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3분기 영업익 91% 급감에…분기배당 첫 미실시 작성일 10-30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SKT, 3분기 영업익 484억…전년比 90.92% 감소<br>당기순손실 1667억…감사 패키지 시행 등 반영<br>분기배당 미시행…"주주환원 약속은 그대로 유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vV87FEoY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22c1b81937e0008b8239005aa4b673b0624bad44763e88416be18c2c5f3809" dmcf-pid="pMlTwjb05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newsis/20251030102420556mwrj.jpg" data-org-width="586" dmcf-mid="3GqKFHaeZ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newsis/20251030102420556mwr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010b46e89c32ceb1bd0f9780cf7e6c220ade930e3ed61e1c338940b7e53a521" dmcf-pid="URSyrAKpZi"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SK텔레콤이 유심정보 해킹 사고에 따른 가입자 이탈, 과징금 반영 등 영향으로 3분기 영업이익이 90% 넘게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97ca7a0a40264acbec7d5c5ef4b3f7bdcb656efb9a45933a54d5d28be35c94f2" dmcf-pid="uevWmc9UZJ"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 4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0.92% 감소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23% 줄어든 3조9781억원, 당기순이익은 적자 전환해 -1667억원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67769682c321eb74e33b075ea13ab5ca8934dd5fe3e42b904046fb5e581a8672" dmcf-pid="7dTYsk2uXd" dmcf-ptype="general">실적 악화는 이 기간 유심정보 해킹 사태에 따른 가입자 이탈과 고객 감사 패키지 시행에 따른 매출 하락 영향이다. 순이익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과징금 1348억원을 반영하면서 적자 전환했다.</p> <p contents-hash="14b14d0ace1a6aafcacd18b19f10a63b42742dc5d3864816d78c5397ae2f2f33" dmcf-pid="zJyGOEV7Ge"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SK텔레콤은 이번 분기배당을 시행하지 않기로 했다. 배당 미실시는 지난 2021년 2분기부터 분기배당을 시작한 이래 처음이다. 다만 매년 연결 기준 조정 당기순이익의 50% 이상 주주환원하겠다는 약속은 그대로 유지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2c23d0535167f3a3245b7e4c0d0ef54effd5c7f7eb392a1ae9af93068d8ebcba" dmcf-pid="qiWHIDfzZR" dmcf-ptype="general">유무선 통신 사업은 전분기보다 회복세를 보였다. 5G 가입자는 1726만명으로 약 24만명 증가해 침해 사고 이전 수준으로 돌아갔고,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도 순증으로 전환했다.</p> <p contents-hash="84be43d6c14c24c0d26311157c05bfc0fadfbc75ed0af3929e69a33d8a1cdfb8" dmcf-pid="BnYXCw4qYM" dmcf-ptype="general">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사업은 판교 데이터센터 인수 효과와 그래픽처리장치(GPU) 임차지원 사업 수주에 힘입어 매출 1498억원으로 집계됐다. AIX 사업도 557억원으로 성장세를 이어갔다.</p> <p contents-hash="0470be20f4efc71add5f9f6222859d226ea7d683243fd56d045465602f53b592" dmcf-pid="bLGZhr8BZx"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분산된 전사 AI 역량을 AI 사내회사(CIC)로 재편해 AI 중심 사업 구조로 전환하겠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068323fadf181e4fe10815b8faff680a678440bf51fc4f42b27ed94afe73cdea" dmcf-pid="KoH5lm6bZQ"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글로벌 협력을 바탕으로 AWS와 추진 중인 울산 AI 데이터센터 기공식을 지난 8월 말 개최하며 본격적인 구축 단계에 돌입했다. 오픈AI와 서남권 전용 AIDC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해 향후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1226d4c3f7b4d5873fb80bcca6cd52c2458165ce0fa28eef2d9a91280450546e" dmcf-pid="9gX1SsPKHP" dmcf-ptype="general">아울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 참여해 국내 AI 생태계 조성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p> <p contents-hash="7b3fbe506e4db4483e5059a4b1e16ae41fde5063245c36217fb2273e192de38b" dmcf-pid="2aZtvOQ9H6"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고객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책임과 약속'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고객 보호와 서비스 혁신을 아우르는 종합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ec88bd4068d5e832b347ecd65c55d0c6df755a53c999c0c96572060480ff48e" dmcf-pid="VN5FTIx2X8"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제로 트러스트' 기반 글로벌 최고 수준 정보보호 체계 구축을 목표로 향후 5년간 총 7000억원 규모를 투자하는 정보보호혁신안을 수립해 실행하고 있다. 제로 트러스트는 아무도 신뢰하지 말고 계속 검증하라는 보안 철학을 말한다.</p> <p contents-hash="26c50e37eb76f321d96376205679d87cac6961dc5f28233a7d5c0c9d29c03bed" dmcf-pid="fcFpYle4H4" dmcf-ptype="general">김양섭 SK텔레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SK텔레콤은 고객 신뢰 회복을 최우선으로 두고, AI 사업에서 본격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등 위기를 기회로 삼아 더 단단한 회사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99955fc5ef36c092dfca4938ac475313b7ab1d14fdf102d0d09648cf4dfa029" dmcf-pid="4k3UGSd8tf"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silverline@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일우♥박선영, 中 장자제서 ‘결혼 행진곡’ 연습? 10-30 다음 나영석PD, 이서진 '수발 태도'에 등 돌렸다..."최악이다" ('비서진')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