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강승윤 "4년 7개월만의 솔로…자신감과 추진력 생겼다" 작성일 10-30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N일문일답]<br>11월 3일 '페이지 2' 발매…직접 프로듀싱</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5iRwjb0Y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db847f6fd366b888b37a69c7b4a88f5b2d2cc424d90fb962ad96d99089fc6f3" dmcf-pid="f1nerAKp1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위너 강승윤(YG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NEWS1/20251030095426107hljp.jpg" data-org-width="1000" dmcf-mid="2DXWq0waX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NEWS1/20251030095426107hlj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위너 강승윤(YG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5bf80e3167490719aa9f5bd2b5a79d647b93897a426cd9d5a2f9c8d972b052f" dmcf-pid="4tLdmc9U53"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위너 강승윤이 솔로 컴백을 앞두고 치열했던 작업 과정을 밝혔다.</p> <p contents-hash="c947d6dfc3a7612b91c626ad3ac048cb129eac327e3bad752bfcf3ba8f592407" dmcf-pid="8FoJsk2u5F" dmcf-ptype="general">강승윤은 오는 11월 3일 솔로 정규 2집 '페이지 2'(PAGE 2)를 발표한다. 타이틀곡 '미 (ME) (美)'를 비롯해 '버선발', '사랑놀이 (Feat. 슬기)', '세븐 데이즈'(SEVEN DAYS), '분리불안', '데리러갈게 (Feat. 은지원)', '마지막일지 몰라', '컷'(CUT), '홈리스'(HOMELESS), '멀리멀리', '거짓말이라도 (Feat. 호륜)', '오지랖', '하늘지붕'까지 총 13곡이 수록됐고 모두 강승윤이 직접 프로듀싱했다.</p> <p contents-hash="69c48bcc09edeb5eff9412121adc980895c42dd55b08d684ce1b49c5346e0bb5" dmcf-pid="63giOEV7tt" dmcf-ptype="general">지난 정규 1집 '페이지'에서 보다 깊고 넓게 확장된 음악 세계를 담은, 마치 '단편집' 같은 작품이다. 강승윤은 30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122870)를 통해 일문일답을 전하며 "기대해 주신 만큼 선물 같은 시간을 완성해 드리고자 열심히 준비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1cfd2d24b67d8f5f454f4d538e3caa6d1a1b03618f31af44cb9db434eee62082" dmcf-pid="P0anIDfzZ1" dmcf-ptype="general"><strong>-4년 7개월 만에 솔로 앨범을 발매하게 된 소감은.</strong></p> <p contents-hash="d6b48d12cca266396e6e2ed3d28c80c87ae6c1d545f42fcd232da986fafc888b" dmcf-pid="QpNLCw4qH5" dmcf-ptype="general">▶오랜만에 솔로 정규 앨범을 선보이게 돼 기쁘다. 공백기도 있었기 때문에 걱정이 안 된다고 하면 거짓말이다.(웃음) 하지만 열심히 애정을 쏟고, 작업해 온 음악들을 앨범에 가득 채워 팬분들에게 들려드릴 수 있어 설레는 마음이 크다.</p> <p contents-hash="0cc0bfa443a78a41610e81e0488967f27cca72556627b1e9749b868fe85501a6" dmcf-pid="xS82oeFYtZ" dmcf-ptype="general"><strong>-'페이지 2'에 대해 소개해달라.</strong></p> <p contents-hash="002544d610738ad528dde486de2ab536b2f10aeded40c776039f066fe1a0a844" dmcf-pid="y6lOtGgRZX" dmcf-ptype="general">▶첫 정규 앨범 '페이지'의 연장선인 동시에 스펙트럼의 확장이다. 이전에도 다양한 스타일을 시도했지만 그때는 작은 테두리였다면 '페이지 2'는 큰 테두리에서 뻗어나가 장르, 깊이 등 모든 측면에서 완성도를 챙기려고 노력했다. 과거에는 사람들이 기대하는 강승윤의 음악과 위너 스타일의 음악 안에서 자전적인 내용을 담아냈었는데, 이번에는 내가 하고 싶은 음악을 자유롭게 펼쳐냈다. 주변에서도 보컬 표현이나 가사 등 음악적으로 깊어졌다는 피드백을 많이 받았다. 내가 가진 특색이 달라진 것은 아니다. 다만 아티스트 강승윤의 음악이 더욱 확장되고 성장한 결과물이라고 생각한다.</p> <p contents-hash="de3922c6f74b3931a27f4c33e1389c30569929b89e1eff66b6473292ca13c417" dmcf-pid="WPSIFHaeYH" dmcf-ptype="general"><strong>-슬기, 은지원, 호륜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는데 함께 작업하게 된 계기는.</strong></p> <p contents-hash="d0ea91e82be7ffe93f7d6944ba9734d86332dfc6afe763f6ef3d19d4be814387" dmcf-pid="YQvC3XNdXG" dmcf-ptype="general">▶세 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사랑놀이'는 원래 솔로곡이었는데 남녀 듀엣곡이 더 잘 어울릴 것 같았다. 그래서 2절 벌스를 여성 키와 새로운 멜로디로 바꿨고 어떤 음색이어야 이 곡의 매력이 극대화될지 고민했다. 그때 슬기 님 음색이 떠올랐다. 굉장히 바쁜 스케줄 와중에도 시간을 내주셔서 좋은 곡이 완성됐다. '거짓말이라도'도 솔로곡이었다. 하지만 친구인 호륜과 같은 무대에서 같은 노래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오래전부터 가지고 있었고, 기존의 코드를 모두 지우고 새롭게 듀엣곡으로 만들었다. '데리러갈게'는 2절 벌스 자체를 (은)지원이 형을 생각하며 만들었다. 피처링을 부탁했더니 흔쾌히 함께해 줬다. 세 분 덕에 이 앨범이 더욱 풍부해졌다.</p> <p contents-hash="9b919a9ee6d434756329a7a3b9bf10db34ccc9a5e8111adcb3e56252e6bea385" dmcf-pid="GxTh0ZjJXY" dmcf-ptype="general"><strong>-음악 외 비주얼 콘셉트 등 신경 쓴 부분은.</strong></p> <p contents-hash="0ac70c88a9d32553e9b7e8a48f4263a3d0dcfa7f0511f928589dce626bf9646e" dmcf-pid="HMylp5AiYW" dmcf-ptype="general">▶이번에는 내가 모든 과정의 처음부터 끝까지 관여했다. 물론 각 분야 전문가분의 손길이 있었지만 어느 것 하나 그저 맡겨놓고 싶지 않았다. 작업물들을 보며 계속해서 함께 수정하고, 서로 아이디어를 나누면서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편집실에 들어가서 뮤직비디오까지 직접 수정한 것도 처음 해보는 경험이었다. 그래서인지 의상, 비주얼, 사진, 앨범 패키지까지 하나하나 애착이 가고 더 뿌듯하다.</p> <p contents-hash="df3c23971421325bf56d08fd509f5d69564b5bb116e94eb402a2718df3fa9d57" dmcf-pid="XRWSU1cnGy" dmcf-ptype="general"><strong>-이번 앨범의 모든 트랙을 작사·작곡했다. 어디에서 영감을 받았나.</strong></p> <p contents-hash="47da02cb22fb78639dd5689dc9455c8408a5334c74dc4340e5e7bc4ed7ad30fe" dmcf-pid="ZeYvutkLXT" dmcf-ptype="general">▶보통 작업할 때 '주제'에서 출발한다. 어떤 아이디어들이 확 떠오를 때가 있는데 그 순간을 놓치지 않기 위해 바로 메모하거나 음성녹음으로 기록한다. 이후에 만들고 싶은 스타일이나 장르가 있을 때 프로듀서 형들과 함께 코드와 시퀀스를 잡고 그 위에 어울리는 키워드를 붙여가며 곡을 완성해 나간다. 물론 매번 같은 방식으로 작업하진 않는다. 때로는 메모하지 않았는데 번뜩이는 생각에서 출발하기도 한다.</p> <p contents-hash="c65a6308d613789a09b24945e30c01dbe19c2bb5142715cd778f79a93a049947" dmcf-pid="5dGT7FEoYv" dmcf-ptype="general"><strong>-두 번째 솔로 정규 앨범을 보유하게 됐는데, 이번에 느낀 변화가 있다면.</strong></p> <p contents-hash="4fce427d0cedab780448bd627a9bf472745879cdaa678375532ef7300c048ad0" dmcf-pid="14Cm5WLxYS" dmcf-ptype="general">▶스스로 많이 성장했다는 걸 느꼈다. 이제껏 쌓아온 경험과 새롭게 받아들이고 있는 문화가 섞이면서 이전보다 확실히 빠르고 정확하게 방향성을 잡게 된 것 같다. 태도는 그대로다. 다만 결정력이 훨씬 확고해졌다. 예전에는 여러 가지 대안 중 무엇을 선택할지 갈팡질팡했다면, 이제는 충분히 고민한 뒤 확신을 가지고 결정한다. 덕분에 함께 일하는 스태프와 전문가들도 설득할 수 있는 안목이 생겼다. 작업에 있어서 자신감과 추진력이 생긴 게 가장 큰 변화가 아닐까.</p> <p contents-hash="acf56d93151db4e650a47c96cd322e7738d37fe4ac38f104d428a652aae3c774" dmcf-pid="t8hs1YoM5l" dmcf-ptype="general"><strong>-앨범명처럼 강승윤만의 '페이지'를 넘겼다는 순간이 있다면.</strong></p> <p contents-hash="03a9e0ad18a82caac6d01691f1bc3579c5961c601e3a48ebe2fa441f15c6f649" dmcf-pid="F6lOtGgRXh" dmcf-ptype="general">▶군 생활을 하면서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단단해졌다. 동료 중에 자신의 꿈과 예술성을 믿고 나아가는 친구가 있었는데 그 모습이 대단하게 느껴졌다. '내가 나를 예술가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나의 창작물도 예술이 될 수 없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고, 종종 불확신으로부터 찾아오는 불안감을 떨쳐낼 수 있었다. '나는 이런 것을 담아내는 아티스트'라는 믿음을 가지고 어떤 것이든 만들어 나가야겠다고 다짐했다. 그래서 '페이지 2'는 스스로에 대한 소신과 자신감을 담아 만든 앨범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p> <p contents-hash="8affb7fbc84c1ba6019ce90569a02d48828f70a39897b69ac5467f19cfc3d98f" dmcf-pid="3PSIFHaeGC" dmcf-ptype="general"><strong>-이번 활동 계획과 목표는.</strong></p> <p contents-hash="d4c89fba0fff14bda98ef59bf1c9dcdf350285969326483d59ce1225069f21b7" dmcf-pid="0QvC3XNdXI" dmcf-ptype="general">▶이번 활동을 통해서 최대한 많은 콘텐츠로 팬분들을 만나고 싶다. 내 음악이 어디든 닿을 수 있도록 긴 호흡으로 달려보려고 한다. 그리고 희망이긴 하지만 규모가 크지 않더라도 솔로 투어를 해보고 싶다.</p> <p contents-hash="46157316add8efd7f489c3c77dee5d83f83e488e3a08fabc792e7a6134f1efd9" dmcf-pid="pxTh0ZjJHO" dmcf-ptype="general">seunga@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무성, '유튜브 하지영'으로 데뷔 이래 첫 인터뷰 나들이..."아들 낳아 키운 게 가장 큰 성취" 10-30 다음 ‘♥마이큐’ 김나영, 강릉 신혼여행 일상 공개…결혼식 후 첫 생일에 “축복” (노필터티비)[종합]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