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영화 단역 출연·中 비매너 참교육' 제이크 매튜스, 오심에 항소→기각 후 패배 유지 작성일 10-30 2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30/0002235721_001_20251030102812170.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제이크 매튜스의 커리어에 또 하나의 패배가 새겨지게 됐다. <br><br>매튜스는 지난 9월 28일(한국시간) 호주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퍼스 RAC 아레나에서 개최된 UFC Fight Night 메인 카드로  출전했다. 그의 상대는 종합격투기에서 44전 31승 13패를 거둔 미국 국적의 아우닐 자크 매그니였다.<br><br>이날 경기는 논란의 도마위에 올랐다. 1라운드 종료를 30초 남긴 시점, 매그니는 길로틴 그립을 잡히며 위기를 맞았다. 그리고 종료 2초전, 매그니의 팔이 축 쳐지는 것을 본 심판은 매튜스를 터치하며 경기를 종료하는 싸인을 보냈고 매튜스는 그립을 풀며 승리를 자축해고 있었다. 그러나 기절한 것이 아니었던 매그니가 곧바로 항의 했고 결국 경기 종료가 아닌 라운드 종료로 판정이 번복됐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30/0002235721_002_20251030102812206.jpg" alt="" /></span></div><br><br>최종적으로 매그니는 3라운드 3분 8초, 다스 초크 서비미션을 성공하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매튜스는 이를 인정하지 못했다. 그는 서호주 격투기위원회에 항소를 제기했다. 그러나 결과를 뒤바꾸지는 못했다.<br><br>30일, 서호주 격투기위원회는 매튜스의 항소가 기각되었다고 MMA측에 확인했다. 관계자는 MMA 성명을 통해 "닐 매그니에게 승리를 인정한 심판의 결정은 최종적인 것이다. 통합 종합격투기 규정에 따라, 판정에 대한 검토는 규제 기관의 절차를 통해 이루어질 수 있다. 이번 경우에는 서호주 격투기위원회(CSC)가 해당 기관"이라고 밝혔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30/0002235721_003_20251030102812244.jpg" alt="" /></span></div><br><br>기관이 참고한 것은 'CSC MMA 경기 규정 2019'이다. 해당 규정에 따르면 채점표의 수학적 오류가 발견되지 않는 한 심판의 결정은 최종적이라고 명시돼있다. 이번 사건에서는 수학적 오류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해당 결정은 경기 규정에 부합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또한 이런 종류의 항소는, 경기 도중 심판의 재량에 따라 내려진 판단이기 때문에, 결과가 번복되는 경우가 거의 없었다.<br><br>결국 매튜스는 실수로 인한 경기 중단에도 불구하고 결과를 뒤집기 어려운 링 밖에서의 싸움을 진행했지만, 이 마저도 패배하게 됐다.<br><br>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br><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서울리머' 너의 도전을 응원해!" '월클 삐약이' 신유빈→'브레이킹 국가대표' 김예리→'대세' 클로즈 유어 아이즈 '릴레이 응원전 활짝' 10-30 다음 "길거리에서 집단 폭행당했다" UFC 파이터 고백…랭킹 6위 강자, 왜 맞기만 했을까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