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도비치 포키나, ATP 투어 단식 우승 없이 상금 142억원 획득 작성일 10-30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30/PEP20251030013001009_P4_20251030113516005.jpg" alt="" /><em class="img_desc">알레한드로 다비도비치 포키나<br>[EPA=연합뉴스]</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알레한드로 다비도비치 포키나(스페인)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대회 단식 우승 없이 통산 상금 1천만달러(약 142억3천만원)를 돌파했다. <br><br> 미국 스포츠 비즈니스 매체 스포티코는 30일 "다비도비치 포키나가 ATP 투어 롤렉스 파리 마스터스 단식 16강에 오르면서 통산 상금 1천만달러 이상을 벌게 됐다"고 보도했다. <br><br> 현재 단식 세계 랭킹 15위인 다비도비치 포키나는 ATP 투어 대회에 138차례 출전해 아직 우승을 못 했다. <br><br> 스포티코에 따르면 "단식을 주로 뛰는 선수가 투어 단식 우승 없이 상금 1천만달러 이상을 모은 것은 다비도비치 포키나가 최초"다. <br><br> 다비도비치 포키나 다음으로 우승 없이 가장 많은 상금을 번 선수는 691만달러를 기록 중인 매켄지 맥도널드(108위·미국)다. <br><br> 통산 상금 1천만달러를 넘긴 선수 가운데 투어 단식 우승이 1번뿐인 선수도 얀레나르트 슈트루프(90위·독일)가 유일하다. <br><br> 통산 상금 1천217만달러를 번 슈트루프는 지난해 첫 우승을 달성했다. <br><br> 다비도비치 포키나는 올해 2월 델레이비치오픈 결승에서 미오미르 케츠마노비치(53위·세르비아)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1-1로 맞선 3세트 게임 스코어 5-2로 앞섰다. <br><br> 여기에서 매치포인트까지 잡았으나 회심의 포핸드 다운더라인이 3㎝ 정도 벗어났고, 결국 3세트를 5-7로 역전패했다. <br><br> 또 7월 무바달라 시티 DC오픈 결승에서도 앨릭스 디미노어(6위·호주)와 만나 3세트 타이브레이크 끝에 져 준우승했다. <br><br> 올해에만 준우승 4번 등 역대 결승에 5번 올라 5전 전패를 당했다.<br><br> 그는 복식에서는 2020년 칠레 대회에서 한 차례 우승했다. <br><br>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현재 우승 없이 최다 상금을 번 선수는 2천148만달러의 안병훈이다. <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양강'의 왕좌 탈환 or 또 다른 얼굴의 정상...PBA 7차 투어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개최 10-30 다음 블리자드, 12년 만에 지스타 참가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