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년 근무 마친 엄마에게”…샤이니 키가 건넨 퇴직 선물의 정체 작성일 10-30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52We6Hlk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a30ab8aee61478ba0d194386994f09dcd735a28cd9a87aeb39773ab601bf9c" dmcf-pid="ys5kq0waN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샤이니 키(왼쪽)와 그의 어머니.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segye/20251030100315163cupr.jpg" data-org-width="1200" dmcf-mid="XzsabUmjk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segye/20251030100315163cup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샤이니 키(왼쪽)와 그의 어머니.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e157ba5c03c09e52d68e02dc8f8dbe2aa562a1c406b6f19f2cb429b033c8470" dmcf-pid="WO1EBprNA9" dmcf-ptype="general"> 샤이니 키가 어머니의 퇴직을 기념해 준비한 ‘특별한 선물’이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올해 초 방송에서 키는 36년간 병원에서 근무한 어머니의 마지막 퇴근길에 동행했고, 어머니가 근무했던 병원에 5000만원을 기부하며 그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퇴직 선물 수준이 아니다”라는 반응이 이어지며, 지금까지도 ‘효심의 아이콘’으로 회자되고 있다. 9개월이 지난 지금도 그의 진심은 변함없이 회자되고 있다. </div> <p contents-hash="2a43dc27420c2d1e97f2ac4af6aef67378840bee0c7532a85462099d26549401" dmcf-pid="YItDbUmjcK" dmcf-ptype="general">MBC ‘나 혼자 산다’ 1월 10일 방송에서는 키가 어머니의 마지막 근무 날을 축하하며 따뜻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p> <p contents-hash="d09db7d9019a618dc0c4c7937b24b8628b73035f14c82f2c5511068317359d56" dmcf-pid="GCFwKusAAb" dmcf-ptype="general">이날 대구 본가로 향한 키는 “오늘은 우리 가족에게 중요한 날이다. 어머니의 마지막 출근 날이다”라며 특별한 계획을 밝혔다. 그는 “퇴임식 겸 서프라이즈 파티를 준비했다”며 어린 시절 추억이 담긴 할머니표 게 간장조림을 직접 요리했다. “엄마와 아빠에게 해드리면 진짜 좋아하겠다고 생각했다. 이걸 먹고 나는 등교하고 엄마는 출근했던 기억이 있다”는 그의 말처럼, 그날의 식탁은 세월이 이어지는 작은 감사의 시간이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7bb370baf366ef9366513c6a46dd71839aafd4834496ee34c8a61f563bee2a" dmcf-pid="Hh3r97OcA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샤이니 키.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segye/20251030100315418bmkm.jpg" data-org-width="800" dmcf-mid="Z13yoeFYg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segye/20251030100315418bmk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샤이니 키.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a33b8258ae16b987cce105d56fc22bb0d98de9b8d803f0c7bcaa57ed6d666cd" dmcf-pid="Xl0m2zIkaq" dmcf-ptype="general"> 직접 제작한 상패와 인형도 준비했다. 키는 “엄마가 아기자기한 걸 좋아하신다. 트로피처럼 남길 수 있는 걸 만들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그의 정성은 고스란히 방송 화면에 담겼고, 시청자들은 “진심이 느껴지는 준비”라며 칭찬했다. </div> <p contents-hash="4e78383259f7c9a25867b53e0b8b0bb4d1a008e3a93c1e38211096a5227e2351" dmcf-pid="ZSpsVqCEkz" dmcf-ptype="general">이후 키는 어머니가 36년 동안 근무한 병원으로 향했다. 그는 “엄마의 첫 직장이자 마지막 직장이다. 마지막 퇴근길만큼은 함께하고 싶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1be77994b3e577a9feed329ef3ae9ff1119d75e1a886c559077a3695ea36361" dmcf-pid="5vUOfBhDj7" dmcf-ptype="general">병원에서 키는 어머니의 동료들에게 직접 인사를 전하고, 사인 앨범과 각인 볼펜을 선물했다. 어머니는 “아들 키운 보람이 있다”고 뿌듯해했다.</p> <p contents-hash="e08ca85b739c95bcb3370da6d1f806804ae855b2ea1855f2a4f6bc7590ddb202" dmcf-pid="1TuI4blwou" dmcf-ptype="general">또한 병원 후원금으로 5000만원을 기부한 키는 “후원식까지 열어주셔서 깜짝 놀랐다. 오디션보다 더 민망했다”고 웃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dab47d07f38005506b9d7eaf15cfdfc399d4c14ef9b15d5d78cf7485c658d5" dmcf-pid="ty7C8KSrN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segye/20251030100315640mzqo.jpg" data-org-width="800" dmcf-mid="5OWmQVyOo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segye/20251030100315640mzq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6075a0103c47828cc161a7cca908bad5915fe303ea221e87fd53d301abc2615" dmcf-pid="FWzh69vmgp" dmcf-ptype="general"> 키는 인터뷰를 통해 “어머니의 36년 헌신이 저를 키운 원동력이다. 이제는 어머니가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하셨으면 좋겠다”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어머니 역시 “마지막 퇴근길을 아들과 함께하니 감격스럽다”며 “너무 고맙다. 이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있겠나”라고 감동했다. </div> <p contents-hash="ba62077c6470b19ba332cb1e856a7d6d4faba7a647048e1bcbd514fe863fd17c" dmcf-pid="3YqlP2TsN0" dmcf-ptype="general">키가 어머니에 대한 존경과 애정을 표현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2년 12월 1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키가 어머니와 일본 효도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5152bf1debb4ff140d3efe67a151d0e69686cd8a7814246bb85fa31bd7252a00" dmcf-pid="0GBSQVyON3" dmcf-ptype="general">그는 “어머니가 수간호사에서 간호과장으로 승진하셨다”며 “35년 동안 한 병원에서 근무하셨다”고 소개했고, 승진을 축하하기 위해 직접 여행 일정을 짜고 선물을 준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b6e231903246c88930499fdd712112467adaaaf306e3c06269b7d039a88ff0" dmcf-pid="pO1EBprNa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segye/20251030100315838epxw.jpg" data-org-width="850" dmcf-mid="tcTw69vmj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segye/20251030100315838epx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31cbffecdbd131f22b1160c8eb6502279a2e2c9e263804b634639c12b3fee1f" dmcf-pid="UItDbUmjat" dmcf-ptype="general"> 현지 맛집을 찾고 관광지를 함께 거닐며 모자(母子)가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고, 방송 말미에는 어머니에게 명품 미니 백을 선물하는 장면도 전파를 탔다. </div> <p contents-hash="bb85e48ab6f6f7c9c62d06b2a41bd2b4af2d2442cc9bb805211e0a0e99e5da21" dmcf-pid="uCFwKusAA1" dmcf-ptype="general">키는 “엄마들은 자기 돈으로 이런 가방을 절대 안 사신다. 작고 예쁜 용도의 가방도 써보셨으면 해서 샀다”고 말했다. 어머니는 “물질에 약해지면 안 되지만 너무 좋다. 아들치고 참 특별하다. 엄마하고 잘 맞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p> <p contents-hash="38d83d7dbf69e6b3ae76e94cebad1d0b5cddaf62f523872c88a4eb0ba5513fe9" dmcf-pid="7h3r97Occ5" dmcf-ptype="general">이처럼 키의 효심은 일회성이 아닌 꾸준한 실천으로 이어지고 있다. 어머니의 승진을 축하한 일본 여행에서, 그리고 36년 근속을 마무리하는 어머니 곁에서도 그는 감사의 마음을 행동으로 보여줬다.</p> <p contents-hash="75ac3197cfe35d0a6bcdaa8be79b14a0a99ae17582f883f1af95f586dd5ee9d8" dmcf-pid="zl0m2zIkcZ" dmcf-ptype="general">키의 이러한 행보는 연예계 미담을 넘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는 평가다.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일상이지만, 키에게는 오랜 세월 어머니가 걸어온 길에 대한 존경의 표현이었다. 팬들은 “효심의 기준을 새로 쓴 아들”이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으며, 그의 진심 어린 모습은 지금도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준다.</p> <p contents-hash="e3398dc609cdeb972d42b65c62771415135c8c0f8ef4b293a8575131e74c5661" dmcf-pid="qSpsVqCEaX" dmcf-ptype="general">김지연 기자 delays@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Too Good to be Bad’ 발매 올리비아 마쉬···“연애할 때 이끌려 가는 편, ‘나다운 사랑을 하고 싶다’는 메시지[일문일답] 10-30 다음 11월 ‘광음시네마’ 라인업 공개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