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에 청년 일자리 직격탄…한은 “AI 노출로 청년 고용 감소” 작성일 10-30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pH1TJ0Hv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6497e4f6f10500e130feedf937d649c969a11f9afa205425cc3eaeecef4a7d" dmcf-pid="9UXtyipXT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I 챗GPT 로봇 이미지. 중앙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joongang/20251030131747233mtzu.jpg" data-org-width="300" dmcf-mid="bRtpHgztC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joongang/20251030131747233mtz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I 챗GPT 로봇 이미지. 중앙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1c5388139e103131543bf1c66b7e97238e240f2383f2c8cc0a26111e0b724fc" dmcf-pid="2uZFWnUZhh" dmcf-ptype="general"><br> 한국은행은 30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국내 노동시장에서 인공지능(AI) 도입 초기에는 청년층 고용이 줄고, 중장년층 고용은 늘었다”고 분석했다. 특히 챗GPT 등 생성형 AI에 많이 노출된 업종일수록 청년 고용 감소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p> <p contents-hash="c2b7bec1f2c03df8d7bce9870fd21ee812ef1da512c96f7dd3b545544d7e79b2" dmcf-pid="V753YLu5CC"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2022년 11월 챗GPT 출시 이후 15~29세 청년층의 고용 변화를 국민연금 가입자 데이터를 통해 분석했다. 그 결과 AI 노출도를 1~4분위로 구분했을 때, 고용 감소는 주로 AI 노출이 많은 3~4분위 업종에 집중됐다. 반면 50대는 같은 업종에서 고용이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p> <p contents-hash="2bcd672b020e9fc8008884330bc42419cae546af82d93688296ce11282b4e37e" dmcf-pid="fz10Go71SI" dmcf-ptype="general">구체적으로 2022년 7월부터 2025년 7월까지 청년층 일자리는 21만 1000개 줄었으며, 이 중 20만 8000개가 AI 노출도가 높은 업종에 속했다. 같은 기간 50대 일자리는 20만 9000개 늘었고, 이 중 14만 6000개가 AI 노출 업종이었다. </p> <p contents-hash="19173cccee46bea0a1dc1999941cbda93ce51a436b21eaab03337d016368e690" dmcf-pid="4qtpHgztvO" dmcf-ptype="general">업종별로는 챗GPT 출시 이후 컴퓨터 프로그래밍·시스템 통합 및 관리업의 청년 고용이 11.2% 감소했고, 출판업(-20.4%), 전문 서비스업(-8.8%), 정보 서비스업(-23.8%)에서도 비슷한 추세를 보였다. </p> <p contents-hash="0be398caab16d285c8e402ad418d144e0006c4354ab3076be1bebbff2cad4e29" dmcf-pid="8lDsjBhDys"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이러한 차이에 대해 “청년층은 AI가 쉽게 대체할 수 있는 정형화된 업무를 수행하는 반면, 중장년층은 조직 운영이나 대인 관계 등 AI가 대체하기 어려운 암묵적 지식이 필요한 일을 맡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낮은 연차일수록 AI 활용으로 업무시간이 더 줄었다”며 “AI 대체 가능성이 크다는 의미”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60bf671e0635ebd2c2b1b671c4572fbdc7036f5c16348a781c65c7079fdae3a1" dmcf-pid="6SwOAblwWm" dmcf-ptype="general">임금 측면에서는 아직 뚜렷한 변화가 관찰되지 않았다. 연구팀은 “단기적으로 임금 조정이 어려운 임금 경직성의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p> <p contents-hash="4e204187591868e78045f3087268b1edaedada28c75257ce0baa2c86f2f51fcb" dmcf-pid="PvrIcKSrTr" dmcf-ptype="general">다만, AI 확산이 중장기적으로 생산성 향상과 노동 수요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도 제시됐다. 연구팀은 “AI로 인한 효율성 제고가 새로운 산업 기회를 창출하면서, 청년층이 그 수혜를 받을 여지가 있다”며 “스타트업 지원 강화 등 청년층이 새로운 일자리 영역을 개척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90e5f646ef1e77bafae0e6f021458f3ace19d821178c1d98748fcfba73d6f201" dmcf-pid="QTmCk9vmhw" dmcf-ptype="general">정재홍 기자 hongj@joongang.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MLB 김하성, 잔류냐 이적이냐…현지 매체 "애틀랜타 최대 과제" 10-30 다음 라파엘 나달, 골프 못 친다더니 아마추어 최고 수준 “승부욕 강해”(유퀴즈)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