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1심 승소' 어도어 "활동 준비 끝나"···뉴진스 "어도어 복귀 안돼" 작성일 10-30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8Hm0Dfzh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6b60c355d9714c802a676ab228e949016a207e7e4eb5123a4219d660585b81" dmcf-pid="Vpmnvd3GS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뉴진스 민지가 지난 3월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어도어 측이 멤버들을 상대로 제기한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첫 심문기일을 마친 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seouleconomy/20251030144716536wivl.jpg" data-org-width="640" dmcf-mid="BfZDtc9Uy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seouleconomy/20251030144716536wiv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뉴진스 민지가 지난 3월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어도어 측이 멤버들을 상대로 제기한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첫 심문기일을 마친 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 뉴스1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63ac7618a214f82afe3499c058a0e51884ff449d62899be3f5a10fe1be88339" dmcf-pid="fUsLTJ0Hvx" dmcf-ptype="general"> [서울경제] <p>걸그룹 뉴진스와의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 1심에서 승소한 어도어가 "정규 앨범 발매 등 활동을 위한 준비를 마치고 기다리고 있다"며 "아티스트가 팬 여러분 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뉴진스 측은 즉시 항소할 것을 알렸다.</p> </div> <p contents-hash="b3d4d866fd64e922ff9e63966c28b71ec4cbb9d598a0f55ba0914086795bd407" dmcf-pid="4uOoyipXWQ" dmcf-ptype="general">어도어는 30일 1심 판결에 대해 "금일 법원은 당사와 소속 아티스트 뉴진스 간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에서 양측 간 전속계약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결해 주셨다"며 "재판부의 결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cdc21e6a13b884268c8c2ed639e42d0ace9ea1294d16734e39284d000cd3e43" dmcf-pid="87IgWnUZlP" dmcf-ptype="general">아울러 "오랜 기간 동안 여러 주장과 사실관계들이 검증되고, 다시 한번 동일한 취지의 판결이 내려진 오늘의 결과가 아티스트 분들에게도 본 사안을 차분히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희망한다"면서 "당사 역시 전속계약에서 요구되는 매니지먼트사의 역할과 소임을 다시 한번 새기겠다"고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다.</p> <p contents-hash="057a7d945cadec41843fc3cb9f9fe20d2640fcb14e8eedcf3f935c25900fc742" dmcf-pid="6zCaYLu5h6" dmcf-ptype="general">한편 1심 결과를 받아든 뉴직스 멤버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유) 세종은 "멤버들은 법원의 판단을 존중하나, 이미 어도어와의 신뢰관계가 완전히 파탄된 현 상황에서 어도어로 복귀해 정상적인 연예활동을 이어가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e54607d1bae41d085d046b7832a06cc5e05d5fd2b91a98774b41e1e2a48778a" dmcf-pid="PqhNGo71v8" dmcf-ptype="general">세종은 "멤버들은 제1심 판결에 즉각 항소할 예정"이라며 "항소심 법원에서 그간의 사실관계 및 전속계약 해지에 관한 법리를 다시 한번 종합적으로 살펴 현명한 판결을 내려 주시기를 바라고 있다"고 알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30cafb898f39316b1b89d2244e78b094bd39309441a73d82366460a1a8168f" dmcf-pid="QBljHgztW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seouleconomy/20251030144717906ddkf.jpg" data-org-width="640" dmcf-mid="bzQ7nprNT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seouleconomy/20251030144717906ddk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스1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12fba550c312aaf52c42f7ee9088010a2fbf6f08f284df2e1afe49689d83f5" dmcf-pid="xnuW2vJ6y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지난 9월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하이브와의 풋옵션 행사 관련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 2차 변론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seouleconomy/20251030144719177hbfs.jpg" data-org-width="640" dmcf-mid="KyOoyipXS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seouleconomy/20251030144719177hbf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지난 9월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하이브와의 풋옵션 행사 관련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 2차 변론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a4c4570fabea76021fbb257d05355f2fa3d76ca4c234a4147fde3c5beb63c76" dmcf-pid="y5cMOPXSlV" dmcf-ptype="general"> <p>앞서 이날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부장판사 정회일)는 어도어가 뉴진스 다섯 멤버들을 상대로 낸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 선고기일에서 "원고(어도어)와 피고(뉴진스) 사이 체결된 각 전속계약은 유효함을 확인한다"며 "소송 비용은 피고가 부담한다"고 판결했다.</p> </div> <p contents-hash="de1466ec2705c4869528766655616a9368cd7216a2bb7f4651f162fdf34bcbd7" dmcf-pid="W1kRIQZvC2"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어도어가 전속 계약의 해지 사유로 정한 의무를 위반했다고 인정하기 어렵다"며 "2022년 4월 21일 체결된 전속 계약이 유효함을 확인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77655f0f5d7dc4c91f13c6d28b12c7997dd5608c38992eaeade02fdf3b7cc58" dmcf-pid="YtEeCx5TS9"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어도어가 민희진 전 대표를 해임한 것이 계약 위반이라는 뉴진스의 주장에 대해 "민희진 전 대표가 어도어의 대표이사직에서 해임됐다는 사정만으로는 뉴진스 멤버들을 위한 매니지먼트 업무에 공백이 발생했다거나, 어도어가 그 업무를 수행할 계획·능력이 없다고 보기는 어렵다"며 "민 전 대표가 어도어를 반드시 맡도록 해야 한다는 내용도 계약서에 없다"고 판단했다. </p> <p contents-hash="83d3cb8b1e497a67e35878654c79667cc32e9de8b06b6214886ee24d87c9ebd1" dmcf-pid="GFDdhM1yWK" dmcf-ptype="general">뉴진스 측의 신뢰관계 파탄 주장에 대해서도 "계약 당사자 상호 간 신뢰가 깨졌다고 보기가 어렵다. 어도어와 뉴진스 간 신뢰관계가 계약을 유지하기 어려울 정도로 파탄돼 전속계약의 해지 사유가 된다고 볼 수는 없다"고 판단했다. </p> <p contents-hash="4b14b91f0bfe4a2fcaaaa0676cd985085f54f7f46b067290be4c22277f529303" dmcf-pid="H3wJlRtWvb" dmcf-ptype="general">또 "어도어는 뉴진스가 협조하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도 앨범 발매, 팬 미팅 준비, 월드 투어 계획 수립, 행사·광고 촬영 기회 제공 등을 했던 점을 종합하면 어도어가 뉴진스에게 매니지먼트 서비스의 이행을 기대할 수 없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c76868e249bbdab48bd677a3c6ca079f1dda8fcd2173928e445f6783bfdd12f3" dmcf-pid="X0riSeFYvB" dmcf-ptype="general">앞서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어도어의 전속계약 위반을 이유로 계약 해지를 주장하며 독자 활동 계획을 밝혔으나, 어도어는 계약이 여전히 유효하다며 지난해 12월 법원에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뉴진스는 민 전 대표 해임 등으로 신뢰 관계가 파탄났다고 주장했지만, 어도어는 계약 해지 사유가 존재하지 않는다며 맞서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80992475d684c32e6f8f704b6fb35aab28f9147f936ac27dbf2332b7a9ef16" dmcf-pid="Zpmnvd3GS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9일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APEC CEO 서밋' 개회식에서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방탄소년단 RM이 하이브 홍보부스를 관람, 기념 촬영하고 있다. 하이브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30/seouleconomy/20251030144720441vxye.jpg" data-org-width="640" dmcf-mid="94Axs6Hlh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30/seouleconomy/20251030144720441vxy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9일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APEC CEO 서밋' 개회식에서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방탄소년단 RM이 하이브 홍보부스를 관람, 기념 촬영하고 있다. 하이브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a85b0a679728992c6126688efcf0287817cdf99b76318acf70e28b26cc41d4c" dmcf-pid="55cMOPXSyz"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span></span> <div></div> </div> <div> <p>다음은 어도어 측 입장 전문.</p> <p>금일 법원은 당사와 소속 아티스트 뉴진스 간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에서 양측 간 전속계약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결해 주셨습니다.</p> <p>재판부는 당사가 매니지먼트사로서 의무 위반을 한 바 없고, 신뢰관계 파탄의 외관을 만들어 전속계약에서 벗어나려는 시도는 허용돼선 안된다고 판단하셨습니다.</p> <p>재판부의 결정에 깊이 감사드립니다.</p> <p>지난해 11월 아티스트의 전속계약 해지 주장 이후, 당사는 전속계약의 유효함을 확인받기 위한 본안 소송, 본안 판단이 나오기까지 혼란을 막기 위한 가처분 신청, 이에 대한 법원의 인용 판단, 아티스트의 즉시항고 및 이에 대한 기각 결정 등 일련의 과정을 무거운 마음으로 지켜보며 신중히 대응해왔습니다.</p> <p>약 1년에 가까운 기간동안 법원은 여러 관련 소송들에서 당사가 전속계약에 따른 매니지먼트사의 지위에 있고, 아티스트는 당사와 함께 연예활동을 해야 한다는 결정을 반복해 내려주셨습니다.</p> <p>오랜 기간 동안 여러 주장과 사실관계들이 검증되고, 다시 한번 동일한 취지의 판결이 내려진 오늘의 결과가 아티스트 분들에게도 본 사안을 차분히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p> <p>당사 역시 전속계약에서 요구되는 매니지먼트사의 역할과 소임을 다시 한번 새기겠습니다. 당사는 본안 재판 과정에서 밝힌 바와 같이 정규 앨범 발매 등 활동을 위한 준비를 마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티스트와의 논의를 통해 팬 여러분 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p> </div> </div> </div> </div> <div contents-hash="bbbc1c9b939633a3b94b989d4a4ba5805b8117d57b4fcc5a148eafbd5bf6d159" dmcf-pid="11kRIQZvh7"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p>다음은 뉴진스 측 법무법인 세종의 입장문 전문. </p> <p>안녕하십니까,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이하 '멤버들')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유) 세종입니다.</p> <p>금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주식회사 어도어(이하 '어도어')가 멤버들을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에 관하여, 전속계약이 유효하다는 취지의 제1심 판결을 선고하였습니다.</p> <p>멤버들은 법원의 판단을 존중하나, 이미 어도어와의 신뢰관계가 완전히 파탄된 현 상황에서 어도어로 복귀하여 정상적인 연예활동을 이어가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입니다.</p> <p>이에 멤버들은 제1심 판결에 즉각 항소할 예정이며, 항소심 법원에서 그간의 사실관계 및 전속계약 해지에 관한 법리를 다시 한번 종합적으로 살펴 현명한 판결을 내려 주시기를 바라고 있습니다.</p> <p>마지막으로 오랜 시간 기다리며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p> </div> </div> </div> </div> <div contents-hash="b1e5216ffe5648eafca9ff926bcf28f7e1b3c08ca3e2bbf5b7ece662936b2dd1" dmcf-pid="ttEeCx5Tvu" dmcf-ptype="general"> 강신우 기자 seen@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친애하는X' 이응복 감독 "못된 주인공, 독자들은 왜 사랑했나 생각하며 연출" [엑's 현장] 10-30 다음 정승환 "MV 출연해 준 김영옥 보고 떨려…'역시 배우' 감탄[N현장]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