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오·김세정·진구, 확신의 캐스팅"… '이강달', 흥행 삼 박자 완성 [종합] 작성일 10-30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MBC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제작발표회<br>첫 사극 도전한 김세정과 6년 만 사극 복귀한 강태오의 만남<br>이전과 차별화 된 악역 예고한 진구의 존재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Oj2nM1yi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af351d02e5bdf2edfcbd12c694ec51275b1d717da25a63bf2bdfc340a26256" dmcf-pid="3GIeDNB3i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진구(왼쪽부터)와 강태오 김세정 홍수주 이신영이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린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hankooki/20251030120513805lonn.jpg" data-org-width="640" dmcf-mid="5paREaqFM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hankooki/20251030120513805lon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진구(왼쪽부터)와 강태오 김세정 홍수주 이신영이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린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c6a0a3afb80863d865a7b71e7fef05fcba0f62b5d20b70b25b0dac31c613dd4" dmcf-pid="0HCdwjb0Rt" dmcf-ptype="general">'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배우 진구부터 김세정 강태오까지 연기력과 흥행성을 모두 갖춘 라인업이 완성됐다. 이들은 로맨스부터 스릴러까지 다양한 장르를 내포한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를 통해 사극 명가 MBC의 명성을 이어간다. </p> <p contents-hash="7fe53573c57ae00e8bd685e85f06bb2559dc3462a0e0e07921c247e1095dc176" dmcf-pid="pXhJrAKpd1" dmcf-ptype="general">30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MBC 사옥에서는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행사에는 강태오 김세정 이신영 홍수주 진구와 이동현 PD가 참석했다. 작품은 웃음을 잃은 세자와 기억을 잃은 부보상의 영혼 체인지 역지사지(易地四肢) 로맨스 판타지 사극 드라마다. </p> <p contents-hash="c1086c9f0eecefc24c786c106fdf963d153a0502d1fd2fcc2fe801c258de4f61" dmcf-pid="UZlimc9Ud5" dmcf-ptype="general">왕세자 이강(강태오)부터 부보상 박달이(김세정), 폐위된 세자 이운(이신영), 문중 가문의 여식 김우희(홍수주)까지 네 남녀의 얽히고설킨 인연이 주 관전포인트다. 사랑하는 빈궁을 잃고 방황하던 이강은 빈궁과 똑 닮은 외모를 한 박달이를 보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지만 박달이는 선을 긋는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갑작스럽게 서로의 몸이 뒤바뀌게 된다. </p> <p contents-hash="001ac3edfce2e072d4b4c2658622cacf27d8ec5a181f28090565f9453d97af1d" dmcf-pid="u5Snsk2uJZ" dmcf-ptype="general">빌런으로 등장하는 진구의 존재감도 기대를 모은다. 극중 진구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진 좌의정 김한철 역을 연기한다. 김한철(진구)은 주상 위의 좌상이라고 불릴 정도로 절대적인 존재감을 떨치고 있는 조정의 실세로 두려울 것도, 거칠 것도 없는 인물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360153275e2bb0764f5fbac2978df3ab4e39e562aee5c7737355534f4e1c76" dmcf-pid="71vLOEV7L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강태오와 김세정(오른쪽)이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린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hankooki/20251030120515038cfbg.jpg" data-org-width="640" dmcf-mid="1ksjSsPKM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hankooki/20251030120515038cfb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강태오와 김세정(오른쪽)이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린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0ac75d9e0c20717fc562d38703518fa0d1109a0d2bc9968309eec0058117c78" dmcf-pid="ztToIDfzeH" dmcf-ptype="general">이날 강태오는 '녹두전' 이후 6년 만에 사극으로 복귀하는 소회에 대해 "너무 오랜만이라서 걱정이 많았다. 전작 '녹두전'의 모습을 스스로 모니터링하면서 검토하고 준비했다"라고 떨리는 심정을 전했다. 특히 김세정을 많이 참고했다고 돌아본 강태오는 "김세정과 생각을 공유했다. 외적으로 조언을 구하기도 하고 대뜸 웃는 모습을 지켜봤다. 특유의 습관, 무의식적인 표정을 보면서 작품에 녹이고자 했다"라고 말했다. 특히 전작의 '섭섭한데요' 유행어를 언급한 강태오는 "이번 작품에서도 대사 한 마디 한 마디에 최선을 다했다"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1d48f0ebde22d53042cf609c0b2b48baa4609b85a1d76eb16ac34880b05631ac" dmcf-pid="qFygCw4qdG" dmcf-ptype="general">그간 많은 작품을 한 김세정에게 이번 작품은 첫 사극 도전이다. 그는 "이 캐릭터 자체가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았다. 강태오를 연구하고 사투리도 공부해야 했다. 사극이라서 더욱 긴장이 됐다기보단 캐릭터를 어떻게 재밌게 해야 할지 집중했다. 사극 속 멋진 한복의 태, 우리나라 문화를 최대한 살리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강태오와 결이 비슷한 사람이다. 각자 표현하고자 하는 지점이 같았다. 생각이나 캐릭터를 바라보는 시선을 많이 공유했다. 1인2역을 한 하지원 선배님에게 여쭤보기도 했다. 상대 배우와 많은 호흡을 나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야기를 나누라고 조언해주셨다. 강태오의 표정, 습관을 많이 연구했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b49158f02a90d0edef21187e2d27dd84ad3e605245c7af57ca626b4b14d14d30" dmcf-pid="B3Wahr8BdY" dmcf-ptype="general">캐스팅 비하인드도 들을 수 있었다. 이 PD는 "강태오와 김세정은 이보다 더 잘 어울리는 배우가 없을 것 같았다. 이 대본의 숨은 시크릿을 잘 표현하기에 두 배우의 결, 얼굴 합이 굉장히 좋았다. 진구 역시 시크릿이 있는 인물이다. 단순한 악당이 아니라 복잡한 결을 해야 하는 캐릭터인데 너무나 잘 어울릴 것이라는 확신이 있어서 모시게 됐다"라고 돌아봤다. 사극 명가인 MBC이기에 자부심도 남다를 터다. 이 PD는 "솔직히 부담이 된다. 항상 MBC 사극에 대한 기대감이 많은데 '잘 되어야 할 텐데' 하는 마음이 있다. 정말 죽어라 노력했고 배우들에게 많은 괴로움을 줬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26d3cb9f6f347076d99ab80e5545c3844fd3ae520a6dbf3d12d4bf9d0fe7f9" dmcf-pid="b0YNlm6bM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30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MBC 사옥에서는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행사에는 강태오 김세정 이신영 홍수주 진구와 이동현 PD가 참석했다. 작품은 웃음을 잃은 세자와 기억을 잃은 부보상의 영혼 체인지 역지사지(易地四肢) 로맨스 판타지 사극 드라마다.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hankooki/20251030120516293ergh.jpg" data-org-width="640" dmcf-mid="tgfHBprNM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hankooki/20251030120516293erg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30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MBC 사옥에서는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행사에는 강태오 김세정 이신영 홍수주 진구와 이동현 PD가 참석했다. 작품은 웃음을 잃은 세자와 기억을 잃은 부보상의 영혼 체인지 역지사지(易地四肢) 로맨스 판타지 사극 드라마다.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2c083c0e4f400c86777ef0841435735bc23098a4e87f60e67e41ede052f78ed" dmcf-pid="KpGjSsPKny" dmcf-ptype="general">로맨스 호흡은 어땠냐는 질문에 강태오는 "평소 둘만의 결, 호흡, 케미스트리가 연기, 작품에 잘 녹아든다고 생각한다. 김세정은 "로코에는 삼 박자가 중요하다. 먼저 현장 분위기가 중요하다. 강태오와는 너무 잘 맞았다. 또 코미디를 얼마나 살리느냐도 중요하다. 타이밍이 정말 잘 맞아야 하는데 강태오가 제 생각을 잘 캐치한다. 마지막으로는 눈빛이 중요한데 제가 만난 많은 배우들 중 정말 눈빛이 좋다. 현장에서 로맨스 연기를 해야 했던 순간에 강태오의 눈빛을 보며 더 깊게 표현할 수 있었다"라면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26cf631b158a75fa514f22aa53967d9a9579c6a65aaa75b1b8f591f9e07e54a7" dmcf-pid="9UHAvOQ9MT" dmcf-ptype="general">진구는 부녀 호흡에 대해 "마찬가지로 삼 박자의 호흡이 있다. 가족이다 보니 얼굴의 합이 중요하다. 홍수주가 제 생김새를 잘 따라오더라. 저는 대부분 무표정으로 한결같이 연기를 한다. 그런데 제 앞에선 닮음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홍수주는 "진구 선배님은 너무 소년 같으시다. 이야기도 잘 해주신다. 호흡하는 것이 더 편안했다"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84f58d080a3cd0749c2636f4d1558e3440ae3163be3ffd9a652dbebca49ac48a" dmcf-pid="2Oj2nM1yRv"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진구는 "그동안의 악역과는 확실히 다르다. 먼저 사극 비주얼이 있다. 평소 쓰지 않은 모습이다. 감독님이 강조하셨던 톤을 제가 잡지 못해서 촬영하는 2개월 간 갈피를 잡지 못해 헤매기도 했다"라면서 고심했던 지점을 고백했다. 이어 "외적으로 전작들과의 차이를 뒀고 내적인 차이로는 작가님이 글을 재밌게 써주셔서 악역이 갖고 있는 사연이 있다. 이 인물이 어쩌다가 흑화하고 악역이 됐는지 담겼다. 저는 이 드라마를 본 분들이 제게 악역이라고 하지 못할 것이라는 자부심이 있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2cc534fa2d6eaa7207e40f3e535588050272735b1460c4cfd0a1f8fdb8dbbd1b" dmcf-pid="VIAVLRtWRS" dmcf-ptype="general">한편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는 오는 11월 7일 첫 방송된다. </p> <p contents-hash="02a62cd13d0ea6a58c81178a76debf4ec209492ec6f7eaac9cc0b0b6a4243c4a" dmcf-pid="fCcfoeFYdl" dmcf-ptype="general">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영혼이 왜 바뀌었대유?”…‘이강달’ 강태오·김세정의 포복절도 ‘영혼체인지’ [SS현장] 10-30 다음 지드래곤·이효리, 여전한 파워 연예인…홍진경→홍현희 "이런 사랑 처음" 고백 [엑's 이슈]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