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동계올림픽 D-100 맞아 국가대표 가족 선수촌 초청 작성일 10-30 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30/AKR20251030103600007_01_i_P4_20251030120024325.jpg" alt="" /><em class="img_desc">29일 진천 선수촌에서 열린 동계종목 국가대표 가족 초청 행사 모습<br>[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대한체육회는 29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D-100을 맞이해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동계종목 국가대표 가족 초청 행사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br><br> 국가대표 선수들의 가족이 선수촌을 방문해 선수들이 훈련하고 생활하는 공간을 둘러봤고, 챔피언하우스 대강당에서는 선수와 가족이 서로에게 보내는 영상 편지와 응원 메시지가 공개되기도 했다.<br><br> 선수식당에서는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고자 오륜기 색을 담은 백설기와 돈마호크, 훈제 연어 등 점심 특식을 제공했다.<br><br> 쇼트트랙의 최민정은 "이렇게 가족을 초대할 기회가 생겨 정말 기쁘다"면서 "나에게 가장 큰 힘이 되는 건 언제나 가족의 응원이다. 남은 100일간 최선을 다해 준비할 수 있는 힘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 김택수 선수촌장은 "힘든 선수촌 생활에서 가족의 사랑과 응원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선수들이 마음을 다잡고 올림픽까지 한층 더 단단하게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br><br> 이밖에 평창동계훈련센터에서는 28일 '금빛 에너지 데이'를 운영해 특식과 간식을 제공하고, 선수·지도자·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응원 메시지 이벤트가 열리기도 했다.<br><br> 30일에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장 일대에서 'ESG 실천을 위한 환경 정화 플로깅 활동'이 진행되는 등 동계올림픽 D-100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가 개최됐다.<br><br> 대한체육회는 "경기력 향상, 팀워크 강화, 선수 심리 등 다각적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D-50 응원 프로젝트, D-30 미디어데이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하며 선수단의 경기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br><br> songa@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최민정 "선수촌서 가족 만나니 기뻐"... 대한체육회, 동계올림픽 D-100 다양한 행사 '국가대표 사기 진작' 10-30 다음 수영 고승우, 아시아청소년대회 자유형 200m 金 '3관왕'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