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은, 암 수술 후 불임 고백…"한편으론 자유로워, 양자도 싫다" 작성일 10-30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ihgrAKpG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3a93681cbeb81bf18885d0d074044a637da7d1da52176967a6a7924a7d9dea" dmcf-pid="5nlamc9UZ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양희은이 과거 암 수술 후 불임 판정을 받은 후 자유로움을 느꼈다고 고백했다./사진=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영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moneytoday/20251030112547431zvtm.jpg" data-org-width="1200" dmcf-mid="6PZY0ZjJ5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moneytoday/20251030112547431zvt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양희은이 과거 암 수술 후 불임 판정을 받은 후 자유로움을 느꼈다고 고백했다./사진=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영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37fb22f9297250e7b066192a437811a7550595a50d09192b564cd864581d4ed" dmcf-pid="1LSNsk2u5g" dmcf-ptype="general">가수 양희은이 과거 암 수술로 불임 판정을 받은 후 자유로움을 느꼈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f279dc286de41cab09a130e06b178ea2e0c4c129189b4b4d9523145013443de2" dmcf-pid="tjYElm6bYo" dmcf-ptype="general">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선우용여가 양희은이 어머니를 기리기 위해 만든 카페 겸 갤러리를 카페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p> <p contents-hash="3c660427896e4255b5dde8466a6bfb9b3362343a296953cf9db705d43d9e01f9" dmcf-pid="FAGDSsPKGL" dmcf-ptype="general">이 영상에서 양희은은 선우용여에게 카페를 소개하며 "이게 엄마를 위한 갤러리다. 엄마 장식장에 있던 거 다 꺼내서 (꾸몄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a0afb2e037f5f6199ae652610e513a0bcf14055db1db883029559ded61b4e60d" dmcf-pid="3cHwvOQ9Hn" dmcf-ptype="general">카페에는 양희은 어머니가 생전 그린 자화상 등 미술 작품과 소품들이 가득했다. 양희은은 "엄마 거 아닌 게 없다. 여기 있는 것(작품)의 수십 배가 집에 있다. 엄마가 (이 카페를) 못 보고 가신 게 한이다"라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e806a6ae69abaf27cd267e990b8d12f173554a1f8f084e761cbca7a4a0d233" dmcf-pid="0kXrTIx2Y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양희은이 과거 암 수술 후 불임 판정을 받은 후 자유로움을 느꼈다고 고백했다./사진=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영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moneytoday/20251030112549076fpyc.jpg" data-org-width="680" dmcf-mid="P07yFHaeY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moneytoday/20251030112549076fpy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양희은이 과거 암 수술 후 불임 판정을 받은 후 자유로움을 느꼈다고 고백했다./사진=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영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787c73601e4094bf38336d5cdcdaed17dc31bfca6014cb6760e12662f5ebce6" dmcf-pid="pEZmyCMVGJ" dmcf-ptype="general">이후 양희은은 어머니에 대한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놨다.</p> <p contents-hash="ad05547274092e18ca4e0f06afc28f63953b51fd5162be3279aeb07d9221d7f1" dmcf-pid="UD5sWhRf5d" dmcf-ptype="general">양희은은 "엄마를 수요일마다 미술학원에 모시고 가야 했다. 너무 추운 날엔 가지 말라고 말하면 성질 내면서 '내가 아무것도 안 하고 멍청하게 있는 늙은이여야겠냐'고 하더라. 데려다드리고 모시고 오고 그랬다"고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36512b6fe764bc135c566c57b954b496bb7c273da68f98c1e3510a8e9dc02d7e" dmcf-pid="uw1OYle4Xe" dmcf-ptype="general">그렇게 양희은 어머니는 10년간 유화를 배웠고, 수많은 작품을 남겼다고. 이야기를 듣던 선우용여가 "자식이 없으니 다행이다"라고 반응하자 양희은은 "내가 자식 기르는 거만큼이나 엄마 뒷바라지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979c8b8bfef22271079e455e7761304633da483af31bc18475250876fb35e4f" dmcf-pid="7rtIGSd8tR" dmcf-ptype="general">양희은은 "1962년엔 '이혼'이란 단어가 대한민국에 없었다. 엄마가 (아빠랑 싸우고) 화나고 자존심 상해서 친정에 간다고 나왔는데, 그 밤에 아버지가 새 여자 데리고 들어왔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9aec4ec1900ebf03aa970d4e743a510f91bfca4578253725116bd7d9f9949901" dmcf-pid="zmFCHvJ6ZM" dmcf-ptype="general">이어 "아버지가 미쳤다. 눈이 홱 돌았다. 무슨 토지 때문에 인감이 필요하다고 달라고 하더니 그걸로 쓱싹 이혼했더라. 엄마가 원하지 않았는데 이혼이 돼버렸다. 그래서 한이 있으셨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dea89a6b6fc641aee00d725fcbf447dcd347592ed31cbdd35cc26c2b378103" dmcf-pid="qs3hXTiPG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양희은이 과거 암 수술로 불임 판정을 받은 후 자유로움을 느꼈다고 고백했다./사진=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영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moneytoday/20251030112550800vkgl.jpg" data-org-width="680" dmcf-mid="XnYElm6bZ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moneytoday/20251030112550800vkg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양희은이 과거 암 수술로 불임 판정을 받은 후 자유로움을 느꼈다고 고백했다./사진=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영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18c01b5ef212e3104a3edf28592e6b75e19c6c0f1c6a8db58a1c6ac5522ab38" dmcf-pid="BO0lZynQtQ" dmcf-ptype="general">양희은은 "장녀와 엄마는 애증이 있다. '엄마 왜 그래'라고 해놓고 돌아서면 딱하고 그렇다. 그게 첫 딸이다"라며 눈물을 쏟았다.</p> <p contents-hash="09231baab518a85619b7c60cdca151a33dde50c3caf59cb6304f3bc182890b4a" dmcf-pid="bIpS5WLxXP" dmcf-ptype="general">선우용여가 "첫딸도 자식이 있으면 다르다. 네 마음 같지 않다. (자식이 있으면) 자기 자식, 자기 남편을 먼저 생각한다"고 하자 양희은은 "그러냐. 나는 그런 게 없다. 평생 모시고 살았다. 결혼해서도 뉴욕에서 모시고 살고, (한국) 와서도 그랬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e629b556d3ff55a09e2151f048f9461b8365e4113a31fbd9943cb0bd4a8a798" dmcf-pid="KCUv1YoMZ6" dmcf-ptype="general">양희은은 "엄마가 돌아가신 지 아직 만 2년이 안 됐는데 이제서야 비로소 독립된 인간이 된 것 같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늘 엄마가 뼈하고 모든 데에 박혀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ee053ce75c0600859b3b05022d539fdfaaaff1137e12e3f67c1a111d48de3140" dmcf-pid="9huTtGgRY8" dmcf-ptype="general">이어 "내가 암 수술하고 아이를 낳지 못하게 됐다. 수술하고 애를 못 갖게 되면서 한편으로는 자유스러웠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하, 애 없다!' 싶었다. 그 인연 싫다. 거기서 벗어났다"며 홀가분했던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ed3556125eddd52085c9047cbd15880fe6f7b0fdd57f74078840fb6a14aab75f" dmcf-pid="2IpS5WLxG4" dmcf-ptype="general">선우용여가 "양자가 하나 있으면 어떠냐"고 제안했지만, 양희은은 "싫다. 나는 다 싫다"고 칼같이 거절했다. </p> <p contents-hash="fb4f63237b6e1ec654ab6e368c2a82eef41c6cffa5bb848642ead04353005779" dmcf-pid="VCUv1YoMXf" dmcf-ptype="general">양희은은 1982년 30세의 나이에 난소암 말기로 시한부 3개월 판정을 받았으나 기적적으로 이를 극복했다. 이후 1987년 남편 조중문 씨와 결혼한 양희은은 1989년 난소암 재발로 자궁을 적출하는 아픔을 겪었다.</p> <p contents-hash="9a579d9860a4d16f6fc0b33686df087642fda2375d15cb4fb6c6da77488e769f" dmcf-pid="fhuTtGgR5V" dmcf-ptype="general">이은 기자 iameun@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구원자' 김병철 "송지효와 부부 호흡, 새삼 예쁘다고 느껴"[인터뷰①] 10-30 다음 배정남, 여전히 가슴에 가득한 벨 사랑..1일 1추억 떠올리기 [스타이슈]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