法 판결문 낭독에만 40분 ‘네가 있어야할 곳은 어도어’ 뉴진스는 항소[종합] 작성일 10-30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hzvZynQ0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6756d493ae4e6cf2abe5a53e46be87bae2219995b9eac4dc6a3054b80309de" dmcf-pid="tlqT5WLx0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뉴진스 멤버들이 3월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어도어의 뉴진스 상대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심문기일에 출석한 모습 사진|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sportsdonga/20251030122414984mpdd.jpg" data-org-width="1600" dmcf-mid="5zzvZynQu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sportsdonga/20251030122414984mpd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뉴진스 멤버들이 3월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어도어의 뉴진스 상대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심문기일에 출석한 모습 사진|뉴시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5113e11d84d0f2fce28f79faa42534f7abd07b33ba88d6f6f4e599a416fc88d" dmcf-pid="FSBy1YoMF6" dmcf-ptype="general"> “뉴진스 측 주장 이유 없다, 어도어와 전속계약 유효.”→“항소할 것” </div> <p contents-hash="9aed4d07afdc7f21691d2b602c6abaaf562c9009bd3ec4b6eedef0fb34126142" dmcf-pid="3vbWtGgR38" dmcf-ptype="general">이탈한 뉴진스에 대해 법원은 소속사 어도어로 돌아가라고 판결했다. 뉴진스는 즉각 항소 의사를 밝혔지만 공백 장기화를 초래할 뿐이란 업계 안팎의 우려만 사고 있다. </p> <p contents-hash="501710e405b6171b47e1ffe3e1f5c76d1aba729ad4ab097b730faa69154e7141" dmcf-pid="0TKYFHae34" dmcf-ptype="general">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부장 판사 정회일)는 30일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 5인을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p> <p contents-hash="620064a322e462fa3f9893afc5825a0381e73f7c5b524c25b386fc43953a4af2" dmcf-pid="py9G3XNduf"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이날 뉴진스 멤버들이 전속계약 해지 사유로 주장한 사안들을 조목조목 짚으며 ‘이를 모두 받아들일 수 없다’는 판단을 내렸다. 판결문 낭독은 40여분간 이어졌다. </p> <p contents-hash="e96c9952e1fec142982ab41a53db571cf3ad0ba08f101550c3d127bd25bc9dca" dmcf-pid="UW2H0ZjJpV" dmcf-ptype="general">‘내홍의 단초’로 여겨지는 민희진 전(前) 어도어 대표와 확실한 ‘선 긋기’가 눈에 띄었고, 멤버들이 전속계약 해지 사유로 내세운 신뢰관계 파탄 주장에 대해서도 받아들이지 않았다. 멤버들은 신뢰관계 파탄의 주요 근거 가운데 하나로 민 전 대표의 대표이사 해임을 든 바 있다. </p> <p contents-hash="675d83947bfeb961bfaed519410d4074baca8940bcec1bace4b8fe037f8b59ad" dmcf-pid="uLTawjb072"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민희진 전 대표가 어도어 대표이사직에서 해임됐다는 것만으로, ‘뉴진스에 대한 매니지먼트 업무공백이 발생했다거나 그 능력이 없다 볼 수 없다’며 게다가 “민 전 대표에게 매니지먼트를 받도록 한다는 내용 또한 전속계약에는 기재돼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1815ae71436165811d66388de871ef78e8960f0e7d8149d3e61c6077312f5fd" dmcf-pid="7oyNrAKpF9" dmcf-ptype="general">아울러 재판부는 민 전 대표이사가 해임됐더라도 어도어는 업무 공백이 없도록 그에 대한 보수지급 등 업무 위임 계약과 유사한 수준으로 기존 계약 잔여 기간 동안 일해줄 것을 ‘거듭 요청’했고, 이후 민 전 대표이사는 사내이사로 재선임되기도 했다며 그럼에도 “민 전 대표는 어도어 사내이사 직에서 스스로 사임”했음을 지적했다. </p> <p contents-hash="4ea596505b78aafa7f9a053a05d4720843005e240f3fb19fc3c3d9927b651242" dmcf-pid="zgWjmc9U3K"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2년 째 접어든 내홍 과정에서 표면화된 민 전 대표의 일련의 행위에 대해서도 ‘명확한 입장’을 내놨다. </p> <p contents-hash="0121fdf09a4cf60414de440d3f19a61a86f03ac146c51f02540f7cfd89d2d64d" dmcf-pid="qaYAsk2u0b"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민 전 대표가 어도어를 모회사 하이브에서 독립시키고자 사전 여론 전 등을 준비하며 전면에 나서지 않고 뉴진스 부모를 내세워 하이브가 부당하게 대우했다는 여론을 만들려고 했으며 어도어를 인수하려는 투자자를 알아봤다며 ‘이런 행위는 어도어의 전속계약상 의무불이행으로부터 뉴진스를 보호하려는 것으로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p> <p contents-hash="847cadd23c579e7ff16db0c6bb29ea5a3aad6505a645e346d1134e3133e84690" dmcf-pid="BNGcOEV73B" dmcf-ptype="general">덧붙여 재판부는 어도어는 뉴진스 측이 협조하지 않았어도 월드투어·팬미팅·행사·광고 등 업무를 수행했다며 이로 미뤄 향후 뉴진스에 대한 매니지먼트 서비스의 이행을 기대할 수 없다고 보기 어렵다고도 했다.</p> <p contents-hash="eb0da2f2ce7dff82ccdcbb3a478b479cafe3fd1bd9cefcda5a3b4d6f0b70333b" dmcf-pid="bjHkIDfz3q" dmcf-ptype="general">이같은 1심 판결에 대해 뉴진스 멤버들은 즉각 항소 의사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f7ee0707da79fda07a08b4873ab5631d3a550b23fc6b40c885b70b2f27adc1f8" dmcf-pid="KAXECw4qpz" dmcf-ptype="general">법률 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세종은 “법원의 판단을 존중하나, 이미 어도어와 신뢰 관계가 완전히 파탄된 현 상황에서 어도어로 복귀해 연예 활동을 이어가는 것은 불가능 하다”는 게 멤버들의 입장이라며 “1심 판결에 즉각 항소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b5bf84942f13a80e174b03565f17b389257de745f9963a3b3956b2aff839a831" dmcf-pid="9cZDhr8Bu7" dmcf-ptype="general">뉴진스는 지난해 11월 어도어의 의무 불이행 등을 이유로 계약해지를 일방선언하고 이탈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어도어는 같은해 12월 전속계약 유효 확인의 소를 제기했다.</p> <p contents-hash="0ec3361daeb233f63624a1d887bdde85da380823e2fdc809b8c5656b967df928" dmcf-pid="2oyNrAKpuu" dmcf-ptype="general">허민녕 기자 mignon@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컴백' 리센느, 벌써부터 기대되네…내달 6일 'Heart Drop' 선공개 10-30 다음 "현장은 깔깔, 눈빛은 진지"…강태오♥김세정, '로코' 종합 선물 세트 ('이강달') [스한:현장](종합)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