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 발언! "트럼프, 부패한 지도자" '열렬한 충성파→돌연 저격' UFC 파이터, "이제 지지하지 않는다, 나를 속였다" 작성일 10-30 33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30/0002235750_001_20251030144509883.pn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평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열렬한 지지자로 잘 알려진 브라이스 미첼이 돌연 비판자로 돌아섰다.<br><br>오는 2026년 6월 백악관에서 역대급 UFC 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도널드 트럼프은 건국 250주년 맞이해 기념행사로 추진 중인 이벤트다.<br><br>트럼프 대통령은 평소 UFC 열성팬으로 유명하다. 데이나 화이트 대표와도 오랜 친분이 있으며, 이번 대회에는 존 존스, 코너 맥그리거, 알렉스 페레이라 등 스타 파이터들이 출전 의사를 밝히며 흥행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30/0002235750_002_20251030144509923.jpg" alt="" /></span></div><br><br>여기에 브라이스 미첼의 이름도 오르내리고 있다. 미국 출신의 페더급 파이터인 미첼은 강력한 그래플링을 앞세워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그는 안드레 필리와 에드손 바르보자 등을 꺾으며 실력을 입증했다.<br><br>이후 밴텀급으로 체급을 전향한 뒤에는 지난 7월 사이드 누르마고메도프를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경쟁력을 과시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30/0002235750_003_20251030144509960.png" alt="" /></span></div><br><br>물론 스타급 파이터들과 비교하면 명성 면에서 다소 밀리지만, 미첼이 대표적인 트럼프 지지자였다는 점에서 출전 가능성이 꾸준히 거론돼왔다. 실제로 그는 올해 초 트럼프의 두 번째 취임식에도 참석했으며, 당시 "대통령을 위해 총알이라도 맞겠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br><br>다만 최근 입장을 완전히 뒤바꿨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에 따르면 미첼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제 트럼프를 지지하지 않는다. 그는 부패한 지도자다. 시간이 걸렸지만, 확실히 깨달았다"고 밝혔다.<br><br>이 밖에도 "'미국을 먼저'라더니 이제는 소고기 가격 때문에 농부들을 탓하고 있다. 나는 편향되지 않았다. 그는 말을 잘했지만 나를 속였다. 속았음을 인정한다"고 주장했다.<br><br>사진=뉴욕 포스트, 게티이미지코리아<br><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당구 女帝·스롱 양강 균열?' 시즌 3번째 우승자 김민아, 3강 구도 재편 다짐 이뤄낼까 10-30 다음 삼성 반도체가 살아났다…엔비디아 공급망 본격 진입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