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이창우, 전체 1순위로 SK호크스... 여자부는 고채은(종합) 작성일 10-30 3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핸드볼 H리그 신인 드래프트<br>이창우 SK호크스·고채은 대구광역시청 지명<br>지명률 남자부 50%·여자부 56%</strong>[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이창우(한국체대·골키퍼)와 고채은(대전체고·골키퍼)이 남녀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핸드볼 H리그에 입성한다. <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10/30/0006151149_001_20251030135418338.jpg" alt="" /></span></TD></TR><tr><td>사진=한국핸드볼연맹</TD></TR></TABLE></TD></TR></TABLE>30일 오전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신한SOL뱅크 2025~26 핸드볼 H리그 신인 드래프트 결과 남자부 이창우와 고채은이 전체 1순위로 각각 SK호크스와 대구광역시청에 호명됐다. <br><br>이날 남자부 드래프트에는 만 21세 이상 대학 졸업 예정(졸업·중퇴 포함) 선수 22명이 참가했다. 상무 피닉스를 제외한 5개 구단이 드래프트에 임했다. <br><br>드래프트 지명 순서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순위 역순 확률로 추첨했다. 100개의 공 중 상무의 공 24개를 뺀 76개로 진행해 충남도청(30개), 인천도시공사(19개), 하남시청(14개), SK호크스(9개), 두산(4개)의 순으로 공을 배정받았다. 추첨 결과 두 번째로 확률이 낮았던 SK호크스의 빨간 공이 나왔다. <br><br>누노 알바레스 SK호크스 감독은 이창우를 호명했다. 이창우는 신장 190cm의 장신 골키퍼로 큰 키에도 순발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2023년 국가대표로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에 나섰고 올해도 태극마크를 달고 아시아선수권에 출전했다.<br><br>이창우는 “뽑아주신 구단 관계자께 감사드린다”며 “이제까지 지도해준 감독, 코치님들과 운동하는 동안 뒷바라지해 주신 부모님께도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인왕과 팀 우승 중 어느 걸 선택하겠냐는 물음엔 “팀 우승”이라고 답하며 “신인상보다는 팀 우승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10/30/0006151149_002_20251030135418362.jpg" alt="" /></span></TD></TR><tr><td>사진=한국핸드볼연맹</TD></TR></TABLE></TD></TR></TABLE>충남도청은 1라운드 2순위로 최지성(원광대·센터백), 인천도시공사는 3순위로 김도현(강원대·레프트 백)의 손을 잡았다. 하남시청은 나의찬(경희대·센터백), 두산은 김준영(경희대·라이트 백)을 1라운드에 지명했다.<br><br>2라운드에서는 충남도청이 문찬혁(한체대·피벗), 이세빈(원광대·피벗), 하남시청이 이태주(원광대·레프트 윙)를 호명했고 다른 팀들은 지명을 포기했다. 3라운드에서는 인천도시공사가 육태형(한체대·센터백), 김재호(강원대·레프트 윙), 하남시청이 김힘찬(조선대·피벗)을 선택했고, 나머지 구단은 지명권을 행사하지 않았다.<br><br>이날 남자부 드래프트는 참가 선수 22명 중 11명이 호명되며 지명률 50%를 기록했다.<br><br>여자부 드래프트는 만 17세 이상 고교 및 대학 졸업 예정(졸업·중퇴 포함) 선수 25명이 참가했다. 8개 팀 전원이 원석 찾기에 나섰다. 100개의 공 중 20개를 확보해 두 번째로 확률이 높았던 대구광역시청이 전체 1순위 선택권을 쥐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10/30/0006151149_003_20251030135418377.jpg" alt="" /></span></TD></TR><tr><td>사진=한국핸드볼연맹</TD></TR></TABLE></TD></TR></TABLE>1라운드 1순위 지명권을 얻은 대구광역시청은 고채은을 지명했다. 고채은은 2024년 18세 이하(U-18) 대표팀을 거쳐 올해 U-20 대표팀 골문을 지켰다. 또 대한핸드볼협회장배에서 정상에 섰다. <br><br>고채은은 “뽑아주신 대구광역시청 관계자 분들과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해주신 모든 지도자 분들께도 감사드린다”며 “묵묵히 지켜보고 응원해준 가족들도 고맙고 사랑한다. 고등학교 생활을 함께한 동료들에게도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br><br>1라운드 2순위로는 무안고 라이트 백 박희원이 부산시설공단의 지명을 받았고, 3순위로는 한국체대 라이트 윙 정아린이 서울시청에 호명됐다. 이 외에도 광주도시공사가 윤별(조대여고·라이트 윙), 삼척시청이 박찬희(대구체고·레프트 윙), 인천광역시청이 장은성(황지정보산업고·피벗), 경남개발공사가 신예은(대전체고·라이트 윙), SK슈가글라이더즈가 김단비(한국체제·라이트백)를 각각 1라운드 선택을 받았다.<br><br>김단비와 경남개발공사의 4라운드 4순위 최효성(대전체고·피벗)은 호명과 함께 뜨거운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10/30/0006151149_004_20251030135418389.jpg" alt="" /></span></TD></TR><tr><td>사진=한국핸드볼연맹</TD></TR></TABLE></TD></TR></TABLE>2라운드에서는 대구광역시청이 마예음(의정부여고·피벗), 인천광역시청이 강샤론(대전체고·센터백)을 호명했고 나머지 구단은 지명을 포기했다. 3라운드에서도 부산시설공단이 정지운(경남체고·피벗), 인천광역시청이 박수민(천안공고·센터백)을 선택했다. 4라운드에서는 경남개발공사만 최효성을 지명했고, 6라운드에서는 광주도시공사만 박소망(조대여고·레프트 백)을 지명했다. <br><br>이날 여자부 드래프트 참가 선수 25명 중 14명이 구단의 호명을 받으며 56%의 지명률을 기록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문체부 직장운동경기부(실업팀) 창단 193억원 규모 지원...축구,야구,농구,배구,골프도 지원대상에 첫 포함 "표준계약서 준수,(성)폭력 예방계획 제출 필수"[오피셜] 10-30 다음 APEC 빛낸 K팝…RM 기조연설·지드래곤 공연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