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민희진 품 못 간다…어도어 전속계약 소송 패소 "계약해지 사유無"[종합] 작성일 10-30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5bBWhRf0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197344ef32b96ae684ed0ba531d4039d20129b3f3a07ac2344750adf51af00" dmcf-pid="Qt9KGSd87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SpoChosun/20251030110517806bqsx.jpg" data-org-width="550" dmcf-mid="fzSloeFYz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SpoChosun/20251030110517806bqs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090dd1c93d8dd0272d27966b1d9abc4625b9095932f5ac66972186945722921" dmcf-pid="xfniBprN0L"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뉴진스가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소송에서 패소했다.</p> <p contents-hash="fb5dd39f2364bf99c7ecc432141cf85f39d87bf537d42676b6bb9386c04c7a7b" dmcf-pid="yC5Zwjb03n" dmcf-ptype="general">30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41부(정회일 부장판사) 심리로 어도어가 뉴진스 다섯 멤버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 선고 공판이 열렸다. 이날 뉴진스 멤버들이 불참한 가운데 재판부는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즉 어도어와 뉴진스가 맺은 전속계약이 유효하다는 판단을 한 것이다.</p> <p contents-hash="85a98912abfd79ad6c65a4c5cdc1130ed24ef567bdcfc37f4cdbe4d363a80b2a" dmcf-pid="Wh15rAKp3i"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민 전 대표의 해임으로 신뢰관계가 파탄됐고, 빌리프랩 소속 걸그룹 아일릿의 매니저가 하니를 무시하라는 말을 듣는 등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는 등 뉴진스의 주장을 대부분 받아들이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e709ff1cce187d5d769ec181ebc8554364b5188adf2b2e824d0a7184c6eb594b" dmcf-pid="Ylt1mc9U3J"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해임만으로 뉴진스를 위한 매니지먼트에 공백이 발생했고 어도어의 업무 수행 계획이나 능력이 없다고 보기 어렵다. 민 전 대표가 어도어를 반드시 맡아야 한다는 내용도 전속계약에 없다. 민 전 대표는 대표이사직에서 해임 됐어도 사외 이사로, 프로듀서 업무에 참여할 수 있었는데도 스스로 사내이사직에서 사임했다"고 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7a2d72a2024596ca1734bad85ec584710149fbaac10762a9efd09c6c21c676" dmcf-pid="GSFtsk2uF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민희진. 스포츠조선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SpoChosun/20251030110518010grxn.jpg" data-org-width="650" dmcf-mid="465Zwjb00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SpoChosun/20251030110518010grx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민희진. 스포츠조선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5f4382ec9693f712cd947bf87ca586c35a2281bb63788b2b60985f6f7fa12fc" dmcf-pid="Hv3FOEV7Fe" dmcf-ptype="general"> 재판부는 아일릿과 르세라핌이 뉴진스를 카피했다는 등의 폭로로 여론전을 시작한 민 전 대표에 대한 하이브의 감사도 적법했다고 봤다. "민 전 대표가 2024년 4월 3일과 4워 11일 이후를 기점으로 먼저 여론전을 시작했다. 민 전 대표는 뉴진스를 보호하려는 목적이 아니라 독립 목적으로 여론전을 했다"는 것이 재판부의 입장이다.</p> <p contents-hash="8bc46695e986e45f632b8b03ec5cfaa6513a7c93ffa3bfe1b0eb15a256bbb1b2" dmcf-pid="XT03IDfz0R" dmcf-ptype="general">또 "제출된 증거만으로는 하니가 아일릿 매니저로부터 '무시해' 등 인격권을 침해할 정도의 발언을 들었다는 점을 인정하기 어렵다. 어도어는 문제 제기 직후 하이브에 관련 CCTV 영상 확인을 요청하는 등 하니의 진술을 확인하기 위한 충분한 조치를 했다"고 판단했다. </p> <p contents-hash="7fcfbfbfe37726a2cf1e37207ea3e2bee1e2057b801ff456b5d374e1fc9286b0" dmcf-pid="Zyp0Cw4qzM"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하이브와 어도어의 전폭적인 지지로 팬덤이 쌓인 뒤 무리한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전속 활동이 강제됐다거나 인격권이 침해됐다고 볼 수는 없다. 어도어와 뉴진스간 신뢰 관계가 계약을 유지하기 어려울 정도로 파탄돼 전속계약 해지 사유가 된다고 볼 수는 없다"고 봤다.</p> <p contents-hash="34303b999565bf044e1b224a4f52eb611f142a8549898078a1822e5c512c9a99" dmcf-pid="5jhCnM1yFx" dmcf-ptype="general">뉴진스는 지난해 11월 어도어의 계약 위반으로 전속계약이 해지됐다며 독자활동을 선언했다. 그러나 법원은 어도어가 멤버들을 상대로 낸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등 체결 금지 가처분 신청은 물론 간접강제 신청까지 모두 받아들였다. 이에 멤버들은 활동을 중단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b90899d24d76fcca45b634a2646717363f7d32a07e7070d687b8c9426ce0b6" dmcf-pid="1AlhLRtWF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SpoChosun/20251030110518192bxpt.jpg" data-org-width="1200" dmcf-mid="8siJq0wau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SpoChosun/20251030110518192bxp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08d782e96c1f247dbf479a9d786d780f24fafc5178e5ac06566d32b2fd2d01f" dmcf-pid="tcSloeFYFP" dmcf-ptype="general"> 이어진 전속계약 분쟁에서 재판부는 8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조정을 시도했다. 어도어는 뉴진스의 활동을 전폭 지원했으며 소속사로서의 의무도 모두 이행했다며 뉴진스의 복귀를 희망했으나, 뉴진스는 민 전 대표의 부당 축출 등으로 어도어와의 신뢰관계가 파탄됐다고 맞섰다. </p> <p contents-hash="2c8bf8184815b00ec728fbc5e96f6c5e43baa5796199c312303c0364ccb2792c" dmcf-pid="FkvSgd3Gz6"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민 전 대표가 지난 16일 새로운 연예기획사 오케이를 설립하면서 뉴진스의 거취에 관심이 집중됐다. 그동안 뉴진스는 민 전 대표와 함께하고 싶다는 뜻을 공공연하게 밝혀왔고, 민 전 대표 또한 '뉴진스 엄마'를 자처했기 때문. 그러나 결국 1심 재판부가 어도어의 손을 들어주면서 뉴진스의 엄마 재회의 꿈은 좌절됐다. </p> <p contents-hash="6d2d7872687eb977197d731232882a264503bda30c7e864a0754137a4b52454c" dmcf-pid="3ETvaJ0Hp8" dmcf-ptype="general">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양홍원도 어쩔수 없는 딸바보네…'아기띠' 매고 육아 중 [RE:스타] 10-30 다음 ‘87세’ 김영옥, 교통사고 당한 손자 생각에 울먹 “아직 못 잊어 최면 걸어”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