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 패소에 항소' 뉴진스…활동 어떻게 되나 [N이슈] 작성일 10-30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4I7R1cnZ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a945e37cc5f96c318f2b564ca448d8e04a19a5bd7f4da746d2876ab0bd18da" dmcf-pid="X8CzetkL1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뉴진스(왼쪽부터 하니, 민지, 혜인, 해린, 다니엘) 2025.3.7/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NEWS1/20251030140126649bdik.jpg" data-org-width="1400" dmcf-mid="G2VkYLu5t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NEWS1/20251030140126649bdi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뉴진스(왼쪽부터 하니, 민지, 혜인, 해린, 다니엘) 2025.3.7/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425f4cb8c9d09de9abb0da27ed724d19907ed65f9a98f4f53d511346d092ad4" dmcf-pid="Z6hqdFEo5r"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뉴진스 멤버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이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 소송 1심에서 패소했다. 하지만 멤버들 측이 즉각 항소하고 나서며 그룹 활동은 여전히 불투명졌다.</p> <p contents-hash="682216b806d36fa9c1d60b03e46280331241ac4d9317b3d8dc433ac2ddfca96e" dmcf-pid="5HRC3EV71w" dmcf-ptype="general">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부장판사 정회일)는 30일 오전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 5명을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 선고기일을 열고,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p> <p contents-hash="abe4cdd109688e62a6bfdfc2d6f188e56aa152a1ca5d82e7d60de7fb854ba2b0" dmcf-pid="1Xeh0DfzZD" dmcf-ptype="general">그러나 멤버들 측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세종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이미 어도어와의 신뢰 관계가 완전히 파탄된 현 상황에서 어도어로 복귀해 정상적인 연예 활동을 이어가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라며 "즉각 항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ae6873010db2b8e8c6f62b667cc362c0fe83a3eb86749019cc873c930c26d69" dmcf-pid="tZdlpw4qtE" dmcf-ptype="general">현재 멤버들은 작사·작가·연주·가창 등 뮤지션으로서의 활동, 방송 출연, 행사, 광고 계약 체결·출연, 대중문화예술인의 지위·인가에 기반한 상업적 활동 등 사실상 어도어 승인·동의 없는 모든 연예 활동이 사실상 금지된 상태다. </p> <p contents-hash="c67d8229288b64466eaf6aa69cb1e305a2440a7e88e16349706a257e19e8bc03" dmcf-pid="F5JSUr8BHk" dmcf-ptype="general">지난해 11월 28일 뉴진스 멤버들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그간 어도어에 시정을 요구했던 사항들이 개선되지 않아 회사를 떠나겠다고 선언했다. 그러면서 2024년 11월 29일 0시부터 전속계약은 해지될 것이며 독자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41ee37b69e2371912928b342fa34e2f0970aa5c3ec260405659bf710c79a0eb5" dmcf-pid="31ivum6bGc" dmcf-ptype="general">이후 그해 12월 멤버들은 새로운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을 개설했고, 올해 1월에는 새로운 그룹명을 공모, 2월에 새 그룹명을 NJZ(엔제이지)라 발표했다.</p> <p contents-hash="1085abe2a2b7964565693715f6bc15125a70941a34127cc0fa9da0d318cd4234" dmcf-pid="0tnT7sPK1A" dmcf-ptype="general">그 사이 어도어 역시 같은 해 12월 법원에 전속 계약 유효 확인 소송을 제기했고, 한 달 뒤에는 전속계약 소송 1심 판결 선고까지 어도어의 기획사 지위를 인정하고 어도어의 승인·동의 없이 뉴진스 멤버들이 독자적으로 광고 계약 등 활동하는 것을 막아달라는 취지의 가처분 신청을 냈다.</p> <p contents-hash="3fdb21ec8be35140b69ef61ec76fc9eb6d68463e0616a9f6fe1117fb9f80e96c" dmcf-pid="pFLyzOQ9Xj" dmcf-ptype="general">법원은 올해 3월 어도어 측의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는 "뉴진스 멤버들은 어도어의 사전 승인·동의 없이 스스로 또는 어도어 외 제삼자를 통해 연예 활동을 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멤버 측은 법원의 결정에 이의를 제기했으나 법원은 가처분 결정을 유지했다. 이로써 뉴진스 멤버들의 독자 활동은 사실상 무산됐다.</p> <p contents-hash="43fa58154f69e4857fbc1ac34e9c0cccf6465333440ed2832581ca8dda72cd1d" dmcf-pid="U3oWqIx2GN" dmcf-ptype="general">결국 NJZ를 발표한 후 한 달여 만인 올해 3월, 홍콩에서 열린 콤플렉스콘 무대에 오른 민지는 "법원의 결정을 존중해서 당분간 한 걸음 물러나 잠시 멈춰 숨을 고르고 마음을 다잡는 시간을 가지고 그 후에 다시 힘내서 앞으로 나아가려고 한다"며 "이게 끝이 아니라는 걸 여러분들이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우리는 반드시 돌아올 거다"라고 말하며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다만 이와 관련해 어도어와는 논의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0e88584e36580cec9d17f2a429e69f66ee5f4dcde204f0b48bbde5b620194a07" dmcf-pid="upaGbhRfta" dmcf-ptype="general">이후 서울중앙지법 52부는 올해 5월 어도어가 뉴진스를 상대로 제기한 간접강제 신청을 받아들이며 뉴진스가 어도어와 합의 없이 독자 연예 활동을 하는 경우, 멤버 1인 1회 당 10억 원의 배상금을 어도어에 지급하라는 강제조항도 명시했다. 멤버 5명이 독자 활동을 하게 되면 1회당 50억 원을 벌금으로 지급해야 하는 것이다.</p> <p contents-hash="8e2fcf2ab0ba532e88ac3dfc04d66fe5d4832906d63c6237ea0eec6fbccac47d" dmcf-pid="7UNHKle4Gg"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10월 30일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 선고 공판에서도 멤버들 측이 패소했으나 즉각 항소하겠다고 밝혔다. 항소심에서 다시 사안을 다투게 된 만큼 뉴진스 활동은 여전히 어려울 전망이다.</p> <p contents-hash="89b4179a40b97903188a0e65745e2dea0f05019c4027f8ade6bb24c3f1daacac" dmcf-pid="zujX9Sd81o" dmcf-ptype="general">seunga@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강달' 강태오 "6년만의 사극 귀환에 '녹두전' 모니터…김세정=에너지바" 10-30 다음 정경미, 父 뇌수술→암으로 9년 투병 끝에 별세…붉어진 눈시울 ('아침마당')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