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핸드볼 ‘최대어’ 이창우, 1R 1순위로 SK호크스행 작성일 10-30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핸드볼 H리그 신인 드래프트<br>이창우 "신인왕보다는 팀 우승이 먼저"<br>최지성, 2순위로 충남도청행<br>전체 참가 선수 22명 중 11명만 선택받아</strong>[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한국체대 수문장 이창우가 남자 핸드볼 H리그 신인 드래프트 1순위로 SK호크스 유니폼을 입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10/30/0006151019_001_20251030111814692.jpg" alt="" /></span></TD></TR><tr><td>사진=한국핸드볼연맹</TD></TR></TABLE></TD></TR></TABLE><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10/30/0006151019_002_20251030111814708.jpg" alt="" /></span></TD></TR><tr><td>사진=한국핸드볼연맹</TD></TR></TABLE></TD></TR></TABLE>한국핸드볼연맹은 30일 오전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신한SOL뱅크 2025~26 핸드볼 H리그 신인 드래프트를 개최했다. 드래프트 결과 남자부 1라운드 1순위로는 최대어 이창우가 지명됐다.<br><br>이날 남자부 드래프트에는 만 21세 이상 대학 졸업 예정(졸업·중퇴 포함) 선수 22명이 참가했다. 상무 피닉스를 제외한 5개 구단이 드래프트에 임했다.<br><br>드래프트 지명 순서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순위 역순 확률로 추첨했다. 100개의 공 중 상무의 공 24개를 뺀 76개로 진행해 충남도청(30개), 인천도시공사(19개), 하남시청(14개), SK호크스(9개), 두산(4개)의 순으로 공을 배정받았다.<br><br>추첨 결과 두 번째로 확률이 낮았던 SK호크스의 빨간 공이 나왔다. SK호크스 쪽 테이블에서는 짧은 환호가 터져 나왔다. 누노 알바레스 SK호크스 감독은 이창우를 호명했다. 이창우는 신장 190cm의 장신 골키퍼로 큰 키에도 순발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2023년 국가대표로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에 나섰고 올해도 태극마크를 달고 아시아선수권에 출전했다.<br><br>이창우는 “뽑아주신 구단 관계자께 감사드린다”며 “이제까지 지도해준 감독, 코치님들과 운동하는 동안 뒷바라지해 주신 부모님께도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인왕과 팀 우승 중 어느 걸 선택하겠냐는 물음엔 “팀 우승”이라고 답하며 “신인상보다는 팀 우승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10/30/0006151019_003_20251030111814723.jpg" alt="" /></span></TD></TR><tr><td>사진=한국핸드볼연맹</TD></TR></TABLE></TD></TR></TABLE>1라운드 2순위 선택권을 얻은 충남도청은 최지성(원광대·센터백)을 선택했다. 최지성은 2017년 U-16 대표팀을 비롯해 올해 대학통합선수권 1위를 차지했다.<br><br>최지성은 “높은 순위에 뽑아주신 구단 관계자분들과 원광대 지도자분들께도 감사드린다”며 “코트에서 같이 땀 흘리고 고생한 동료들과 끝까지 도와주실 부모님께도 감사드린다”고 밝혔다.<br><br>인천도시공사는 1라운드 3순위로 김도현(강원대·레프트 백)의 손을 잡았다. 김도현은 “감사한 분들이 너무 많다”며 인천도시공사를 비롯해 초중고 지도자, 동료 선수들을 언급했다. 그는 “이 자리에 있게 해주시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뒷바라지해 준 부모님, 누나, 할아버지, 할머니께 죄송하고 감사하다”고 말하며 감정이 북받친 모습을 보였다.<br><br>하남시청은 나의찬(경희대·센터백), 두산은 김준영(경희대·라이트 백)을 1라운드에 지명했다.<br><br>2라운드에서는 충남도청이 문찬혁(한체대·피벗), 이세빈(원광대·피벗), 하남시청이 이태주(원광대·레프트 윙)를 호명했고 다른 팀들은 지명을 포기했다. 3라운드에서는 인천도시공사가 육태형(한체대·센터백), 김재호(강원대·레프트 윙), 하남시청이 김힘찬(조선대·피벗)을 선택했고, 나머지 구단은 지명권을 행사하지 않았다.<br><br>이날 드래프트는 참가 선수 22명 중 11명이 호명되며 지명률 50%를 기록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익산서 '빅터 코리아마스터즈 배드민턴대회' 내달 4~9일 10-30 다음 광주3쿠션월드컵 11월 3일 개막…조명우 허정한 김행직 최완영 등 韓 12번째 정상 도전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