부터 나온 기사는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며 "금융 기록에 대한 연락을 받은 적도 없고 제공한 적도 없다. 사실관계를 바로 잡고 싶다"고 말했다.<br><br>또 관련 혐의로 기소가 되면 그만두겠느냐는 물음에는 "기소가 되면 그만두겠다"는 입장을 전했다.<br><br>유 회장은 탁구협회장 명의의 법인카드를 사용했다는 지적에 대해 "협회 전체가 쓰는게 제 이름으로 나간 것"이라고 말한 후 "업무상 경비가 들어갔다면 협회가 제공했을 수도 있다. 법인카드를 가지고 있지 않아 존재를 모르고 있었다"고 전했다. <br><br>또 협회장 시절 국가대표 선수 불법 교체 주장에 대해서는 "대한스포츠 공정위원회는 특별위원회로 독립적으로 운영된다. 헌법 재판관 출신의 위원장님이 이 규정을 정확히 해석해 내린 결정이라 굉장히 억울하다"며 "출전이 불발될 뻔한 선수가 문제를 제기했다면 더 큰 문제가 됐을 것이다. 선수들의 명예가 있기 때문에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해명했다. <br><br>사진=MHN DB,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인간과 AI, 기후위기 대응할 미래기술 찾는다 10-30 다음 UFC 헤비급 챔피언, 상대 암수에 실명 위기..."엄살이 아니라 진짜 심각"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