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테니스협회 창립 80주년' 최고 권위 한국선수권에 권순우-홍성찬-정윤성 등 총출동 작성일 10-30 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10/30/0004080783_001_20251030150816016.jpg" alt="" /></span><br>국내 최고 전통과 권위의 테니스 대회인 한국선수권이 대한테니스협회 창립 80주년을 맞아 성대하게 펼쳐진다.<br><br>협회는 30일 '하나증권 제80회 한국테니스선수권대회'를 오는 31일(금)부터 11월 9일(일)까지 경상북도 김천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총상금 2억 원, 단식 우승 상금 2000만 원)을 놓고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자웅을 겨룬다.<br><br>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와 챌린저 무대에 나섰던 권순우, 홍성찬, 정윤성(이상 국군체육부대)이 모두 입대해 이번 대회에 출전한다. 시즌 초 부상 여파로 힘들었던 권순우는 국가 대항전인 데이비스컵에서 ATP 투어 3회 우승자 알렉 산더 부블릭(카자흐스탄)을 꺾으며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br><br>권순우는 상반기 국제테니스연맹(ITF) 월드 투어에서도 3차례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는 단식이 아닌 복식에만 출전한다.<br><br>이런 가운데 권순우는 현재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장에서 진행 중인 '2025 유진투자증권 서울오픈 국제남자 챌린저 테니스대회'에서 팬 사인회에 참가해 팬들과 소통했다. 권순우와 함께 데이비스컵에서 선전했던 정현(머큐리)은 아쉽게 이 대회 1회전에서 탈락한 바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10/30/0004080783_002_20251030150816069.jpg" alt="" /><em class="img_desc">'2025 유진투자증권 서울오픈 국제남자 챌린저 테니스대회' 팬 사인회에 나선 권순우. 대회 조직위원회 </em></span><br>홍성찬은 올해 국내 대회에서 3관왕(구미 오픈, 협회장배, 실업 연맹전)을 차지했다. 2017년과 2019년 한국선수권 챔피언인 홍성찬은 6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린다. <br><br>신우빈(경산시청)은 올해 챌린저 본선 진출과 국가대표 데이비스컵 출전 등으로 발전된 기량을 입증했다. 정윤성, 정홍(김포시청), 오찬영(당진시청), 추석현(안동시청), 손지훈(김포시청) 등 국내 상위권 선수들도 나선다.<br><br>여자 단식에서는 국가대표 김다빈(강원특별자치도청)이 최근 4년간 3차례(2021·2022·2024)나 우승한 관록을 앞세워 4회 우승에 도전한다. 김다빈이 우승하면 한국선수권 여자 단식 사상 양정순(5회)에 이어 다승 단독 2위에 오른다.<br><br>이은지(세종시청), 김채리(부천시청), 임희래(의정부시청), 정효주(강원특별자치도청) 등 국내 랭킹 상위권 선수들도 우승 경쟁을 펼친다. 또한 W15 영월 대회에서 첫 ITF 단식 트로피를 거머쥔 이서아(춘천SC)는 세대교체 가능성을 타진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수영 고승우, 아시아청소년대회 3관왕…남자 자유형 200m도 금메달 10-30 다음 이창우·고채은, 핸드볼 H리그 남녀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10-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