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석현·이창호, 내달 2일 라스베이거스서 UFC 2승 도전 작성일 10-30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UFC 파이트 나이트 언더카드 출격</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10/30/0008574214_001_20251030142428865.jpg" alt="" /><em class="img_desc">이창호(왼쪽)와 고석현.(UFC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고석현(32)과 이창호(31)가 동반 UFC 2승에 도전한다.<br><br>두 선수는 오는 11월 2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가르시아 vs 오나마' 언더카드에 출격한다.<br><br>고석현은 필 로(35·미국)와 웰터급에서, 이창호는 티미 쿠암바(26·미국)와 밴텀급에서 격돌한다.<br><br>고석현은 지난 6월 UFC 3연승을 달리던 기대주 오반 엘리엇을 그라운드에서 압도하며 승리를 따냈다. 경기 전 도박사들은 고석현의 패배 확률을 80% 정도로 봤지만 그는 보란듯이 예상을 뒤엎고 승리를 챙겼다.<br><br>이창호 또한 화려한 데뷔전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그는 지난 4월 코르테비어스 로미어스를 2라운드 백마운트 포지션에서의 펀치 연타로 마무리했다. 이 덕분에 이창호는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 5만 달러(약 7100만 원)까지 접수했다.<br><br>고석현의 상대 필 로는 UFC에서 여러 강자와 싸운 검증된 선수다. 승리한 경기는 전부 피니시(7KO·4서브미션)일 정도로 빼어난 결정력을 갖췄다.<br><br>고석현은 상대에 대해 "키가 크고, 리치가 긴 까다로운 선수"라고 평가하면서도 "종합격투기(MMA)니까 타격이든 그라운드든 어느 쪽이든 빈틈이 보이면 집요하게 파고들겠다"고 투지를 보였다.<br><br>이창호와 맞붙는 쿠암바는 UFC에서 1승2패를 기록 중이다. MMA 전적은 적지만 8살 때부터 훈련을 시작해 10살부터 킥복싱 대회에 출전한 베테랑 킥복서다.<br><br>이창호는 쿠암바에 대해 "스텝과 거리 감각이 좋은 선수"라고 평가했다. 이어 "거리가 깨지면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기에 이런 부분을 공략하겠다"고 밝혔다.<br><br>한편 이번 대회 메인 이벤트에선 페더급 랭킹 12위 스티브 가르시아(33·미국)와 13위 데이비드 오나마(31·우간다)가 맞붙는다. 관련자료 이전 이창우·고채은, 핸드볼 남녀 신인 드래프트 1순위 지명 10-30 다음 남녀 GK 이창우-고채은, 25-26시즌 핸드볼 H리그 드래프트 신인 전체 1순위 지명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