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이정은 덕에 내 안의 응어리 풀려…함께해서 행운이었다" [RE:인터뷰②] 작성일 10-30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QgBmc9UH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41146813a0b6613d78723a5da1328d5b3c7504a38da2ee8f7cc78e77d8d46f" dmcf-pid="8xabsk2ut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tvreport/20251030100651786coxf.jpg" data-org-width="1000" dmcf-mid="Y7jvxfWIG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tvreport/20251030100651786cox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cef6b40038073026c267a5446d93bb41e0f62fc589e883ba1a2e94a401cbc54" dmcf-pid="6z6ZLRtWYx" dmcf-ptype="general">[TV리포트=강해인 기자] 배우 정려원이 이정은을 향한 애정과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p> <p contents-hash="3608ebdbc13520976c42d82997b3f8de343f16e6ebc57214062d7634a968ecaa" dmcf-pid="PqP5oeFYXQ" dmcf-ptype="general">29일, 스릴러 '하얀 차를 탄 여자'가 개봉해 관객과 만났다. 이 영화는 피투성이 언니를 싣고 병원에 온 도경(정려원 분)의 혼란스러운 진술 속에 경찰 현주(이정은 분)가 사건의 진실에 다가가는 이야기를 담았다.</p> <p contents-hash="cceab470d59e2bace537cc84e7c28170f75f333e55927975156c427d0e24dc9e" dmcf-pid="QBQ1gd3GYP" dmcf-ptype="general">영화의 개봉을 맞아 '하얀 차를 탄 여자'의 주연 정려원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불안정안 상태에서 혼란스러운 진술을 반복하는 도경 역을 맡았다.</p> <p contents-hash="a93360dab2cf8df3d780807fa6153c607f58445bd9d707b789281892c33bb110" dmcf-pid="xbxtaJ0H16" dmcf-ptype="general">최근 작품에서 전문직 캐릭터를 통해 차갑고 세련된 모습을 선보였던 정려원은 '하얀 차를 탄 여자'에서는 푸석하고 꾀죄죄한 모습으로 등장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낯선 이미지라 힘든 점이 없었냐라는 질문에 정려원은 "해내기가 힘들겠다는 생각보다는 당시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를 같이 하고 있어 체력적으로 조심하려 했다"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7ebcd6a2fb053ab71a25d8e799985c55bac50aa6e5ad4f90bd361fb97c044737" dmcf-pid="yryo3XNd18" dmcf-ptype="general">그는 "영화 시나리오를 받았다면 엄청 고민했을 거 같다. 그런데 14회 차 촬영이라고 했고, 그 안에서 열심히 놀다 보면 끝나있을 거라 생각해 도전했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c05bb78cb0b79b336045ecbb297e4a1212a1126fd11d15b3e613f73f5053a5b" dmcf-pid="WmWg0ZjJX4" dmcf-ptype="general">현장에서의 어려웠던 점에 관해 정려원은 "추위에 한 방 맞고, 고생길이 열렸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촬영 시간이 부족한 게 스트레스였다. 대기실이 따로 없어 현장에서 같이 대기하는 데 다들 고생하는 게 보였다. 다들 현장서 대기하며 하나라도 더 도와주려는 마음이었다"라고 촬영장에서의 시간을 돌아봤다.</p> <p contents-hash="b1cf833f3855c1936913dd46295fe5f65eb30d08812d1d2ba223bf1c6c62525d" dmcf-pid="YsYap5AiXf" dmcf-ptype="general">이어 "만듦새가 훌륭했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모니터 하다 보니 괜찮았고, 욕심이 생겼다. 시간이 더 있었으면 좋았겠다 싶었다"라고 아쉬웠던 점을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cbb3d914f234b12d734d5d147ae986b68a6d5bbd1cffb1b043f78ad1f39aeb" dmcf-pid="GOGNU1cn5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tvreport/20251030100653399vqmj.jpg" data-org-width="1000" dmcf-mid="fxn7DNB3t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tvreport/20251030100653399vqm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e699684b5d8b82485ba083b05fc8751e537f8d3117894d6bc5c734d780b6728" dmcf-pid="HIHjutkLZ2" dmcf-ptype="general">전날 언론시사회에서 이정은은 정려원이 캐릭터를 위해 며칠 동안 밥을 안 먹고 말라갔다고 말한 바 있다. 정려원은 "현장에서는 다들 고생을 같이 하고 있어 먹지 못했고 뒤에 가서 먹었다. 두 개의 현장을 뛰던 시기라 체력이 없고, 기력이 없을 수 있었다. 힘들어서 마른 건 있었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903481f33b171ae435e996924df58a8ab3c1eeabe5699400848b50ff8f80b47" dmcf-pid="XCXA7FEo19" dmcf-ptype="general">함께한 이정은에 관해 정려원은 "고혜진 감독이 이정은 선배를 보고 썼다는 걸 알고 있어서 대안이 없었다. 흔쾌히 해주시겠다고 해서 기뻤다. 이정은 선배는 옆에서 보면 정말 좋은 사람, 좋은 어른이다. 힘든 일이 있을 때 모든 걸 쏟아내고 울어도 이해해 주시고, 날카로운 직관력으로 해결책을 주실 것 같은 분이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p> <p contents-hash="0886a1be2a639cc622fdda4a753e8456490f15a3516469dbf760fa262bc00c60" dmcf-pid="ZhZcz3Dg1K" dmcf-ptype="general">그리고 "선배님의 말은 저장해두고 싶어도 삶을 바라보는 태도에서 나오는 말들이라 따라 할 수 없다. 다양한 걸 많이 배우시고, 배울 점도 많은 분이다. 짧게나마 그 분과 인생에서 뭔가를 함께 만들 수 있었다는 게 행운이다"라며 이정은에게 도움을 받았던 순간을 공유했다.</p> <p contents-hash="f0b2a5eae9a72998ebd25b6bb76a4a05a25ae6933a5381ea102e22d50794a36a" dmcf-pid="5l5kq0wa5b" dmcf-ptype="general">정려원은 "가끔 혼자 끙끙 안고 넘어가는 문제가 있는데, 그걸 언어화해 보라고 하셨다. 그런 훈련을 하다가 제 안에 있던 응어리가 풀리기 시작했다. 이후 저를 대하는 태도도 바뀌기 시작했다. 좋은 배우가 되는 것도 있지만, 좋은 사람이 되게 조언을 해주셨다"라고 특별했던 순간을 소개했다.</p> <p contents-hash="37b785f3b9dd41723263639fe49b7039143a787f440ef49b5274d464b43f8d7c" dmcf-pid="1S1EBprNHB" dmcf-ptype="general">정려원이 기존의 이미지를 깨며 몰입감을 높인 스릴러 '하얀 차를 탄 여자'는 지금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p> <p contents-hash="9318c86e97bc3a04e33b2b75eee720901333535c3ab3ad2a773fe10dddc2a444" dmcf-pid="tvtDbUmjtq" dmcf-ptype="general">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바이포엠스튜디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정석 "♥거미처럼은 못 살아, 이렇게 부지런할 수 없어" 10-30 다음 박진영, 2025 송년 콘서트 연다!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