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반도체가 살아났다…엔비디아 공급망 본격 진입 작성일 10-30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PP0BCMVO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6bb0fc76184606968a5f83fbe317b90348ded1520481a5ab13186cd0612860" dmcf-pid="BQQpbhRfs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27회 반도체대전이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렸다. 참관객이 삼성전자의 6세대 고대역폭 메모리 'HBM4'를 살펴보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etimesi/20251030143148723yewu.jpg" data-org-width="700" dmcf-mid="x6PkJ3DgD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etimesi/20251030143148723yew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27회 반도체대전이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렸다. 참관객이 삼성전자의 6세대 고대역폭 메모리 'HBM4'를 살펴보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78e66eb526bcd67068d82492ec30dd05e2ca4b5b9b94a80973e4495e4569c2e" dmcf-pid="bxxUKle4sG" dmcf-ptype="general">삼성 반도체가 부활했다. 근원적 경쟁력 회복을 천명한 끝에 메모리가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고, 엔비디아 공급망에도 본격 진입했다.</p> <p contents-hash="5c1debd734dc24a5d70b47b5eac847a34d144530386065446d8a54a4def2fc6e" dmcf-pid="KMMu9Sd8wY"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30일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HBM3E를 전 고객 대상으로 판매 중”이라고 밝혔다. 구체적 사명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엔비디아 납품을 공식화한 것이다.</p> <p contents-hash="4db2b63b11d9c9a3aee2d151f346ae77930525335d130c5ad49f02e29eef158d" dmcf-pid="9jj8etkLsW" dmcf-ptype="general">HBM3E는 엔비디아 최신 AI 가속기 '블랙웰'에 탑재되는 제품이다. 엔비디아가 전 세계 최대 수요처다. 삼성은 그동안 엔비디아에 HBM2, HBM3를 공급했으나 이렇다할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기술적 문제로 경쟁사보다 진입이 늦어 물량이 적었다. 최신 제품인 HBM3E는 납품조차 못했다.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은 엔비디아에 HBM3E를 공급하며 승승장구했다.</p> <p contents-hash="38448f4308ebb1186dac81e7d16b8466c808d52d7b6f02a49dc92bdb22cb10fa" dmcf-pid="2AA6dFEoEy"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지난해 말부터 HBM을 구성하는 메모리 셀부터 설계를 개선하는 강수를 뒀는데, 마침내 정상 궤도에 오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에 엔비디아 테스트를 통과한 HBM3E도 D램(1a) 설계 개선의 결과물이어서 주목된다.</p> <p contents-hash="0a2194cbc172f1db3359c9a7e4efe899649663281d9803e4e4287a753f1c3571" dmcf-pid="VccPJ3DgwT" dmcf-ptype="general">HBM3E 공급은 삼성 메모리 사업 부활을, 나아가 회사 전체 실적 개선까지 이끌었다. 삼성전자는 HBM 판매가 전분기 대비 80% 중반(비트 기준)까지 늘었다고 밝혔다. 이에 힘입어 3분기 메모리 사업 매출은 26조7000억원을, 반도체(DS) 전체 매출은 33조1000억원을 달성했다. 메모리는 삼성 반도체 매출의 81%를 차지했다.</p> <p contents-hash="42c5c3fdb7a599512676742d5d01e09f332aa36cfdb3bf71919b008afeef2de5" dmcf-pid="fkkQi0wasv" dmcf-ptype="general">반도체 사업 호조에 힘입어 삼성전자 3분기 매출은 총 86조1000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전체 영업이익은 12조2000억원, 반도체 영업이익은 7조원으로 집계됐다.</p> <p contents-hash="b3b760f258c186544070502d287b705d479d4af98e5ef0543a27876fda5d2a68" dmcf-pid="4EExnprNmS" dmcf-ptype="general">4분기 및 내년 HBM 성과 기대도 커졌다. AI 확산에 따른 공급 부족이 발생해서다. 삼성전자 측은 “내년 HBM 생산 계획에 대한 고객 수요는 이미 확보했다”며 HBM 완판을 시사했다. HBM 증산까지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945eac71d7d647198756b21907a5244cd9640f34f89ecdbb6f6c482695814c0" dmcf-pid="8DDMLUmjsl" dmcf-ptype="general">HBM4 전망도 긍정적이다. 엔비디아 성능평가(퀄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이르면 다음달 결과가 나온다. SK하이닉스·마이크론 뿐 아니라 삼성전자도 엔비디아 공급이 유력하다. 삼성전자는 HBM4에 차세대인 10나노미터(㎚) 6세대 D램(1c)를 적용, 경쟁업체와 차별화했다.</p> <p contents-hash="09b7d01f3782454e3975ae6037d38e5948d1c2a26774134a23e501a0ff39d5a3" dmcf-pid="6wwRousAEh" dmcf-ptype="general">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30일 저녁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회동한다. 이 자리에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도 함께 한다. 엔비디아와 삼성, 현대 간 전략적 협력이 추진될 것으로 관측된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d48b8a49d78782f3a56ce39b4a7506bb70574e9248a342be8c8b20fa49009b" dmcf-pid="Prreg7OcO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 2025년 2분기·3분기 실적 비교 - 자료 : 삼성전자(단위 : 조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etimesi/20251030143149984kitf.png" data-org-width="696" dmcf-mid="yrt87sPKs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etimesi/20251030143149984kit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 2025년 2분기·3분기 실적 비교 - 자료 : 삼성전자(단위 : 조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0906d2246e3e9797d7b65db2ae1c322ad6b84ac68a1aa588adc20b8b4399421" dmcf-pid="QmmdazIkDI" dmcf-ptype="general">권동준 기자 djkwon@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폭탄 발언! "트럼프, 부패한 지도자" '열렬한 충성파→돌연 저격' UFC 파이터, "이제 지지하지 않는다, 나를 속였다" 10-30 다음 정승환 “7년 8개월만 정규앨범…정규앨범이 가지는 무게감 중요하게 생각”[SS현장]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