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갑질 오명’ 현주엽에 “넌 잘못 없어, 난 네 편..사람들이 날 욕해도 된다(푸드코트)[종합] 작성일 10-30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Nc53EV73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fcbcca4a3b4bd49186b4187a1f037d01a73233ae02ce85dbc94fb1dadd0570" dmcf-pid="PAEtpw4qz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SpoChosun/20251030142516826tdsl.jpg" data-org-width="1200" dmcf-mid="fgRCvd3G7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SpoChosun/20251030142516826tds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9ad1eb74f29b7e63bbc3f4c08ca44943abec479acce3bfd21a1137a1ed3aa18" dmcf-pid="Q13enprNpw"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이 최근 갑질 논란으로 힘든 시기를 겪은 현주엽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p> <p contents-hash="e6ebc9d806a16bd3097b480fbde4f055058d9627a399a1598832dda2ae260dca" dmcf-pid="xt0dLUmjpD" dmcf-ptype="general">29일 유튜브 채널 '현주엽의 푸드코트'에는 "기쁘다 안정환 오셨네~ 친구야~! 낮술 먹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p> <p contents-hash="0418b7d7d4edf2ce3dad74b22242d0f32d7662b146285909d0679dc4928ea372" dmcf-pid="yoNH1AKp7E"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안정환은 다소 야윈 현주엽을 보며 "살이 좀 많이 빠졌다"고 안타까워했고, 현주엽은 "응, 많이 빠졌어. 넌 그대로다"라며 웃어보였다. </p> <p contents-hash="a368ecae2816ef179279a5b1cbc0eabde06008e9d10e858961da4805b5acf291" dmcf-pid="WgjXtc9Uuk" dmcf-ptype="general">이에 안정환은 "아. 이 XX"라며 현주엽의 등을 쓰다듬었고, 현주엽은 "많이 빠졌냐. 지금 96kg 정도 된다"고 말했다. 안정환은 "너 나랑 그럼 10kg 밖에 차이 안 난다. 나는 86kg"라면서 "너는 지금 얼굴 보기 좋다. 근데 힘이 없다. 원래 네가 피지컬이 있었으니까 힘이 없어지는 거다"라고 친구의 건강을 걱정했다.</p> <p contents-hash="7909eccab55357a31d2e31f9f755f6a7e1a6de526268c2db646368bf6a064dcd" dmcf-pid="YaAZFk2u3c" dmcf-ptype="general">또한 안정환은 해당 채널에 출연하게 된 계기에 대해 "내 휴대폰에 얘 유튜브가 뜨더라. 그래서 '보고 싶은데, 나 거기 나가면 안 되냐'고 연락했다"며 "가끔 전화하면 얘가 항상 '병원에 있다'고 하더라. 그게 속상했다"고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10ec17c9a94431daf63a525c66db3bd03098c3f3c02bbd6995bbfc75c7cd71" dmcf-pid="GNc53EV7U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SpoChosun/20251030142517104oazt.jpg" data-org-width="1200" dmcf-mid="467LNqCEu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SpoChosun/20251030142517104oaz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0aaad1341f797493f81246c5d04a548e5d558a111bd0b8a60a57abf4bf6809f" dmcf-pid="Hjk10DfzUj" dmcf-ptype="general"> 또한 최근 현주엽이 갑질 및 근무 태만 의혹 등으로 논란을 겪었던 일을 언급하며 "이런 말 해서 미안한데, 힘든 시기가 있었잖아. 근데 그 또한 다 지나갈 거다"라며 위로의 말을 건넸다. 이어 "너 잘못 없잖아.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사람들이 날 욕해도 된다"고 말하며 깊은 의리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b35ca58d9717e3cf925021da21b6c22d5988803be4dd88eb1208c13a38340e1d" dmcf-pid="XAEtpw4q7N" dmcf-ptype="general">안정환은 현주엽에게 "친구야, 아프지 말자. 나는 세상과 타협하고 싶지는 않지만 속상하다. 나는 네 편이다"라며 진심 어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현주엽은 "정환아, 넌 열심히 살고 있다"고 답했고, 안정환은 "나보다 더 열심히 사는 사람이 너다. 네 상황이었으면 나는 못 버텼을 거야. 주엽이는 강한 친구다. 나는 종목은 다르지만 정말 주엽이를 리스펙(존경)한다"라며 우정을 표현했다.</p> <p contents-hash="78f4cea1c876271f3de4f66021adb3ec1250eff18f86ac6b5289393e0a459415" dmcf-pid="ZLaG5jb03a" dmcf-ptype="general">한편, 지난해 현주엽은 외부 일정으로 인해 휘문고 농구부 감독 업무를 소홀히 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여기에 근무 태만, 겸직, 갑질 논란과 아들 특혜 의혹까지 제기되며 거센 비판에 휩싸였다.</p> <p contents-hash="2355fbc2ea67eb4bdb1039ef19e777bd67209614b3d5f0a6573a097f0c77e581" dmcf-pid="5oNH1AKpUg" dmcf-ptype="general">하지만 현주엽 측은 "해당 의혹을 최초 보도한 매체가 언론중재위원회 조정에 따라 '부족한 근무시간을 대체근무 등으로 보충한 사실이 확인됐다'며 겸직 및 근무태만 의혹이 사실이 아님을 인정하고 정정보도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27a3cf3c664e44d064d5819b96235f58c190e2d76a592b0dfc730b08876eeb8" dmcf-pid="1gjXtc9U0o" dmcf-ptype="general">이후 현주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심경을 고백했다. 그는 "언중위에서 정정보도가 나고 의혹들도 모두 해소됐다. 하지만 모르는 사람들은 그냥 믿고 악플을 단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p> <p contents-hash="1d3d49fe226b3ef22f9a38345a0d238fb036c9a0dbcea6c95bdf50847a4cfe74" dmcf-pid="taAZFk2uFL" dmcf-ptype="general">특히 가족들이 겪은 고통을 언급하며 "제일 화나고 억울한 게 아이들이 피해를 봤다는 점이다. 아이들이 무슨 죄가 있냐"며 "지금도 병원을 다니고 있다. 아들은 지난해 수개월간 입원했고, 나와 아내도 입원했다. 네 식구 모두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를 받으며 약을 먹어야 잠을 잘 수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49cd267748bcfe9e7a37d4062cdaee783997e2d2f14820c2e465b6ada32fdbd" dmcf-pid="FNc53EV7zn" dmcf-ptype="general">그는 또 "정신과 약을 꾸준히 먹지 않으면 감정 기복이 심해지고 극단적인 생각이 들기도 한다"며 "요즘은 식욕도 없어 하루 한 끼 먹거나 아예 안 먹는다. 30kg 넘게 빠져서 의사도 놀랐다. 아내 역시 결혼 전에는 40kg대가 아니었는데 지금은 46~47kg밖에 안 된다. 너무 안쓰럽다"고 덧붙였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니, 아일릿에 인사 받았다…法 "'무시해' 발언, 민희진이 먼저 시작" [엑's 현장] 10-30 다음 한선화 "차은우, 자주 만나면 좋았을텐데..씬이 안 겹쳐 아쉬웠다" [인터뷰①]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