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에는' 강태오·김세정, MBC 표 사극으로 두 자릿수 시청률 노린다 [종합] 작성일 10-30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3HEe6HlW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5efc6de2220a4d45ee8a16a33003fd9bb65daf9837a7fe6eb872c485ea5b5e8" dmcf-pid="upZwJQZvC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tvdaily/20251030123049444sarz.jpg" data-org-width="620" dmcf-mid="3N3o4blwC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tvdaily/20251030123049444sar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f17becef049c0f4d8aa101678a9dbbdca679dce71928623d5cabbd43dde7f3e" dmcf-pid="7U5rix5Ty8"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가 사랑의 소중함을 잊고 지냈던 이들에게 다시 설렘을 전한다.</p> <p contents-hash="2df3b309f8921bc17b031544f1af75edfa6fd8620e728d961d1c2e3f53bef1b8" dmcf-pid="zu1mnM1yC4" dmcf-ptype="general">30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새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배우 강태오, 김세정, 이신영, 홍수주, 진구, 이동현 PD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진행은 MC 박경림이 맡았다.</p> <p contents-hash="53bcb0ba6054ef9527a7cd17feadc6b5cb8b8bec9de0a3659680c8674a161323" dmcf-pid="q7tsLRtWWf" dmcf-ptype="general">'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는 부인을 잃고 웃음을 잃은 세자 이강(강태오)과 기억을 잃은 부보상(김세정)의 운명 같은 만남을 그린다. 성별도 신분도, 성격마저 전혀 다른 이들의 영혼이 서로의 몸에 깃들게 된 두 사람은 함께 험난한 시련을 타개하며 다신 없을 사랑에 빠진다.</p> <p contents-hash="3ceb66b153c74c613bd7c7d6a4dd10b82fc99c686d88157191ba2937daef34f9" dmcf-pid="BzFOoeFYvV" dmcf-ptype="general"><strong>◆ '이강에는', 두 자릿수 시청률 노리는 MBC 표 사극 </strong></p> <p contents-hash="62ff17f85ddbfc462373725df57e3dd84dac491e6d798cb131d48b113513eb12" dmcf-pid="bq3Igd3Gl2" dmcf-ptype="general">이동현 PD는 기획의도에 대해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는 정통사극은 아니다. 가볍고도 무거운 새로운 느낌의 사극이다. 저희 작품은 판타지, 로맨스, 멜로, 정치적 불화까지 모두 담고 있다. MBC 사극에 대한 시청자분들의 기대감이 큰 만큼 잘 됐으면 하는 생각을 하며 죽어라 노력을 했다. 배우분들과 현장 스태프 분들을 열심히 괴롭히며 만들었으니 좋은 결과가 나오길 바란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840beb1cd4a28ffe944bb25a76791e56d9b5b77a38b271b554649230b8821af" dmcf-pid="KB0CaJ0HC9" dmcf-ptype="general">앞서 MBC 드라마가 부전을 겪은 터라 그는 큰 부담감을 안고 있다고 밝혔다. 이 PD는 시청률과 관련해 "부담돼 죽을 것 같다. 하지만 시청률은 작품을 잘 만들고 재밌게 만드는 것보다 당시 시청자 분들이 좋아해 주시고 시기가 잘 맞아야 잘 나오는 거 아닌가. 그런 부분을 생각하면 앞으로 나올 성적에 대해 겸허히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제 모든 걸 쏟아서 찍었다. 꼭 두 자릿수 시청률이 나오길 바라고 그런 결과를 받는다면 제 사비로 MBC 정문에서 커피 100잔을 돌리겠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d975552f7005698439988e7e9aa4032cdd55ba67cccde61963510a5328cc23a" dmcf-pid="9bphNipXlK" dmcf-ptype="general">강태오, 김세정, 이신영 역시 한복을 입고 총 600잔의 커피를 전달하며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겠다는 공약을 걸었다. 진구는 ""300잔을 사비로 올리겠다. 직접 참여해 커피를 돌릴 순 없겠지만 지키지 못할 약속은 하지 않겠다"라고 전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c0f3560b6403ba27076fd7f017131408301e497bf96bc131f8b2322f911928" dmcf-pid="2KUljnUZS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tvdaily/20251030123050711hdhf.jpg" data-org-width="620" dmcf-mid="0Kj40ZjJW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tvdaily/20251030123050711hdh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c95b04d8eb68f4f99fc9c1474130d26738db10fb76dc766083355532bf26624" dmcf-pid="V9uSALu5SB" dmcf-ptype="general"><br><strong>◆ '이강에는' 강태오·김세정 "결 맞고 얼굴 합 맞는 배우들"</strong></p> <p contents-hash="cce003bdb0a640cd3ee783efc97e08646436fc9af9e64d9e98ef2ba12d9b51d1" dmcf-pid="f27vco71Cq" dmcf-ptype="general">이동현 PD는 캐스팅 이유에 대해 "강태오와 김세정은 대본에 나온 캐릭터에 이보다 더 잘 어울릴 수 없다는 생각으로 캐스팅했다. 또 두 배우의 얼굴합이 좋을 것 같았다. 연기 역시 잘하지 않나"라고 칭찬했다.</p> <p contents-hash="7b373a04ee5ca68126e2c7211afa831c2180c137ceadab9343a67ecec508e34a" dmcf-pid="4VzTkgztvz" dmcf-ptype="general">그는 "이신영은 가장 마지막에 합류했는데 캐릭터의 슬픔과 명량한 부분까지 양면성을 잘 담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고 홍수주 배우는 우희라는 캐릭터에 '조선에서 가장 아름다운'이라는 설정이 있는 상황에 어울리는 배우였다. 미팅 당시 그의 독특한 보이스 톤에 매료돼 섭외할 수밖에 없었다. 진구 배우는 단순한 사극에서 보이던 악당이 아닌 복잡한 캐릭터를 그려야 했기에 너무 잘 어울릴 것이라 생각해서 캐스팅했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416f4833e57e15e6e562c49956c6b66df2de305f27b5bf20c3e16238811e529" dmcf-pid="8fqyEaqFv7" dmcf-ptype="general">김세정은 작품에 참여하게 된 소감에 대해 "첫 사극이라 설레는 마음도 있었고 걱정도 많았다. 특히 박달이라는 캐릭터가 영혼이 바뀌는 인물이기에 다양한 말투도 생각했어야 했다. 그래서 이 캐릭터를 어떻게 재밌게 표현할 수 있는지에 집중했다. 여기에 한복과 한국의 미를 담고자 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c9527f61dac5638324fd9bc50b381b84f0eb073265f3baa689019d34bd7de3d" dmcf-pid="6P9Hmc9Uhu" dmcf-ptype="general">강태오는 "2019년 이후 다시 사극으로 돌아왔다. 6년 만에 하게 돼 걱정이 많았기에 전작의 제 모습을 모니터링하고 톤을 참고해 준비했다. 매 작품 공감성을 이끌어 내려고 한다"라며 "전작에서는 같은 인물의 흑화와 변화를 줬다면 강이는 다른 인물이 몸에 들어온 것이기에 그 부분을 염두에 두고 연기했다. 달이(김세정)이 쓰는 화법을 연구했고 이질감이 없게끔 표현하고자 했다"라고 짚었다.</p> <p contents-hash="618a4a03065b2b40b5cd9ca26e58ec124f0a1a02410fb8ff3e3771a241af2bb3" dmcf-pid="PQ2Xsk2uTU" dmcf-ptype="general">그는 "극 중에서도 강이의 퍼스널 컬러를 언급하는 장면이 있다. 본인에 맞는 색을 찾아 이 옷을 입어야 한다는 말을 한다. 각 계절에 맞는 스타일이 있다"라며 "이번 작품은 한마디 한마디 귀한 말이라고 생각하고 내뱉었다. 특히 달이(김세정)가 들어왔을 때 '뭐래요'라고 하는 대사가 기억에 남는다"라고 답해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40e3bad22fdd6596aa1abd023c62bb036fa8dd845ea6fae599d2ac52fa1395f7" dmcf-pid="QxVZOEV7Sp" dmcf-ptype="general">진구는 "그동안의 악역과는 차이가 있다. 긴 수염을 붙이고 평소에 쓰지 않는 톤을 썼다. 그 톤을 연구하며 갈피를 못 잡고 있었는데 감독님이 잘 잡아 주셨다. 또한 악연의 사연이 쓰여있기에 왜 제 캐릭터가 흑화하게 됐는지 납득하실 수 있다. 다 사연이 있는 선역들의 시너지가 녹여져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f83a383e138c69241ac4ed5f35afd7ebb68647db6361071e1cf1a58f7dd276" dmcf-pid="xMf5IDfzS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tvdaily/20251030123051962invz.jpg" data-org-width="620" dmcf-mid="pzbYwjb0y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tvdaily/20251030123051962inv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2c41206f2e9c8dfdfb3b315f2f2aa852622e1e6cd8c8630b7555d65945aeeb2" dmcf-pid="yWCnVqCEh3" dmcf-ptype="general"><br><strong>◆ 강태오·김세정, 삼박자 딱 맞은 '찰떡 호흡' </strong></p> <p contents-hash="eb897b177f2aa9dbdb0d249d2a892a0569332bd7f49f0e0a07ca0fecc24c2e53" dmcf-pid="WYhLfBhDvF" dmcf-ptype="general">강태오는 김세정과 호흡에 대해 "연기적인 것도 중요하지만 현장에서의 케미스트리와 결, 호흡, 사이가 로코나 멜로, 로맨스에 담긴다고 생각한다. 그게 우리 작품에 고스란히 담긴 것 같아 나 또한 시청자 입장에서 기대가 된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5168fa56b577f81ab7958554e85c48cb150279db1416a34d0c5337cf05dd5c7" dmcf-pid="YGlo4blwWt" dmcf-ptype="general">김세정은 "현장 분위기가 항상 웃고 밝은 분위기였고 오빠와 아침부터 밝게 인사하며 지냈다. 코미디는 타이밍이 잘 맞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말을 하지 않아도 알아서 내 생각을 읽고 맞춰주더라. 또 로코는 눈빛이 중요하지 않나. 생각지도 못했던 로맨스 장면을 찍을 때도 깊은 밀도의 장면을 완성할 수 있었다. 이 모든 삼박자가 잘 맞았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fa8cbfa8bc8b5e713734853fa954aa210dc74c9cc3eba22605f14cd639b7b77" dmcf-pid="GHSg8KSrC1" dmcf-ptype="general">그는 "그에게 외관적으로도 도움을 받았지만 함께 캐릭터의 시선을 공유하며 캐릭터를 완성했다. 또한 영혼이 바뀐 이야기를 담은 유명한 작품이 있지 않나. 그 작품에 참여한 하지원 선배에게 상대 배우와 이야기를 많이 나눠보라는 조언을 받고, 현장에서도 대화를 많이 나누고 서로 대본을 바꿔보며 준비했었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a9cbe49a839aa6d349c68daece373151e9e0034701e18db66c6131b2326f37b" dmcf-pid="HXva69vmC5" dmcf-ptype="general">김세정은 "현장에서 끝까지 열심히 찍었다. 저희 드라마의 다양한 맛을 느끼시길 바란다. 한국 문화와 멋, 로코를 좋아하실 때 빨리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강태오는 "2025년은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로 불태웠다. 그 열정이 고스란히 담으니 재밌게 봐달라"라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b062f9b427b63d164d43b4b2a1fa749d90a1f61336073a9b3cceedaecb7b5ba0" dmcf-pid="XZTNP2TshZ" dmcf-ptype="general">이신영은 "각 인물의 서사가 관전 포인트라고 생각한다. 혼동과 적응, 선택과 책임, 자아의 각성이라는 단어가 떠오른다"라며 작품의 관전포인트를 짚었다. </p> <p contents-hash="1a4427f48e20fa15bff2b1d4cdbfd46f273a081e7ac3271dc92b81c7cd9725e7" dmcf-pid="Z5yjQVyOTX" dmcf-ptype="general">한편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는 오는 11월 7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p> <p contents-hash="6953ebe23c9f2a018e1fbafd410e16a1854e5960f61c29f9f10da37972eb4542" dmcf-pid="51WAxfWIyH"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p> <p contents-hash="6d98e1b26fde688ac86a20ef8db34e09a9bdbdb2064ff05cf4cccf027207d382" dmcf-pid="1tYcM4YCvG"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이강에는 달이 흐른다</span> </p> <p contents-hash="f5193b915d4626ddd0d9cf00f88bb1efbe9961ff40f45bb3075c3048a80efac7" dmcf-pid="tFGkR8GhSY"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차승원 조롱 이재율 "성대모사 생각나 다르게 연기했다더라" 10-30 다음 '부고니아', 기괴하고 웅장하게, 미국답게…'지구를 지켜라!' [시네마 프리뷰]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