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해양레일바이크, 개장 15년 만에 누적 관광객 528만명 돌파 작성일 10-30 28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동해안 대표 관광상품 자리매김…동해선 철도 개통으로 성장 전망</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30/PCM20241215000110062_P4_20251030103520919.jpg" alt="" /><em class="img_desc">삼척해양레일바이크<br>[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삼척=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삼척의 대표 관광명소인 해양레일바이크가 올해로 개장 15주년을 맞았다.<br><br> 30일 시에 따르면 2010년 7월 20일 개장한 삼척해양레일바이크는 10월 현재 누적 관광객 528만명을 돌파하며 강원 동해안의 대표 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br><br> 삼척해양레일바이크는 일제강점기에 건설을 시작했다가 중단된 철로를 활용해 근덕면 궁촌리에서 용화리까지 5.4km 구간을 복선으로 운행하고 있다. <br><br> 국내에서 유일하게 바다와 해송 숲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코스다.<br><br> 푸른 동해의 해안선을 따라 펼쳐지는 절경과 울창한 곰솔 숲, 그리고 루미나리에와 레이저 쇼가 연출되는 환상적인 3개의 터널을 지나며 약 1시간 동안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br><br> 개장 첫해인 2010년 7월부터 3개월 만에 탑승객 10만명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br><br> 이후 2011년 개장 1년 만에 50만명, 2012년 2년 만에 100만명, 2015년 5년 만에 200만명을 돌파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으며, 작년 9월 말까지 누적 관광객 500만명을 기록했다.<br><br> 연간 평균 약 4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며 매년 단일 관광지 사업수입만 십수억 원을 기록해 삼척시 세수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br><br> 현재 하루 5회 운행된다.<br><br> 시는 지난 1월 삼척∼포항 간 동해선 철도 개통으로 부산·영남권 관광객 유입이 많이 증가하고 있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을 전망하고 있다.<br><br> 진부창 해양관광센터장은 "해양레일바이크는 인근의 해상케이블카, 용굴촛대바위길, 해신당공원 등 주변 관광지를 연계한 활성화 방안을 지속해 모색하며 관광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30/PCM20241215000109062_P4_20251030103520923.jpg" alt="" /><em class="img_desc">삼척해양레일바이크<br>[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br><br> yoo2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한산대첩 해역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11월 5∼9일 열전 10-30 다음 남자 핸드볼 '최대어' 이창우, 드래프트 1순위로 SK호크스행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