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완패’ 하고도 “어도어 복귀 안해”…민희진만 새출발 [종합] 작성일 10-30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dmugd3Gv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2fd4eeb3e2f1805ef5ffdfbe431be44a7256e7e148b7c0c3b15c09a228ae0c" dmcf-pid="qJs7aJ0HC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하니, 민지, 혜인, 해린, 다니엘. 2025.3.7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SPORTSSEOUL/20251030121148602bgyc.png" data-org-width="700" dmcf-mid="7H6sz3DgS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SPORTSSEOUL/20251030121148602bgy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하니, 민지, 혜인, 해린, 다니엘. 2025.3.7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b73f18602e0af8b99f4a3f48ae3b687d3b45e6e0e5bc4d8f7df50c78ee838b3" dmcf-pid="BiOzNipXlT"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이승록 기자] 뉴진스의 완패다.</p> <p contents-hash="e2b8f57031d699264ed2fdb0e4039252998e41b771f426d435d0dffbf32bd6b0" dmcf-pid="bnIqjnUZvv" dmcf-ptype="general">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는 3일 어도어가 뉴진스의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등을 상대로 낸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에서 원고 전부 승소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이날 선고를 통해 어도어와 뉴진스 다섯 멤버 사이에 체결된 전속계약이 ‘유효함’을 확인했다.</p> <p contents-hash="45c7a22e129ac2c8aefc4520aebc0be9d236cdc4758a0e20875d3bbf8061f23e" dmcf-pid="KLCBALu5WS"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뉴진스 측이 전속계약 해지 사유로 주장했던 주요 근거들을 모두 인정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ca95f5f6418d77951aaaf5bdf75396feebc38d84cb4d7844c8cec23ff48cffb2" dmcf-pid="9ohbco71yl" dmcf-ptype="general">먼저 법원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해임만으로는 뉴진스를 위한 매니지먼트에 공백이 발생했다거나, 어도어의 업무 수행 능력이 없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또한 민희진 전 대표가 해임되더라도 사내이사로서 프로듀서 업무에 참여할 수 있었다며, 반드시 대표이사 자리에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었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뉴진스와 어도어 간의 상호 신뢰가 깨졌다고 보기도 어렵다고 판단했다. 뉴진스의 데뷔를 방해하는 등의 주장은 증거가 부족하다고 봤다.</p> <p contents-hash="6370d2c536d0fff5ad32acb9635cb9a9b2b30e0f23807f48120a22e4f465e72d" dmcf-pid="2glKkgztlh" dmcf-ptype="general">이날 재판부는 상당한 시간을 할애해 뉴진스 측 주장을 하나하나 거론하며 판결 사유를 밝혔다. 특히 하니를 상대로 타 레이블 직원이 “무시해”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는 주장도 인정되지 않았다. 재판부는 하이브 내 CCTV 영상을 근거로 타 그룹 멤버들이 하니에게 인사한 점이 확인된다며 “제출된 증거만으로 인격권을 침해하는 발언을 들었다고 인정하기 어렵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4b276d4ff285baa5756d512a4a46da6ba3808a84551c762131c0c93ccd14b3e" dmcf-pid="VaS9EaqFyC" dmcf-ptype="general">뉴진스 측은 즉각 항소 의사를 밝혔다. 뉴진스의 법률대리인은 1심 선고 뒤 “멤버들은 법원의 판단을 존중하나, 이미 어도어와의 신뢰관계가 완전히 파탄된 현 상황에서 어도어로 복귀하여 정상적인 연예활동을 이어가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01f615fdc3a60ca658ff8f25eb3355767ab2643701ac90a4039da04182b02dd" dmcf-pid="fVgHQVyOSI"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뉴진스의 공백은 장기화될 전망이다. 법원 판결에도 불구하고 어도어 복귀 불가 의사를 밝혔기 때문이다. 뉴진스의 마지막 앨범은 지난해 5월 발표한 더블 싱글 ‘하우 스위트(How Sweet)’다. 1년 넘게 새 앨범이나 공연 없이 공백기를 겪고 있다.</p> <p contents-hash="95b882c3cb51f49fa3719c0fdeb7a1e25f4a5a6ea44e64e845a9714be9fa930d" dmcf-pid="4faXxfWIyO" dmcf-ptype="general">이 와중에 민희진 전 대표는 새 출발에 나섰다. 앞서 민희진 전 대표는 연예기획사 ‘오케이(ooak)’를 설립하고 법원 등기를 마쳤다. ‘오케이’의 사업 목적으로는 연예인 매니지먼트 대행업, 음악 및 음반 제작·유통업, 공연 및 이벤트 기획·제작업 등이다.</p> <p contents-hash="3a51727a6b906d86fff6801a2e242c3adc3656df6427fa96774b8aea622d689d" dmcf-pid="84NZM4YCls" dmcf-ptype="general">이 때문에 일각에선 민희진 전 대표가 소송 결과에 따라 뉴진스를 영입하지 않겠냐는 관측이 나온 바 있다. 하지만 이날 법원이 어도어의 손을 들어주며 뉴진스와 민희진 전 대표의 재회는 실현되지 못했다. roku@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결혼→출산' 남상미, 7년 만에 스크린 복귀…'이름에게' 30일 개봉 10-30 다음 "현빈과 몸 바뀐 하지원이 조언"..강태오♥김세정 '이강달', 사극계 '시크릿 가든' 온다[종합]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