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국가대표 골키퍼 이창우 1순위로 SK호크스행 작성일 10-30 29 목록 국가대표 골키퍼 이창우(한국체대)가 남자부 전체 1순위로 SK호크스의 선택을 받았다.<br><br>이창우는 30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개최된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신인 드래프트에서 1순위로 SK호크스의 지명을 받았다.<br><br>이창우는 “1순위에 대한 기대는 있었지만, 확신이 없었는데 이렇게 선정돼서 기쁘다”고 소감을 전하고 “구경만 하던 팀이었는데 SK호크스의 유니폼을 입게 돼서 새롭고 신기하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30/0001096834_001_20251030112507056.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된 선수들, 사진 제공=한국핸드볼연맹</em></span>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남자부 신인 드래프트는 1라운드에서 모든 팀이 지명권을 행사했으며, 1순위 지명은 SK호크스가 차지하면서 2023 국가대표(세계선수권/AG)와 2025 국가대표(아시아선수권/한일전)로 활약한 국가대표 골키퍼 이창우를 선택했다.<br><br>2순위에서는 충남도청이 원광대 센터백 최지성을 선택했다. 최지성은 2017 U16 대표팀으로 활약했고, 2025대학통합선수권에서 1위에 올랐다.<br><br>3순위에서는 인천도시공사가 강원대의 레프트백 김도현을 선택했다. 김도현은 그동안 자신을 이끌어준 지도자와 뒷바라지해 준 가족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br><br>4순위는 하남시청이 경희대의 센터백 나의찬을 지명했다. 나의찬은 2022년 U20 대표팀과 2025년 대학통합리그 득점왕에 오르며 기대주로 꼽혔다.<br><br>5순위에서는 두산이 경희대의 라이트백 김준영을 선택했다. 김준영은 2018년 U18 대표팀과 2021년 국가대표 후보선수 그리고 2025년 대학통합리그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br><br>이번 남자부 신인 드래프트에서는 충남도청이 최지성과 문찬혁(한체대 PV), 이세빈(원광대 PV)을, 인천도시공사가 김도현과 육태형(한체대 CB), 김재호(강원대 LW)를, 하남시청이 나의찬과 이태주(원광대 LW), 김힘찬(조선대 LB)을 지명했고, 두산은 김준영, SK호크스는 이창우를 각각 선택했다.<br><br>이번 남자부 드래프트에는 22명이 참가했는데 11명이 지명되면서 50%의 지명률을 기록했다.<br><br>한국핸드볼연맹 원종호 부총재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은 기회의 장이 열리는 그런 날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젊은 피들이 수혈됨으로써 더 좋은 경기를 보여줄 수 있는 그런 H리그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페널티킥 실축에 '인종 차별 악성 댓글'...눈물 쏟은 K리그 선수 10-30 다음 “프로당구 시즌 일곱 번째 우승컵 주인공은?”7차투어 하이원리조트배 11월 3일 개막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