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GK 이창우-고채은, 25-26시즌 핸드볼 H리그 드래프트 신인 전체 1순위 지명 작성일 10-30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0/30/0000359670_001_20251030142407454.jpg" alt="" /></span><br><br>(MHN 권수연 기자) 2025-26시즌 핸드볼 H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남자부 전체 1순위 골키퍼 이창우, 여자부 전체 1순위로는 고채은이 지명됐다.<br><br>한국핸드볼연맹이 주관한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남녀부 신인 드래프트가 30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개최됐다.<br><br>이번 드래프트에서는 남자 22명, 여자 25명 등 총 47명이 참가한 가운데, 25명의 선수가 지명되며 53.19%의 지명률을 기록했다.<br><br>올해로 3회를 맞이한 남자부는 1라운드에서 모든 팀이 지명권을 행사했다. 1순위 지명권을 가진 SK호크스는 골키퍼 이창우(한체대)를 지명했다. <br><br>이창우는 2023 국가대표(세계선수권/AG)와 2025 국가대표(아시아선수권/한일전)로 활약한 국가대표 골키퍼다. <br><br>이번 드래프트 최대 루키로 꼽히는 이창우는 "신인상보다 팀의 우승이 중요하기 때문에 우승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1순위를 기대하고 있었지만, 확신이 없었는데 이렇게 1순위로 선정돼 기쁘고, 한국 핸드볼의 부흥을 이끌어 내고 싶다"고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0/30/0000359670_002_20251030142407503.jpg" alt="" /><em class="img_desc">최지성</em></span><br><br>2순위 지명은 충남도청이 센터백 최지성(원광대)을 선택했다. 최지성은 2017 U16 대표팀과 2025대학통합선수권에서 1위를 차지했다. 3순위에서는 인천도시공사가 강원대의 레프트백 김도현을 선택했다. <br><br>이어 4순위는 하남시청이 경희대의 센터백 나의찬을 지명했다. 나의찬은 2022년 U20 대표팀과 2025년 대학통합리그 득점왕에 올랐다. 5순위에서는 두산이 경희대의 라이트백 김준영을 선택했다. 김준영은 2018년 U18 대표팀과 2021년 국가대표 후보선수 그리고 2025년 대학통합리그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br><br>남자부의 이번 드래프트에서는 충남도청과 인천도시공사, 하남시청이 각각 3명의 선수를 지명하며 팀 전력을 보강했다. 두산과 SK호크스는 각각 1명씩 지명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0/30/0000359670_003_20251030142407545.jpg" alt="" /><em class="img_desc">고채은</em></span><br><br>다음으로 실시된 여자부 드래프트에서는 마찬가지로 골키퍼 고채은(대전체고)이 전체 1순위로 대구광역시청의 지명을 받았다.<br><br>고채은은 2024 U18 대표팀과 2025 U20 대표팀, 25 협회장배 1위를 차지했다. 고채은은 "저를 믿고 1순위로 뽑아주셔서 감사드리고 부족하지만 노력해서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며 "리그에 들어가면 꼭 선방해서 팀의 순위도 올리고 신인상도 타서 부모님께 효도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0/30/0000359670_004_20251030142407581.jpg" alt="" /><em class="img_desc">박희원</em></span><br><br>2순위 지명에서는 부산시설공단이 무안고 라이트백 박희원을 선택했다. 3순위에서는 서울시청이 한국체대의 라이트윙 정아린을 지명했다. 4순위 지명에서 광주도시공사가 조대여고의 라이트윙 윤별을 선택했다. 윤별은 2022년 소년체전 3위와 2024년 중고선수권대회 1위에 올랐다.<br><br>5순위에서는 삼척시청이 대구체고의 레프트윙 박찬희를 선발했다. 6순위에서는 인천광역시청이 황지정보산업고의 피벗 장은성을 지명했다. 장은성은 2024년 U18 대표팀과 2025 종별선수권 3위에 올랐다.<br><br>7순위에서 경남개발공사가 대전체고 라이트윙 신예은을 선발했다. 신예은은 2024년 U18 대표팀에서 활약했고 2025 중고선수권대회 1위에 올랐다. 8순위에서는 SK슈가글라이더즈가 한국체대의 라이트백 김단비를 지명했다. <br><br>한편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는 오는 11월 15일 남자부 두산과 SK호크스의 대결을 시작으로 6개월간 대장정의 막을 올릴 예정이다.<br><br>사진=대한핸드볼협회<br><br> 관련자료 이전 고석현·이창호, 내달 2일 라스베이거스서 UFC 2승 도전 10-30 다음 "미국 마인드"…아내, 남편 폭행하고 전 남친과 모텔갔다 ('이혼숙려캠프')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